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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5 22:23
유대인들의 세계관
 글쓴이 : pontte
조회 : 3,164  

1.jpg

지구를 둘러싼 물로된 돔구조가 궁창
시궁창인줄 알았잖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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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19-02-15 22:28
 
https://m.youtube.com/watch?v=hobnOTKIjWE&t=579s

1200마일(1931km)의 거리에서도 보이네요
     
pontte 19-02-15 22:32
 
근데 저거 수메르의 세계관인데
          
베이컨칩 19-02-15 22:37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갈대아 우르)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내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편에서 이끌어내어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온 땅을 두루 행하게 하고 그 씨를 번성케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고

여호수아 24:2‭-‬3 KRV


※ 갈대아 우르는 수메르지요
               
목수 19-02-16 11:25
 
정말 욕나온다 기독교 신자 욕먹이지말고 그냥 나가라 평평론자야
pontte 19-02-15 22:44
 
유대 조상이라는 아브라함이 우르 출신이니 수메르 세계관영향을 받긴했겠지

창세기에 만든 세계를 왜 수메르에서 따옴? 여호수아인지 하나님인지 모를 누군가가 만든 지구를 배낀거여? 훔친거여?
     
베이컨칩 19-02-15 22:52
 
※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다신교 세계관이었던 수메르 제국에서 전능자께서 아브람을 진리로 이끌어내신 것이지요. 지금도 적용 됩니다 보실까요.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요한계시록 18:2‭-‬5 KRV


※ 나사교의 세계관에 만국이 미혹되었지요. 거기서 나오라고 하십니다.
          
pontte 19-02-15 22:53
 
공자가 말하길 괴력난신을 논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베이컨칩 19-02-15 23:17
 
탈출하면 미혹되고 탈출하면 또다시 미혹되는 세상이에요. 미혹과 개혁의 반복입니다.
아담 -> 가인 -> 홍수 -> 바벨탑 -> 수메르 -> 이스라엘 -> 바벨론 -> 초대교회 -> 로마 카톨릭 -> 개신교 -> WCC -> 짐승의 표 -> 재림
                    
확증편향 19-02-16 09:07
 
ㅂㅓㅣㅇㅣㅋㅓㄴㅊㅣㅂ

6 3 10 8 10 11 3 2 10 10 6

9 18 21 5 20 6

9 9 3 5 20 6
99/3x5x2x2+6
666

베이컨칩님께서도 짐승표를 받으셨군요....

어서 혼자 폐관기도하셔서 죄를 뉘우치시고, 사막교잡귀에게 구원을 위한 기도를하세요.

사람들과 대화를 하실때가 아닙니다..
                         
헬로가생 19-02-16 21:40
 
아멘!
          
목수 19-02-16 11:30
 
멀쩡히 이해하기 쉬운 한글을 왜 이따우로 망쳐놓는지..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넌 진짜 이해가 가냐? 너 혹시 태지 닮아가냐?
레종프레소 19-02-15 23:25
 
세상은 교육이 참 중요함....애새끼가 타고난 천품이 천박한데, 교육까지 잘못시키면 진짜 돼지되는 것임.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는 시시비비(심판, 천국,지옥도 시비지심과 관련됨)를 가리는 시비지심을 기르는 교육보다는

그저 남을 불쌍하게 여기고, 주변을 사랑하며,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측은지심을 기르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러다 지각이 발달해서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고, 자아가 형성되고 자기존중의 감정이 성장하면 그때는 철저하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할 수있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봄...

이런 과정없이 어린 애들에게 종교 들이대면 아이들을 배타적이고, 독선적이며, 편협한 인생관, 세계관을 갖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함...

더욱이 그 어린애가 타고난 천품이 박해서 싹수가 노랜데다가 자라 나이들면서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종교 교리에 깊이 물들기까지 하면 그야말로 인간돼지 되는 것임.

그런 인생이 살아 뭐함? 인간돼지밖에 못되는데...

예수교 세계관이라는게 참 코딱지 만큼 좁은 세계관임...창조주와 피조물...

