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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6 09:15
부처란 무엇인가?
 글쓴이 : 블루님
조회 : 86  

비 불자로 제가 생각하는 부처는 불상이나 목상은 부처가 아니며,

그런 유형의 형상들은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매개체들이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런것을 신성시하거나 숭배하는것은 이미 부처의 가르침 과는 거리가 멉니다.

부처는  물질에 의지하거나 물질로 표현되어지는게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지 않는 형이상학적인 것입니다.

많은 땡중들도 세상에 나와서 부처를 가르치는데에 대부분 98%이상 땡중들입니다.

지식적으로만  부처를 알고 있어요.

그런사람에게는  부처의 마음이 없습니다.

정말 부처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내세우지도 자랑하지도 않습니다.

이미 찾았고, 깨닭았고, 해탈,하여는데, 그런 형이하적인것에 억메이지 않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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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치맨 18-07-06 11:43
 
부처라는 말은 보통명사로는 '깨달은 자'의 뜻입니다. 대승불교에서는 이런 의미로 사용하며 예수도, 공자도, 마호멧도, 수많은 선승들도 다 부처라고 주장합니다. 상좌부에서는 '연기법'이 없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연기법'을 깨닫고, 그 법을 세상에 펼치는 분을 가리킵니다. 현세에서의 부처는 따라서 '석가모니' 부처를 뜻합니다.
불상 자체는 단순한 물질입니다. 그러나 불상은 또한 실제하셨던 부처님의 공덕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불상을 보며 부처님의 공덕을 생각하는 순일한 마음을 일으킴은 그 가치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형이상학적이거나 형이하학적이거나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언제나 부처님은 '와서 보라'고 하셨습니다.
     
체크무늬 18-07-06 22:24
 
조금 오해가 있을 수도 있어서 덧붙이자면,
연기법이 없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연기법을 깨달았다는 말은,
부처님이 연기라는 법을 새롭게 만들어냈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지만 중생들의 안목으로는 깨닫지 못한 연기법이라는 진리를,
처음으로 깨달아서 해탈하시고 그 깨달음을 우리들에게 가르쳐주셨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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