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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14 16:20
과학광신도들이 정신과 영혼, 신을 인식하려면?
 글쓴이 : 레종프레소
조회 : 455  



지금 말해주는게 도통하는 지름길이여....ㅋㅋㅋㅋㅋ 특히 과학광신도 아니라도 이 게시판에 서식하는 개불새끼들은 나에게 무르팍 팍 꿇고 '부처님이시여!!!! 이 돌대가리가 부처님을 뵈옵니다 부디 이 돌대가리를 제자로 받아주시옵소서'라고 3,000배례를 올려라..ㅋㅋ


과학자들이 물질의 기본입자만 졸라게 찾으면 정신도, 영혼도, 신도 못찾음...

이 우주는 원하는대로 보여주는거여..


칸트의 구성설이든, 버클리의 esse est percipi (to be is perceived)든, 일체유심조든, 색즉시공이든, 간화선이든, 

우주만물은 인간(관찰자)이 원하는대로 보여지는 것임...

인간이 그래서 위대한 것이지....어떤 의미로는 우주만물은 인간이 만든거고 인간이 창조주고 신이랄 수 있는거지..(but perceive, construction, 造  make, invent, manufacture) 

어떤 현상을 보고 저건 물질이다 생각하면 물질로만 보이고 물질로만 모습을 드러내는거여....

나의 인식주관이 우주만물을 다 찍어내어 구성하고, 

우주만물이 내가 지각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고, 

일체유심조, 우주의 일체 만물이 오로지 마음이 지어내는 것이고

땡중들도 공(空)字 화두 잡고 공공공 공고로로공공공공 만 생각하면 우주는 공한 경계만 보여주는거고

무(無) 화두잡고 무무무무무무 무만 생각하면 우주는 무(無)한 경계만 보여주는거여...

그래서 우주는 공하기도 하고 무하기도 하고 色이기도 하고 그런거여......구도자(관찰자)가 보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뿐이여..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뭐 별다른가? 죽었다면 죽은거고, 살았다면 살은거지..인간이 관찰(측정)하는 순간 확률이 붕괴하여 입자는 특정한 하나의 상태로 확정된다거나 '상자를 열어보기 전에는 살아있는 세계와 죽어있는 세계가 모두 존재하며 관측하는 순간 어떤 한쪽의 세계로 진입하게 된다. 는 것도 다  의미가 있는 소리여..



인간(과학)이 신을 부정하면 절대로 신을 못만나요....

영혼을 부정하는 자에게는 절대로 영혼이 드러내지 않음..


과학광신도는 절대로, 결코, never 정신과 영혼, 신의 신비를 마주할 수 없는거여..

그래놓고는 좋다고 기뻐하는거지....나의 과학신님께서는 영혼도, 신도 인정안하고 검증도 안되니 부존재한거야..

라고 지가 믿는게, 다 자기로부터 도출된 결론이라는 것을 모르는거지...

측은한거여....스스로 눈막고 귀막고서는 아무것도 안보여, 안들려, 그러므로 없어!!!!!!! 라는데 졸라 골때리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개지랄 쌩쑈를 한다는 것을 저만 몰라요....


그러면서 '난 매우 이성적이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야' 라고 자뻑하면서 사는거지  

과학만능주의자가 개독 ,개불과 뭐 별다른 차이가 있나? 그 나물에 그 밥이지..광신도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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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자 22-01-14 17:48
 
이 글은 신이나 영혼이 있다는 주장은 아무런 증거나 근거가 없는 투명드래곤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걸로 알아듣겠습니다.
투명드래곤도 투명드래곤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레종프레소 22-01-14 18:29
 
그러든지 말든지
지나가다쩜 22-01-14 18:22
 
앗 유머 게시판인줄 알았네...
     
레종프레소 22-01-14 18:31
 
다음 개돼지.

이 개돼지는 신을 이야기하거나 과학을 비판하면 그게 다 개독인 줄 착각하는 개돼지임..

