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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2-02-11 04:28
여러가지 하네... 어느 인간이 있는데 왜? 그렇게 생각과 행동을 했었을까?
우리 핫산이 맡은 바 소임? 그게 뭔데? 우주 최애 최고 지배 아니고 바름으를 얘기하고 하였었나?
상위 레벨에 있는 님이 하는, 내지는 그냥 하는 노파심?
내 친구들? 나에게 친구가 있었나? ㅎㅎㅎ 그 행동의 지속이었는데..... 한 때 좋기도 했었지?
또라이 짓 하면서, 그 게 능력이라고 하지.... 청명하면서 광이 나야 하는데... 광이 안 나도 사실에 있어야 하는 것인데... 속이려 하는 것이고, 끼리끼리 모여서 잘났다! 하는 것인데.... 그 사실에 있었던 것이지? 그렇지?
닭대가리, 시궁창... 많이 쓰었던 글인데 오늘 또 쓰는 것 같네... 님은 잘났다 지속이나, 과거 거짓말에 대하여 말하려 함에서 더 드러워져야 할 것 같은데...
PS- 1.- 정직을 적당히, or 많이 버리고서라도 잘났다를 위해서... 나와 내 어머니 죽어갈 때도 기회라 생각하고 하던데... 님이 지휘자임? 딱갈이 질 하던 님이.... 님이 쓰뢰기 아니면 누가 쓰뢰기 임? 님 대갈팍도 머리임?
2.- 아직도 이런 짓을 희망하는 생각들이 많음.... 소통 어쩌구 하지만? 거짓이 섞여 있는 것이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었을까? 어떻게 할 수가 없었던 것임... 무지 하여서 그 진심을 보고도 잘 알 수 없었는 것이을 것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