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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30 22:53
있는 것은 있는 것에 있는 것...
 글쓴이 : 태지1
조회 : 1,077  

지금까지와의 과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인간들이 꾀함에서 있는 것을 말 하던가요?
진실도 얘기.....  \
어느 인간들이 왜? 거짓말을 했었을 까요?

속임의 미학....
있는 것이 있는 것인데 미학?

작용에서 어떤 일이 이루어졌었을까요?
만족을 얻고 싶은데 관심이 있을 일일까요?

번복과 용기, 착함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자신들은 어떻다 생각이 될까요?

과거 어떻게 잘났다고 할 수 있었을까요?
있는 것은 있었는데... 등급도 있었고 하였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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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18-10-30 23:14
 
삼룡아
리루 18-10-31 01:24
 
어디가서 한국어나 스파르타식으로 좀 배우는 게
아날로그 18-10-31 02:09
 
그 있는 것이...있기 전에는
어디서 와서 있는 것이 되었을까요?

있는 것이 있는 것에 있는 거라 이야기 하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있는 것이 없는 것에 있는 거라 이야기 하거나
없는 것이 있는 것에 있는 거라 이야기 하는건 문제가 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님이 없는 것이 있는 것에 있다  이야기한적이 없는지...
그랬다면 마땅히 벌 받아야 합니다.
심하게 벌 받아야 합니다.

태지.....때찌~~~!!!!!!!!!!!!!!
     
태지1 18-11-01 15:36
 
있는 것은 있는 사실에 있고요.
없는 것은 없는 사실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짓말을 왜 하냐고 물어본 것입니다.

그 후 그 이유를 살펴본 것이고요.
베이컨칩 18-10-31 11:11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습니다.
개인적인 오늘의 말씀은 ''족한줄로 알라'' 입니다.
요즘 같은 물질만능시대에는 욕심이 잉태하기 심히 좋은 시대이지요.
네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
이래서 하늘 가는 문은 좁은 문입니다.
     
아날로그 18-10-31 12:59
 
개인적인 오늘의 말씀은 "똥은 똥간에서만 싸라" 입니다.
     
pontte 18-10-31 17:03
 
유투브 영상퍼와서 구걸은 하지 말자
     
헬로가생 18-10-31 22:13
 
오늘의 말씀은 "족간줄로 알라"임.
          
태지1 18-11-01 16:25
 
계속 몇 명의 의견이 같아요.
그렇지요 핼로가생님?
kleinen 18-10-31 21:26
 
에휴... 여러번 말씀 드립니다만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이 인간으로 대접 받으려면 우선 사람의 말을 해야하겠지요.
사람의 입에서 나온 소리지만 서로 짹짹 거리거나 멍멍 야옹야옹 한다면 여기는 별유천지 비인간(別有天地非人間)이 되어버리겠지요. 뭐 무릉도원같은걸 좋아하신다면 그것도 괜찮은 선택이시겠습니다만..

인간이 괜히 인간(人間)인 것이 아닙니다. 사람 상호간의 소통 속에서 비로소 인간이 되어 가는겁니다. 인간의 말을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인간이 되어야 구원을 받든 해탈을 하든 원하시는걸 하실 수도 있으시겠지요.
뭐 중생이 깨달음을 얻으면 해탈할 수 있다고도 하니까 나무나 벌레로도 충분히 해탈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뭐 확률적으로 인간인 편이 훨씬 낫겠지요 ㅎㅎ
     
태지1 18-11-01 15:39
 
사기를 처서 돈을 벌으려는 일, 자랑질 등과 억눌림, 질투에서 가해 하여 만족을 얻으려 하는 사람들에게 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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