오늘 저녁에 목을 맬지 고민 좀 해봐..그 대가리로 인생을 쪽팔려서 어떻게 사냐? ㅋㅋㅋㅋㅋ
팔상인 22-01-14 22:09
 
본문 글은 레종님이 오해를 살만하게 글을 적었다고 봅니다

저나 레종님이나 기독교 신자라고
무작정 이신도, 맹신도나 광신도라고 구별하지 않고
그들을 일정한 기준으로 구별하듯이 하셨으면 좋겠는데
이건 너무 훅~ 가셨다고 볼만한 글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기반이 어디서 비롯되어나를 추론해보면
글이란 것 자체가 인문적일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는데
이 부분을 너무 등한시 하셨지 싶습니다

광신도는 좀 너무 간거 같고 과학의 맹신도 정도로
표현하는게 적절하지 싶은데 이는 동양사상의 유심론 중
가장 탁월한 지혜인 "균형과 조화"를 너무 배제하신 탓이지 않나 싶습니다

좀 가능성 있는 대상과 가능성이 너무 희박한 대상을 구별해서
논조를 구성하셨으면 더 유익하지 않았겠나란 아쉬움이 큽니다

그러나 본문의 관점을 취하시는 레종님이 가진 인식의 태도가
성립되었을만한 경험이 있을 것인지라 짐작되서
쓸데없이 타의적인 제 주관의 접근은 삼가하겠습니다
     
이름없는자 22-01-15 05:25
 
맹신은 증거가 없이 믿는 걸 맹신이라고 하고 믿음에 증거를 요구하는 것은 이성주의나 회의주의라고 하는 겁니다. 오히려 맹신의 정반대 개념이죠. 과학적 이성주의자 또는 회의주의자라고 불러주시죠. 증거를 요구하는 것은 과학 뿐 아니라 모든 이성에 기반한 학문은 다 같습니다. 범죄 재판에서 판사가 검사에게 증거를 요구하고 증거없는 검사의 논고를 기각한다고 증거맹신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러니 과학적 맹신이라는 것은 빛나는 어둠, 질서있는 혼란 같은 형용모순일 뿐입니다.
          
레종프레소 22-01-15 16:35
 
댓글재활용(님이  비상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쓴 글에 단 댓글 재활용함)
-------------

뭐 대단한 소리 주절주절 한 것 같지만 별 내용도 없는 소리임...시야가 좁아서 자신이 단지 과학적 무신론적 사고나, 과학적 유물론의 입장에만 치우쳐있는 편협한 사고의 소유자라는 것을 저만 모르고 있을 뿐

 증거를 필요로 한다는 님이 주장하는 바는 한마디로 실증주의일 뿐임

----------
실증주의 요약
19세기 후반 서유럽에서 나타난 철학적 경향으로 형이상학적 사변을 배격하고 사실 그 자체에 대한 과학적 탐구를 강조하였다.
실증주의는 일반적으로 초월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사변(思辨)을 배격하고 관찰이나 실험 등으로 검증 가능한 지식만을 인정하는 인식론적 방법론적 태도로 폭넓게 나타난다.
-----------------------
근데 이 게시판 처럼 종교와 철학을 논하는 형이상학이나 초월의 영역에서도 실증이 필요함? ㅋㅋㅋㅋㅋ
공자의 인,의,예,지,신을 실증할 수 있음? ㅋㅋㅋ
플라톤의 이데아를 실증할 수 있음? ㅋㅋㅋㅋㅋ
감각과 경험을 초월한 '선천적' 사유능력인 칸트의 순수이성을 실증할 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뇌를 PET스캔 하면 보이고 MRI찍으면 보이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실증안되는 인의예지신, 이데아, 순수이성을 말한 공자, 플라톤, 칸트는 뭐 정박아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증주의 그거 그냥 젓도 아닌거임...

님이 실증을 초월하는 그 영역을 인식할 수 있어야, 그 영역을 사유할 수 있어야, 실증의 너머를 상상할 수 있어야 님의 천재성과 합리성을 엿볼수 있는거지
무슨 실증주의가 졸라게 대단한 줄 알면 수준 뻔한거지 뭐...ㅋㅋㅋㅋㅋ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자기가 뭐 평균은 되는 줄 알고 착각하는게 님같은 과학만능주의자, 실증주의자, 과학적유물론적 사고를 하는 자들의 특징임..

다른 사람들은 실증을 몰라서 철학과 형이상학과 신을 논하고 있는 줄 아는 님의 같잖은 우월감..ㅋㅋㅋ

종교와 철학, 신을 믿거나 논하는 자들은 매우 어리석으며 과학적으로 실증할 수 없는 존재와 실체를 부정하는 자신을 대단히 현명한 줄 착각하는 어리석음...

