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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9 23:36
주모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306  

주인 엄니
상인에게 잠자리와 따뜻한 밥에 간장 종지 하나
김치하나 막걸리와 식혜에 두부를 내어
제 품에 넣는다.
그리고 상인들에게 물품을 받아
자기를 욕만하는 위 아랫마을 사람들에게 제 품값 없이
기꺼이 내어주신다.
자식도 없이 결혼도 끝나고 아프면 산골에 누어 하늘간다.
묵하나 도토리가져가다 거기 뉘시고 하늘간다.
빈처를 다른 엄니가 와서 또 배풀다가 강변에 누어 하늘간다.
호롱에 주짜를 남기고다.
호롱이 꺼있으면 엄니가 와서 또 푸시다가 하늘간다.
까막눈에 하얀테 안에 아궁불에 꺼내 호롱을 키우신다.
제 아들 딸이 없는 바보들...
엄니는 사라지고 술주짜가 먼지도 모르고 달고 있다가 하늘간다.
난 그런 까막눈이고 싶다.

눈에 이슬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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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헤치기 19-06-10 09:18
 
문화/풍속적 사실에 대해
잘 모르시는 듯 하군요.

주막의 메인메뉴는 국밥이었습니다.
     
유일구화 19-06-10 20:42
 
국밥은 쌀은 어셰 나고요...봇짐
고기는 어셰 나고요...봇짐
막걸리는 동네서 얻고요...
간장은 동네에서 얻고요...
두부는 동네에서 얻고요...
          
풀어헤치기 19-06-10 23:08
 
포장지 벗기면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그 넘의 신비주의 좀 하지마세요....

시/문학 동호회 같은 곳에 가서 글 올리시면....
호응도가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유일구화 19-06-11 02:02
 
동동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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