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헌신페이의 민낯-하
성락교회 직원들 임금체불 싸움
주당 60시간에 야근까지 했는데
연장·야근·주휴 수당 등 못받아
부목사 “전도사때 기초수급자” 고백
교회는 시간외 근무 ‘봉사’로 취급
개혁 요구 직원 대기발령
김기동 목사 ‘100억대 횡령·배임’ 재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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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7377.html?_ns=r3#csidx8516736dbd025cab0196677797b0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