이까짓 세계관은 판타지 축에도 못낌....너무 저열해서.....근데 그거에 매달리는 인간돼지들은 참...
     
베이컨칩 19-02-15 23:35
 
예수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666은 넓고 진리는 좁아요. 태초의 DNA(죄의 소원)가 레종프레소님을 원합니다. 죄의 종이 됩니다.
          
레종프레소 19-02-15 23:39
 
등신아 인간이 진정 자기 자신을 구원하고, 인류를 구원하고 싶은 원대한 서원을 세웠다면

하나님도 이겨먹고, 극복할 배짱과 도량이 있어야지 등신아..내가 하나님의 마음과 기국을 가질 때  스스로가 구원의 주체가 되어 나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거지

고작 책 쪼가리에 적힌 신화 몇구절을 지 인생의 전부로 알고, 그것만을 유일한 진리로 아는 그런 벼룩 똥꼬만한 기국으로는 벼룩도 구원못하는거여....

싹수부터 글렀다..넌...
               
베이컨칩 19-02-15 23:41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KRV
                    
레종프레소 19-02-15 23:46
 
복붙도 제대로 못하는 넌 애초에 싹수도 없어...

신이라는 존재는, 천한 종자랑 같은 급이 되어 천한 넘 뒤봐주고, 구원해주고 이런 짓을 안해...

너라면 니.미럴 이 우주가 네 것인데 그 중에서 너같은 등신새끼랑 놀고 싶겠니?

천하의 영재와 고래 이래로 수많은 신성과 부처, 신선과 놀지 너처럼 빤쓰에 똥묻히고, 입냄내 풀풀 풍기면서 골은 탱 비어 있는 드러운 인간과 놀겠니?

구원을 받으려면 정신만 깨끗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몸에 잡스러운 기운 하나 없이 몸을 청정하게 해야 구원도 받는거여..

그저 기도만 하면 구원받는 줄 알지?......신은 순수 그 자체여...그 순수한 성령이 너같이 고추에서 찌린내 풍기는 인간과 교감하고 싶어할 것 같니?

성경그만보고 새캬 매일 목욕을 해......신을 마중하는 자세는 목욕재계가 근본이지 네가 읽는 그 허접한 책이 근본이 아니란다
                         
레종프레소 19-02-15 23:52
 
고린도전서가 그게 바울이가 쓴 편지지 그게 하나님 말씀이니?

네가 믿는 것은 바울 뒈진 귀신을 믿는거지

뒈지야...그래서 책이 근본이 아녀.....책 그만 보고 목욕재계부터 해 새캬..
                         
레종프레소 19-02-16 00:01
 
지랄을 쳐라..

너에게서는 왜 개대가리 둘러쓴 마귀의 냄새가 나니?

네가 무당이여....예수교 믿다가 뒈진 잡귀신들이 들러붙어있겠지

그러니 그렇게 천한 수준이지

이 등신은 세례 받을 때 왜 강에서 받는지도 이해못할 허접이 무슨 종교를 믿는다고....

예수도, 요한도 강에서 세례를 받았고,. 힌두교도 갠지즈강에서 셰레를 받는다 등신아...

목욕재계부터 해....그 허접한 책 태워버리고..네 냄새가 심히 역겨워서 그러니 제발 책 버리고 좀 씻어..뇌도 좀 씻어내고
                         
지청수 19-02-16 00:09
 
오랫만에 보는 레종님의 화끈한 글!

시원시원합니다.
                         
레종프레소 19-02-16 00:09
 
돼지옆구리///너같은 무식한 애들 때문에 이 게시판 수준이 떨어져서 그래

제발 좀 딴 데 가서 놀든지, 그냥 아가리 닥치고 좀 사라져 주라...

지구가 평평하다는 너같은 개.돼지가 있을 장소는 똥통이지 이 게시판을 네 서식지로 삼아서야 쓰겠냐?
                         
레종프레소 19-02-16 00:15
 
지청수님//험하다고 나무라지 않고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헬로가생 19-02-16 01:33
 
예의는 인간에게나 지키는 것임.
                    