베이컨(개독)이나 유전(개불)이나 과학과 실증을 신앙하는 님이나 비슷한거지 뭐 별 차이 있나
          
팔상인 22-01-15 17:42
 
맹신이란 단어의 규정은 예전 이글에 나와 있습니다
레종님이랑은 이 글을 본 적이 있어서 이렇게 표현해도 무리가 없죠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37248&sca=&sfl=wr_name%2C1&stx=%EB%B0%9C%EC%83%81%EC%9D%B8&sop=and

이 글의 댓글에 맹신도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레퍼런스를 자청하는 애들도 들러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반론을 해드리자면,

맹신이란건 합당한 "왜?"가 없이 "닥치고 믿는 것"을 말한 답니다
예컨대,
"성경에 신의 뜻이 쓰여있는 게 증거다 그러니 닥치고 믿어"가 기독교의 맹신도죠
그러니 증거가 문제의 기준이 되질 않습니다

무엇이 사실인가를 판단하는 사고의 체계가 맹신의 문제죠
증거로서 합당하냐 아니냐를 판단할 수 있는 사고 체계의 부재 내지 배제이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근원은 맹신을 하고 싶은 욕망인 심리입니다

그리고 논조가 다소 교조적이시니 거기에 좀 맞게 대해 드려야겠군요

믿음에 증거를 요구하는 게 이성주의나 회의주의라고요?
회의주의는 모든 걸 믿을 수 없다는 태도를 취하는게 회의주의랍니다
이성주의는 모순을 발생시키지 않는 합리를 추구하는게 이성주의죠
증거를 찾기위해 이성을 활용하는건 이성주의가 아닙니까?

아마도 philrosophy에서 뜻하는 이성감정에 대한 개념도 없지 싶으신데..
전반적으로 인간의 정신과 사회에 대해 얕게 이해를 가졌기에 그렇게 반응하시는 겁니다

그 이해를 좀 확장할 필요가 있어보이는데,
그걸 좀 잡아보자면 세상엔 인간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보통 '가치'라고 부르죠

이 가치를 분류하는 방식이 몇가지 있습니다만 그 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가치의 종은 실체계로서 물리적 가치영역과 신체적 가치영역,
정신계로서 이성적 가치영역과 감성적 가치영역이 있습니다
좌표계로 이 4개 영역을 구별하면 이해하기 한결 쉬울 겁니다

이 4가지 가치의 영역에서 그 가치평가로서 일반적 인식은
물리적 가치로 대변되는 교환가치로서의 돈,
신체적 가치로 대변되는 존재로서의 건강,
이성적 가치로 대변되는 신뢰,
감성적 가치로 대변되는 사랑이 있는데,
이 4가지가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교환 가능한 가치로서 최상위를 차지하는 인식을 갖습니다

이 4가지를 대칭이든 비대칭으로 주고 받는 관계에서 전부 증거를 요구하는게 이성입니까?
증거를 요구하지 않으면 전부 감정입니까?
즉 본인이 지금 나름의 주장에서 합리를 구성하려는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무언가가 빠졌다는 생각은 안드나요?
왜 본인 맘대로 입증주의를 이성주의라고 부를까요?

이게 어려우면 링크드린 글에서의 맹신개념과
본인께서 주장하는 맹신개념을 비교해서 무엇이 현실에 더 부합하고
무엇을 받아들이는게 타인들로서도 유익할지부터 숙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이렇게 말해도 부당하게 뻐팅기실수도 있는데,

사실판단에 대한 글은 이런 글도 썼었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41800&sca=&sfl=wr_name%2C1&stx=%EB%B0%9C%EC%83%81%EC%9D%B8&sop=and

부당하게 버팅기는 경우랑 관련된 건 이런 글도 썼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28074&sca=&sfl=wr_name%2C1&stx=%EB%B0%9C%EC%83%81%EC%9D%B8&sop=and

이런 글들도 본인께서 갖고 계신 이성의 개념과 비교해보면 유익할 겁니다
               
이름없는자 22-01-15 20:23
 
객관적 증거를 제시할 수 없거나 제시하지 않아도 되는  분야도 (인간의 감정이나 주관적인 미나 가치의 판단 도덕 따위) 도 있지만 적어도 어떤 존재가 현 우주에서 실존 여부나 이세상에 영향을 줄수 있는지 여부는 물질과 에너지 운동 의 영역이니 확실히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 분야이죠. 즉 물리학이 검증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러니 그런 질문에서는 증거를 제시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지극히 온당하고 만약 제시 못하면 존재 증명으로는 아웃입니다.

