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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27 13:51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가장 근원적인 이유
 글쓴이 : 유전
조회 : 693  

(2022.02.27)



[유전] [오후 1:29] 원래 가장 증오하는 경우가 가족이 배신했을 때죠. 부부도 가족이라고 했을 때 남편이나 부인이 배신을 하면 가장 참기 힘든 괴로움에 처하고 형제나 자매가 배신을 하여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관계에서 반대편 쪽에 붙으면 이것도 참기 어렵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입장도 마찬가지여서 러시아 조상들의 근원지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로 여기고 살았는데 유럽과 미국이 러시아를 적대시 하기 위해 만든 나토에 우크라이나가 가입한다면 이것은 러시아 입장에서 분명히 배신이자 반역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정말로 나토에 가입이 되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적이라는 것이 성립되면서 러시아에게 가장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것이죠. 러시아도 알고보면 자신들이 유럽에서 고립된 상황에 더해 코 밑에 가장 치명적인 우크라이나가 되기 전, 그저 살기위한 방편으로 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전] [오후 1:38] 예수: 네 집안의 가족이 원수니라. 그 원수를 사랑하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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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2-02-27 14:14
 
[유전] [오후 2:12] 과거 소련이 강했던 시절에는 소련에서 가장 꿀 빨던 유럽과 가까운 우크라이나가 소련이 망하자 빚만 남은 러시아를 버리고 유럽에게 이익을 보고자 독립한 것 까지는 이해할 수 있으나 그런 우크라이나가 총을 거꾸로 돌려 러시아를 공격하는 최선봉에 서려고 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나토 훈련에 아직 나토에 가입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우크라이나가 참가했으니까요.
유전 22-02-27 17:51
 
[유전] [오후 5:21] https://namu.wiki/w/%ED%82%A4%EC%98%88%ED%94%84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예프"에 대한 나무위키 링크

[유전] [오후 5:22] 우크라이나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 키예프 주의 주도이지만, 행정 구역은 주와 분리되어 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벨라루스까지 동슬라브 3국의 역사적 발상지이기도 하다.

[유전] [오후 5:23] 본래 유목민이던 스키타이족이 정착해 살던 지역으로 원초연대기에 따르면 동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의 하나로, '루스 도시들의 어머니'라고도 불린다.

[유전] [오후 5:26] 코사크 지도자 보흐단 흐멜니츠키가 봉기한 이후(대홍수 항목 참조) 키예프는 러시아 제국의 영토가 되었으며, 19세기 말에는 러시아 산업혁명의 한 중심지가 되었다. 소비에트 연방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중요한 도시가 되었으며, 1934년에 우크라이나 공화국은 수도를 하르키우에서 키예프로 옮겼다. 이 기간 중에 인구가 급속도로 팽창하였다.

[유전] [오후 5:27]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도시는 크게 파괴되었으나 전후 빠르게 복구하여 소련 제3의 대도시가 되었다. 녹지가 많아서 소련에서 가장 푸른 도시라는 명성도 가지고 있었다. 후에 소련에서는 1982년 키예프 1500주년기념메달을 만들었다.

[유전] [오후 5:30] 1991년 소련 연방 유지 투표에서는 투표에 참가한 소련 9개 공화국의 대도시들 중에 유일하게 반대표가 다수였다.(44%) 현재 키예프는 서부 우크라이나의 리비우와 함께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친서방 성향이 가장 강한 도시인데, 이미 이 때부터 조짐이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

[유전] [오후 5:32] 성 소피아 성당 Собор святої Софії (Софійський собор, Софія Киівська) Saint Sophia Cathedral, Kyiv
같은 이름의 콘스탄티노플의 하기아 소피아 이름을 따와서 지어진 대성당. 1037년 키예프 대공국의 야로슬라프 1세 대공이 비잔틴 양식으로 만들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우크라이나 정교회와 러시아 정교회는 물론 그리스 정교회와 가톨릭교회에서도 소유권을 주장하여 어떤 교단의 소유도 아니게 되었다. 현재는 공식적으로 정부 소유의 박물관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어 있으며, 전례의 경우 각 교단이 돌아가면서 할 수 있게 되어있다. 겉으로 보면 황금과 파스텔 톤 도색으로 깔끔하게 정비되어 오래된 성당이 아닌 것 같지만 내부에는 일부러 옛 모습으로 남겨둔 부분도 있어 천년의 세월을 느낄 수 있다.
유전 22-02-27 23:28
 
[우크라이나 르포] 내전의 상처 깊은 돈바스에 또 전쟁의 북소리(종합) | 연합뉴스 (2022.01.20)
돈바스 전쟁으로 전사하거나 실종된 1만여 군인 이외에도 약 4만 명의 민간인이 죽거나 다쳤으며,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만 약 140만 명의 실향민이 발생했다. 러시아의 침공이 현실이 될 경우 또다시 수많은 사상자와 실향민이 발생할 터다.

