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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2 01:03
주님의 평안이 충만한 복음성가 올려봅니다.(클래식 소품집 느낌..❤)
 글쓴이 : 무명검
조회 :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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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클래식 소품집 같이 정갈하고 단아한 느낌의 복음성가입니다.(과하지 않고..)

볼륨을 작게 들어도 심심하지 않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올려봅니다.

이 밤에 주님께서 마음에 찬양을 주셔서 찾아보니 제 심상에 잘 들어맞는 곡이

발견되어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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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 19-07-02 02:23
 
첫번째 그림은 시각의 미화고,
두번째 음악은 청각의 미화랍니다

엄밀하고 정교할수록 그 분야의 미화에 빠질 수 없고,
애매하고 모호할수록 그 분야의 미화에 빠지는
인간의 이치를 작성자는 생을 다할 때까지
찾지도 않을 것이고 찾더라도 외면할 겁니다

그렇게 사십시오
타인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무엇인들 그것은 자유로 보장되는 것이니~
태지1 19-07-02 03:43
 
1. 예수가 섹수 없이 태어났다고 생각되십니까? 다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담과 이브가 왜? 섹수를 했었던 것일까요?
실패의 갱신?
2. 믿으면 천국 가고, 안 믿으면 지옥 간다.... 예수가 죽임을 당했는데... 뭔가 성스럽고 해야... 진실 비스무리 연출이라도 되어야.. 머리도 있고 없고 생각 할 일 같은데.... 믿으면... 얍삽하거나 안 착해도 그 무리에게 인정이 되고, 자기들끼리 서로 인정을 한다면 그 인간과 그 인간들이 뭘 하자는 것일까요?,
     
차칸사람 19-07-02 16:42
 
아바타 아이콘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참 예쁩니다 ^^
전 아이콘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서 아직 못하고 있는데....

태지님, 진솔한 대답을 해 주실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글이 이렇게 쓰는게 컨셉인가요? 아니면 평소 태지님 생각을 이런식으로 표현 하시나요?
          
이리저리 19-07-02 18:09
 
일단 아이콘으로 사용된 모델은 배우 한보름 양 같네요.
          
태지1 19-07-09 01:32
 
이해에서 정직하지 않은 인간이 이해를 하려고 하는 것을 보았는데 저도 그렇지만 심한 사람들? 목표를 향한 사람들이라 말 해야 더 가깝겠네요 그런데 그 곳에서 있는 것에 대한 인정이나 잘난 척. 돈을 벌기 위해서.... 노력이라 하면서 지배의 그늘 시궁 창이라고 말 하려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별로 정직한 사람도 아니고. 신종현이의 붓다필드... 그리고 막아 놓고 안 보려 해도. 구별되어서 알았었던 일이 있었네요/

관계식에서 진흙소가 강물을 건너가고/// 물에 흩어지는 진흙 소...  님이 가능성의 관계식을 두고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잘났다 말고 알아내시길 바랍니다/

신종현이가 졸렬 한 글///
pontte 19-07-03 19:42
 
외국 성가는 가사를 못알아들어서 듣기 편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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