어제 본방으로 봤는데 진심 미친새끼들임 사고라기보다 똥개가 길가다 똥싸는것과 같은 자연스러움이 느껴짐

저딴 것들이 모이는 분리수거 장소가 "천국"???

순간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지 알았습니다....."예수천국 불신지옥"......

때와 장소 안가리는 미친 개dog 들....
아~ 진짜 국제적 나라망신이네요......아.....쪽팔리다 정말.....

왜....제 얼굴이 화끈거리는건지요....

두칸 밑에 글 어느 분 주장대로 설명하자면....
저 사람은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로군요.......젠장~~!!!!

싸그리 모아서 일본에 수출하고 싶네요

돈 받긴 좀 그렇고
후쿠시마 농수산물이랑 물물교환 하면 괜찮지 싶습니다

저런 장소에서 저러면 끌려 나가지 않나요?
처벌이 없거나 약하니 계속 저 꼴을 보는것임.

사실 저거보고 또 개독들 욕먹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올라오네 ㅡㅡㅋ

※ 극단적이긴 하나 저것이 진실이며 좋든 싫든 우리가 마주칠 미래입니다.
Hell에 대해서는 확신이 안서나 Burn up(태워서 소멸하다) 정도가 맞다고 봅니다.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8‭-‬10 KRV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2‭-‬15 KRV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6‭-‬8 KRV

제발...미스테리 게시판으로.........

가시는 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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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해못할 고차원적인 비웅신 이 쓴 글은 뭐하러 매번 복붙하냐 어차피 너같은 고차원적 비웅신이나 이해하지 인간들은 이해를 못혀

저 사진 너구나.

글쎄 현장에서 수고하면서 스마폰으로 댓글달고
열심이시네요

여기 요한게시록 그 구절 모르는 사람없거든. 적당히해라 인간아.

아다르고 어다르단 말 모르지?

개독에 세뇌되면 사회성이 없어지니 남이야 어캐생각하든 어캐되든 내주장만하면 쫑.
그런 태도와 방식으론 저런 펫말들고 다녀봐야 개독뿐만아니라 그나마 몇 남지않은 기독인들만 욕먹일뿐이야. ㅉ

텅~텅~ 비었네

저런것들이 모여있는데가 천국이겠냐?ㅋㅋㅋㅋㅋㅋ
그냥 지옥쪽이 더 좋을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천국에는 개독들만 있다고 생각하면 걍 지옥쪽이 훨씬 문명이 발전한 곳일것 같다.ㅋㅋㅋ

개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