레종프레소 19-02-16 00:19
 
돼지옆구리/// 성령 받은 마리아는 무당이지?

너희 방언도 그게 성령이 임한거니 그게 신들린 무당짓과 뭐가 다르니?

찌린내 그만 풍기고 좀 꺼져라....

요새 초딩도 지구가 평평하다는 너같이 무식한 소리는 안한다...

너랑 나랑 같은 한국말로 글을 쓰고, 김치 된장찌개 먹는 같은 인간이라는게 좌절스럽다

개돼지로 전락한 인간을 바라보는 참다운 인간의 심정은 오직 좌절감밖에 안드는거여.....저걸 인간이라구..저런 것을 인간이라고...저게 같은 인간이라니....하는 좌절감이다 새캬
                         
팔상인 19-02-16 01:11
 
저 G먹고 돌아왔습니다

왜 G먹었는지는 제가 전혀 인식을 못합니다만,
아무튼 레종님 채찍질을 다시보니 반가운 마음에 돌아왔습니다
                         
리루 19-02-16 06:16
 
세뇌ㅋㅋ 그건 너님 별칭이고 중동소설 요샌 뒤집어 씌우기도 갈치나
                         
레종프레소 19-02-16 13:27
 
발상인님////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부활하셨군요 ^^
          
헬로가생 19-02-15 23:43
 
예수가 님 같은 인간 모른답니다.
          
목수 19-02-16 11:48
 
에라이 등신아 이 분이 말하는 그 인간돼지가 너야 이해가 안되니?
목수 19-02-16 11:37
 
돼지 옆구리살 저놈은 기독인들을 욕먹일려는 의도를 가진 지독한 기독 안티임에 틀림없다 본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욕을 처먹으면서 덤으로 성경 공부하는 사람들 까지 욕먹게 하면서도 저리 표리부동 할수 있는것인지..
공감 능력이 없거나 지능이 심히 떨어지거나 관심종자거나 하긴 적다보니 셌 다인거 같긴하다만....
목수 19-02-16 12:09
 
사람들이 니 글에 분노하고 넌 그걸 관심이라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대다수 지킴이들은 니 글이 가진 천박함과 그로인해 전체적으로 수준이하의 글 들만 난무하게되는 현실이 싫은것 뿐이며  좀더 수준있고 진지하며 치열한 지적 경쟁의 장을 보려 하는것이다. 그러니 눈팅에 자족하고 사라지라.
에스프리 19-02-16 23:33
 
ㅡ왜 이런 고약하게 미친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 입니까?

ㅡ..세상을 보여주기 위함이라
베이컨칩 19-02-16 23:46
 
요즘 육신의 피로함이 심히 누적 되었어요. 저의 육신 속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아서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습니다. 영은 평안이로되 육신이 피로합니다. 어서 썩지 아니할 것으로 홀연히 변화하여 주님과 함께 안식하고 싶습니다.
     
팔상인 19-02-17 08:21
 
한 게시판에 자폐화 진행의
중기 - 말기를 각각 관찰할 수 있는 기회로 보이네요
아니면 초기 - 중기려나..ㅎㅎ

슬슬 언어의 구사가
태씨와 같은 맥락으로 진행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베이컨칩 19-02-17 09:53
 
https://m.news.naver.com/read.nhn?oid=437&aid=0000198259&sid1=100&mode=LSD

언론이란 이런 것이에요 팔상인님.
자폐화보다는 성화가 알맞겠지요.
팔상인님도 저와 같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마음에 할례를 행하면 저를 공감할 수 있는 눈이 떠지겠지요.
               
확증편향 19-02-17 18:53
 
중동소설에서 타인에게 막말하라 가르쳤나요?

예수는 오른쪽뺨 맞으면 왼쪽뺨 대라고 하셨는데

뺨도 맞기전에 머리라도 강타당한 것처럼 횡설수설하시니

참 안타깝습니다.
                    
확증편향 19-02-17 18:53
 
짐승표를 받으셔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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