[유전] [오후 11:09] 8년 내전 동안 이미 1만+4만 이라는 사상자가 났는데 만일 할수만 있다면 이번에 푸틴이 돈바스 지역의 공화국 즉 국가의 지위를 인정한 것과 같이 그 전에 협상을 하여 우크라이나에서 반군 지역의 독립을 인정하여 전쟁을 완전히 끝내고 상호불가침조약을 맺어 완전히 별개의 나라로 인식되도록 했다면 러시아가 넘어올 명분 자체를 주지 못하고 편안했겠죠. 이때는 우크라이나가 갑이고 반군이 극히 미미한 을이었을테니 우크라이나에서 반군을 욕하고 조롱하며 그렇다고 완전히 진압하지도 않는 상태로 전쟁을 방치한 기간이 길었으며 오히려 전쟁을 방치하는 것도 모자라 정치적 이유 때문에 더욱 갈등을 조장하는 자들도 있었을 겁니다.

[유전] [오후 11:20] 러시아가 돈바스 지역의 자치국 인정과 함께 넘어와서는 돈바스 지역만이 아니라 크게 3방향으로 넘어왔을 때 un과 미국에서 군사 파병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 나왔는데 이때 이미 최악의 시나리오인 수도 키예프의 융단 폭격 또는 더 최악의 핵폭탄 투하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투항하여 더 이상의 희생이 나오지 않도록 했어야 합니다. 지금 상황은 전쟁이 얼마나 길어질지 또 양쪽 희생이 얼마나 많게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푸틴이 최악의 수를 두어 언제든 끝장낼 수 있는 입장인데 핵폭탄 까지 가기 전에 키예프의 고립이나 아예 우크라이나 국경 전체를 봉쇄하여 장기전으로 가고 저항자들을 백만 명 이상 잡아들여 시베리아로 보낸다면 우크라이나의 고통은 갈수록 깊어지겠죠. 또 언제든 최악의 핵폭탄은 남겨둔 상황이어서 우크라이나가 이기긴 어렵죠. 우크라이나가 이긴다면 그건 러시아 푸틴이 크게 양보했을 경우 외에 없습니다.
유전 22-02-28 11:28
 
(2022.02.28) (아래 내용 중 본문 하단의 사진 첨부 이야기는 가생이닷컴에서는 생략합니다.)

"에스페로(반박 댓글): 러시아 간첩이거나, 메국노가 아닌이상엔 정신이 올바른 이라면 러시아를 싫어하는건 당연한 역사적인 사실이다."

[유전] [오전 11:19 본문 하단 내용을 수정하여 사진 하나 올렸습니다. 그 사진에 보면 한국에 우호적인 감정을 느끼는 각국의 순위가 나오는데 한국에 대한 최애국 국가 1위가 94.8퍼센트로 러시아입니다. 이 내용이 많이 알려졌고 또 러시아의 푸틴이 러시아 내에 한국 제품 가령 삼성전자, LG전자, 현대 기아 자동차, 경동보일러, 오리온, 팔도 도시락 등에 대한 제재 없이 장려한 결과로 많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LNG선 발주를 푸틴이 직접 결정하여 엄청난 수주 실적을 올린 관계로 이러한 사실을 대부분 알고 있어서 러시아에 대한 한국인들의 찬양이 각종 게시글과 댓글로 도배를 이루고 있을 정도였죠. 이 사람들이 다 러시아 간첩이거나 매국노 였다는 겁니까?
[유전] [오전 11:20] 러시아제국 시절에 나와 소련을 만든 스탈린 이야기를 예로 들고는, 푸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간첩이니 매국노니 비난을 하는 걸 사실이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스탈린이 그랬으니 푸틴도 당연히 최악의 인간이라는 걸 말하고 싶은 겁니까? 아니면 스탈린이 저지른 죄가 그대로 푸틴의 죄라고 말하고 싶은 겁니까?

