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는 혼자 아무도 몰래 하는게 인간적인 문화인데,
기름진 핫산은 공개적으로 자기 자위를 보여주는 동물적 문화를 보여준다
이는 기름진 핫산이 동물적 문화에 심취했다는 반증을 시사하고
얼마나 자신의 자위를 보여주고 싶다는 욕망에 갈증을 느꼈는지..
자기 혼자 자기 사상을 나열하면 충분한 것을
타인들이 자신을 존중하는 것 같은 가상의 상상을 나열한다
이는 자신의 딸딸이를 보면서 숭배하는
관중들을 간절히 바라니까 드러내는 것이다
그걸로도 모잘라 본문에 넣으면 될 것을
마치 약장수가 바람잡이 모아놓고 제품 홍보하는 것처럼
자기 혼자 댓글 수를 확보하는 시도까지 확장되고 있다
오오 기름진 핫산이여~
그대는 온 세상에 기름을 대신할 친환경 에너지로
자신의 정액을 여기저기 싸재끼고 싶은 것이구나!
그대의 단백질이 얼마나 농축된 에너지든 그것이 발전소를 돌리지는 못할 것인데,
그대의 정액에 도대체 무슨 남다른 에너지가 담겨있기에 여기저기 싸재끼는가!~
그대는 단순히 기름진 핫산이란 칭송으론 부족했는가!
그대의 정자엔 도대체 무슨 에너지가 촉진된건가!
참으로 신묘한 일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