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병원 / 약국 찾지말고.....
기도만 하다가 DG면...분명 천국 갑니다.

오오오

요런 허접 짬뽕 개구라를 허구헌날 치고 다녀도 천당 가나요?

사후세계를 강조해야 현실세계에서 만지는 그들의 현금이 짭잘해짐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말한 예수도 사실은 실존인물인지, 가상인물인지도 알 수 없음...
예수가 실존했다고 주장하는 사복음서도 예수에 대해서 모순된 이야기로 가득참.
서로가 서로를 저격하지만, 네 개의 책들이 모두 성경무오설에 기초한 사실만을 말한 책이라고 믿는 아이러니.

주창자조차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그런 자의 주장을 들어봤자 무쓸모.

근데 글쓴사람 얼마전 g마크 달던 ㅅㄹㅁㄴ와 같은 교단인가? 같은 인물인가?

혹시....삼위일체 일지도 모르죠.

개독교 신자들은 그렇게 좋은 천국을 놔두고  왜 아프면 살리고 지랄 발광하나?  병원안가고 자연사하면  니들이 원하는 천국을  빨리 갈터인데

꼭 이런건 가본 적 없는 사람들이 설파함.

좋은일을 많이 많이 하면 천국간다. 옛 선인의 말씀 틀리지 않습니다.

예수를 말한다는것은 예수의 선을 실천하겠다는 상징입니다.

하지만 말로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지 못한다고

성경에도 그렇게 쓰여있습니다.

허구헌날 예수예수 외치며 행하지않는 사람과 예수를 모르지만 선을 행한 사람들

둘중 누가 천국에 가겠습니까.

봉사하며 선을 행하는자를 천국에 데려가는것은 천국에서도 선을 행하고 봉사하는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천국에 가기위해 선을 행하고 봉사하는것이 아닙니다.

선을 행하고 봉사하는것은 천국에서의 삶의 방식 입니다.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행위로써),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는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진리를 어그려 뜨려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의 보혈만이 인생들의 죄의 때를 씻기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매달린 한 도적은 예수님을 인정하고 자신의 죄를 자복함으로  말미암아 낙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 믿음 " 의 도를 이루어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비종교인으로 태어나게됩니다.
그후 예수를 접하여 부인하는 연유 중에는 분명히 당신들의 탓이 없지 않을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교회들에게 그 죄를 분명히 물으실것이고 또한 그로인해 피해입은 자 들을 공의로서 도우실것 입니다.

경전에서도 모르는 자 보다 알고 저지른자의 죄가 더 크다 하였습니다.

아멘ㅡ

그 도적이 낙원에 들어갔는지 어찌 앎?? 예수말고 죽었다가 천국구경하고 살아돌아온 사람있음?

진리 ???..........푸하하하하.......
제발 일반사람들이 쓰는 용어와 혼동해서 쓰지 맙시다.....

구글에다 개dog사전 자동번역기도 추가해 달라고 해야되나요?

천국 쓰레기 동네입니다.

왜 가야 하는지도 찌끄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