전두환이 잘못했으니 그 후대의 대통령인 문재인도 잘못할 것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를 펴고 있는 것과 같은 비유군요.

푸틴이 정말 시진핑과 같은 행태로 지금의 전쟁이 일어났다면 나는 물론 문재인을 포함하여 한국 대부분과 함께 UN, EU, 미국 등이 벌써 군사를 파견하는데 적극적이었을 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아직까지 푸틴에게 국제적 명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푸틴이 정말 핵폭탄을 외곽이 아닌 키예프에 떨군다면 그 명분도 다하긴 하겠죠.
2022.02.28. 11:17
유전 22-02-28 15:22
 
유전: 비유를 하자면 제주도가 독립을 했고 독립한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한반도 바로 밑에 위치하여 일본에 붙어 일본군들 한국 침략 훈련에 동참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게다가 그 일본이 대만과 베트남 등 연맹을 맺고 있다면 그런 상태에서 가장 가깝고 위험한 위치의 제주도를 그냥 둘 수 없는 겁니다. 제주도에서 미사일 쏘면 방어막 가동하기도 전에 떨어지니까요. 2022.02.28. 12:55

유전: 독해력이 정말 안습인 상태로 댓글을 달고 있군요. 우크라이나가 독립한 것까지는 좋지만 러시아를 적대하는 입장에서 코 앞에 있기 때문에 이미 8년 내전인 상태에서 우크라이나에 있는 가족들(반군) 구하러 간겁니다. 구하러 간김에 아예 뿌리를 뽑아 나중에 후환조차 없게 하려는 것이고요.
2022.02.28. 13:10

유전: 전쟁하는데 적국의 입장을 왜 따져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군요. 일본하고 전쟁하는데 일본 국민들 입장 봐줘가면서 전쟁해야 합니까?
2022.02.28. 13:17
유전 22-02-28 17:57
 
[유전] [오후 5:52] 러시아가 미국과 유럽의 금융제재에 이미 걸려 무역 등 아무런 거래를 못하게 되었는데, 중공의 물자와 식량만이 살길이 되겠죠. 그런 상황에서 중공과 한국이 서해에서 교전이 벌어지면서 시작된 전쟁이 날 때 러시아와 한편이 된 중공을 미국이나 유럽이 막아 줄 수 있겠어요? 지금의 우크라이나에 아무도 파병하지 않는 것과 같이 한국도 그 꼴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는 내전 상태인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중공과 러시아가 한 편이 된 상태에서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일이죠. 한국만이라도 러시아에 너무 자극적인 언행은 삼가하는게 좋습니다.
유전 22-02-28 18:08
 
PAV 02/28 18:02 : 대만을 먼저 치지 않을까요

유전 02/28 18:04 : 중공에게 어차피 대만은 자기들거라고 생각하는 애들이죠. 자기 땅에 폭격해서 좋을 일이 없죠. 대만 TSMC는 살아남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파괴되면 가장 좋아하겠죠.
유전 22-02-28 18:20
 
유전 02/28 18:17 : 세상이 님들 생각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중공과 러시아가 한 편인 상황에서 한국 반도체 공장만 파괴하고 확전은 하지 않겠다고 바로 휴전 협정 맺자고 하면 미국과 유럽은 일단 동의할 겁니다. 한국만 망하는 거죠.
유전 22-03-01 09:06
 
(2022.03.01)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3019945
[우크라 침공] "키예프 초토화될 수도"…미 당국 '최악의 상황' 우려
기사입력 2022.03.01. 오전 8:02  기사원문
러, 고전 속 조바심…'진공폭탄 사용' 주장도
고립된 푸틴 정신상태 주요변수로 주목하기도

"푸틴 대통령이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저항을 초토화할 수 있는 수많은 전술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미 소식통은 "우크라이나군이 아무리 저항한다 해도 순수하게 군사적, 전술적 관점에서 보면 러시아가 키예프를 장악할 수 있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를 에워쌌던 러시아군의 약 4분의 1이 아직 투입되지 않았고, 푸틴 대통령이 아직 공습이나 장거리 미사일, 포격 등도 명령하지 않았다."