만약 감정이나 미의식이나 도덕에 증거를 요구한다면 그건 부당하지만 존재의 현 물질적 우주에서 실존이나 물리계에서 활동에 확고한 증거를 요구하는 것은 지극히 이성적 요구이고 이를 맹신 운운 할 수 없습니다. 이 우주에서 원자 하나도 1 나노 도 움직이지 못하는 신이 처녀를 임신시키고 죽은 사람을 살린 수  있는 신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런 현 우주에 영향을 줄 수 없어서 물리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신이 존재할 수 있는 양식은 현 우주에 아무런 영향을 준 적도 없고 줄 수도 없는 불개입주의 고립주의 신이고  왜 그런 신이 있다고 믿어야 할 이유가 없지요.  그런 건  이름을 신이나 여호와로 부를 필요도 없고 그냥  투명드래곤이라고 부르건 개똥이라 부르건 xyz123456kk 라고 부르건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건 인간의 정신이나 책 속에 이데올로기나 기호로만 존재할 뿐이죠.
                    
레종프레소 22-01-15 21:04
 
--------------------
우주에서 실존 여부나 이세상에 영향을 줄수 있는지 여부는 물질과 에너지 운동 의 영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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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자신의 정체성도 모르겠지만 내 볼 땐 그저 흔하디 흔한 유물론자일 뿐ㅋㅋㅋㅋ

내가 말했듯이 님은 과학신을 광신하는 광신도임 ㅋㅋㅋ..물질만 전공하는 과학만이 지고의 가치체계, 진리체계로 생각하니 나머지는 다 허접해보이겠지만 님의 시야가 편협하고 허접한 것임...

댓글로는 편집이 불편해서 발제글로.....옮김
팔상인 22-01-15 21:51
 
대우를 추가로 격하 시켜야겠구만

채찍을 들면 내가 마음이 불편해서 안들었다만
그게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망설여 왔다는걸 난 잘못이라 인정한다
다만 레종님과는 다르게 공정하게 기회를 주려 애쓰지
이제 그 기회는 회수할 시간이 됐다

한국사람이라면 남이 네 틀린 점을 명백히 지적해줬을 때는
그 실수가 부끄러워서라도 그것에 대한 명백한 인정을 우선 세우고
그 다음에 순수한 논리의 전개를 청하는게 "예의"다

그런데 지가 틀린 거에 대해서는 쏙~ 빼고
"자기애의 정당화"를 하려는 시도만 댓글로 남기네?

일단 이건 소위 "싸가지가 없는 것"이다
개대가리 새끼들의 공통점이기도 하고 이게 안고쳐지는게 핵심이거든
이런 싸가지 없는 애들은 정신적으로 그 테두리에서만 자전할 수 밖에 없는
글러먹은 사고의 순환구조로만 작동하고
그걸 자존으로 세우기에 존중해줄 '가능성'이 없다

저 맹신도나 광신도로 분류하는게 불가피한
핫산,돼지대가리,유전이와
사고의 근본이치가 똑같은데 뭘 기대하고 어떻게 존중해주겠나?

채찍질하면 나보다 훨 숙련된 분이 레종님이다
그러니 그냥 채찍이나 맞든가 싫으면 꺼져라

네 태도와 댓글에 대한 처우는 이게 합당하다
사전적인 개념정의 하나 똑바로 못 세우는 새끼가
자기 분수를 파악하라 도움을 줘도 고집이나 부리니
욕이나 오랫동안 쳐먹다보면 그나마 좀 개선되는 부분도 있지 않겠나

조상들이 왜 "잘못했다고 인정해라"라고 하는 분들도 계셨는지 이해가 되는구만
     
베이컨칩 22-01-16 00:02
 
https://hanja.dict.naver.com/#/entry/ccko/d832f9c66b2d48309ea7c850c89dffd3
https://ko.dict.naver.com/#/entry/koko/59a74cf7eea346eeaa07e3d67b3b3a74

성경책에 많이 나오는 단어들이잖아요 팔상인님
old testament, new testament 아시잖아요 팔상인님
증거를 보고도 증거가 아니라고 믿는 것을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지금으로써는 이사야 6장 9절 말씀만 떠오르구요 팔상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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