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사전 쓰는 새끼들 때문에 짜증남.
이하 생략
자세히 적다가 때려치움.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다...너무 기본적인 이야기라 시간낭비
모르고 있던 사람이다. 엄청 기본적인 건데 모르고 있었다는 이야기고 그런 이들에게은 딱히 개인적인 기대랄것도 없기에 시간낭비.
이하는 어이 없어서 발생하는 정신적 피로함을 하소연 하는글임.
오징어 다리는 몇개일까?
남한에서는 10개이고 북한에서는 8개임.
용어 통일 없이 남북한이 오징어에 대한 의사교환 열심히 해봤자...퍽이나 발전적일듯.ㅋ
종철게에서도 형이상학적인 용어가 많이 사용되는데
최소한 용어의 표준화된 의미에서 확장시키던가 축소시키던가 해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용어의 의미를 제시해야지
표준화된 용어의 의미에서 완전히 동떨어진 의미를 제시하고 주장하거나 사용하면
그 잘못된 의미가 이용된 논리는 개소리라고 욕쳐들어 먹는게 당연한데
지가 왜 욕쳐들어 먹는지 모르는 종자들 때문에 피곤함.
(자기 꼴릴데로 표준 무시하고 작성한 자기 사전상으로는 맞는 이야기거든 ㅋㅋ)
엉뚱한 의미라고 개소리라고 욕먹기 싫으면 새로운 용어를 제시하면 될일임.
예를 들어
사랑은 가학적인거다 하고 하면 사랑의 의미를 엉뚱한게 제시한 개소리인데
그냥 사랑이라는 용어 대신 새로운 사디즘 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용어를 대체시켜 버리면 깔끔함.
그런데 이거 안되는 인간들 너무 많음.
끝까지 사랑은 가학적인거라고 바락바락 거리는 인간들 너무 많음. 피곤함.
특히 표준사전 대신 불경이나 성경을 사전으로 사용하는 니들 같은 새끼들 말하는거임.
앞으로는 최소한 불경 혹은 성경에서 말하는 무엇무엇의 의미는 이라고 적어라 병신 새끼들아. 생략하지 말고 시발놈들아.
하긴 들어 쳐먹을 종자면 욕하기 전에 예전에 스스로 고쳤겠지.
내가 그냥 단순히 재미로만 피곤해교에서는 어쩌고 라고 붙이는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