[유전] [오전 9:01] 국민의 목숨을 방패로 삼아 영웅주의와 고집으로 멸망의 길을 가는 길은 쉽죠. 이것이 원래 극도로 편향된 우익 꼴통들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나치즘과 같으며 이것의 죄악은 극좌 꼴통의 스탈린과 다르지 않습니다.
유전 22-03-02 06:35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15347?cds=news_media_pc
젤렌스키, 역사에도 과연 '영웅'으로 기록될까?
입력2022.03.02. 오전 4:57

키예프의 '모스크바' 거리는 나치에 협력한 우크라이나 반란군 지도자 '스페판 반데라' 이름으로 바뀌었고, 러시아 혁명가 '레닌'의 이름을 딴 거리엔 '존 레논' 이름이 대신 나붙었다.
 
러시아어 퇴출 작업도 진행됐다.
 
이른바 '언어 3법'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 학교에서 러시아어를 금지시키고, 공무원들의 경우 러시아어를 사용하면 처벌받도록 강력히 규제했다.
 
소련연방시절 이주정책 등으로 국민의 17%가 러시아인들이고, 양국가간에 혈연적 유대가 깊어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쓰고 있는 국민들이 많은 현실을 부정한 급진적인 정책이었다.
[유전] [오전 6:25] 특히 그는 푸틴 대통령을 공개리에 '적'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2019년 8월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유일한 공통점은 국경이라고도 했다. 러시아를 배격한 것도 모자라 경시하기까지 한 것이다.
 
2014년 크림반도를 병합하고 돈바스 반군을 지원한데 대한 응징 차원이었겠지만 그럴수록 우크라이나의 전쟁 위협은 커져갔다.
 
우크라이나가 전쟁의 참화를 막고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길 가운데 하나는 핀란드 같은 중립국화라는 충정어린 충고도 묻혔다.
[유전] [오전 6:26] 그러나 그는 러시아에 대한 도발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은 낮게 보는 비현실적인 태도를 취했다.
 
서방국가들의 전쟁관측이 높아지던 2월 2일 그는 친러시아 TV방송국을 그것도 3개씩이나 폐쇄시켰다.
 
폐쇄 방침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하며 "정보는 탱크나 미사일만큼 강력한 무기"라고 호기롭게 썼다.
 
키예프 주재 미국 대사관이 TV방송 폐쇄를 환영하는 메시지를 트위터에 올린 것은 그의 자신감을 더욱 고취시켰을 것이다.
[유전] [오전 6:28] 이번 우크라이나전쟁을 일으킨 주체도, 주범도 모두 푸틴이라는 데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만약 우크라이나가 지도자를 잘 만났다면 민간인 사망자 102명, 피란민 66만명(1일기준)의 희생을 내고 있는 전쟁의 악몽은 비켜갔을 지도 모른다.
 
홍완석 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가 세종정책브리프 2월호에 밝힌 우크라이나 사태의 지적은 깊이 새겨들을 만하다.
 
"미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직접적으로 충돌하고 민감하게 교차하는 지정학적 공간인 우크라이나에서 외교 노선의 양자택일은 결국 스스로의 대외정치적 입지를 좁히고, 국익을 침식시켰으며, 안보위기를 초래했다."

(2022.03.02)

[유전] [오전 6:31] 베트남과 한국이 좋게 지내다가 사이가 틀어졌다고 해서 베트남의 방치나 암묵적인 지원을 받은 나치 민병대에 의해 한국 교민들이 8년간 1만명 이상 사상자가 나왔다면 베트남에 전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거죠.


[유전] [오전 6:52] 국가와 국가가 결혼과 같은 합병을 한 상태에서 우크라이나에 장가들고 시집간 러시아인들이 많은데 이혼했다고해서 러시아 아들 딸들이 우크라이나인들에게 계속 탄압을 받으면서 계속 죽어나가고 있다면 러시아가 지금껏 많이 참은 겁니다.
유전 22-03-02 14:09
 
https://youtu.be/rg84tTSAjy4
서방제재에 코웃음 치던 러시아, 한국이 제재 엄포놓자 철수 시작! 한국 기업 철수는 제발 막아달라며 긴급하게 외교관 파견한 상황!
조회수 113,240회2022. 2. 28.


(2022.03.02)[유전] [오후 2:01] 러시아 현지 한국 공장들은 본사와의 계열사 분리 후 러시아에서 물자 조달하여 생산하는 방식으로 각자도생 하는 것이 좋겠군요. 그래야 회계상 한국 본사의 손실이 최대한 작아지고 손실을 떠 안은 현지 법인이 러시아 제재가 끝난 이후에 한국 본사의 지원을 다시 받아 회생하는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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