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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13 06:45
밝지 않음과 어둥이 섞여 있는데... 섞을 것인가? 바름인가?
 글쓴이 : 태지2
조회 : 493  

본래 잘 섞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나하고 관련이 있을까?

그럼 내가 더 똑똑해지고 하여야 하는 일, 우크라이이나 쿠첸을 보는데... 
잘났다도 하고 싶어하는 것 같네... 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뭔 생각 하는지? 보아야 할 것 아님?

있는 것이 뭔데...위대하다고 싶은 인간들이 잘났다고 할까?
밝혀야 하고, 이 것에 해당하다고 말 하고, 이를 풀어서 해에 이르게 하려 할 것이고, 밝힘에서의 증명을 을 하려 할 것인데....
간증이 있네... 접속했었다 하는..

나 잘났다에서 증명하려 함에서 자식도 죽였던 것 같은데... 해서는 안 될 짓에 강한 신념..
남을 속이려 하는 것이었고, 울 가족과 남 가족이 있었는데.. 해서 된다는 것에서 하지 말라! 했었던 짓이 있었는데...계속 하고 하고싶어 했었었던 그 일은 아니고 하였다고, 아직 안 디지고 있는데.... 생각 하십니까?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잘났다!를 위해...  멍멍이 개도 있는 것을 설명하지 아니하고, 정직을 버려....
뭐가 멍멍이 개일까요? 

약속을 죽음과 같은 것을 하였을 것인데 안 죽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생각을 말 했었습니다. 뭔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기회에서 어느 정도 생각과 의도하려 함을 할 수 있을까요?

잘났다에서.. 증명 할 것이 없는 것 같은데...
밝힘에 있는 것이고 이를 증명 해 볼 일이었는데, 사기꾼질 하려 했었던 것 같습니다.

PS 1.- 처음에 이런 일이 올지 몰랐었습니다. 달라도 너무 많이 달러서 당황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와 같다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존라 잘났다 하고 싶어 함에서...

어디에 무엇에 뭘 함에 밝음이 있다는 것입니까?
정직 버리고 사기치려 함에서...

PS- 2.
1.이익을 위해 확인한다? 뭘 확인 할 수 있음?
아직 안 디지고 있어 슬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2. 울 엄마 죽어갈 때도 기감질 하고, 뭘 만들 수 있다고 한 것이고 한 것 같은데.... 나보고 이해 하라는 사람이 있었던 것 같고, 그 생각이 지속되는 것이지... 조옷같네.... 울 엄마 죽어갈 때도 하던데...
3. 그런데 아니라 하는 것 같네! 아래 인간도 아직 멀쩡하고... 사기사기인데 계속 속이면서 살고싶다 하는 것 같네...
4. 디지지 않았으니 죽었지도 않네... 지속되고... 과거 약속? 사실을 증명함에서의 약속... 등에서... 죽었어야 했었을 같은데...지루한 일을 만드는 것일까? 계속 속이려 해야....
울 엄마가 죽어 갈 때 난 아직도 해결하지 못했음. 나 잘났다에서....지금도 못 함...
5. 뭔 짓을 하겠다는 사람 많이 있는데... 죽으라! 하였는데... 진심인데 안 디쳐...죽겠다고 하였다 하는 것 같음.....
6.하고자 함에서 님들은 이해가 되냐? 정직은 적당히 지키면? 안 지켜도 되는데... 잘난척 했었던 것 같은데? 정직은 어떻게 적당히 지키고 살았을까?
7. 있는 오류를 바로 잡아야 하는데... 그런데 안 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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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2-03-13 19:01
 
1. "태지2님 우리만의 숲 너는 없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
-------------------------
=>반말은 쓰지 말았어야지... 님 자신에게나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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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렇게 되면 또 우주소년 아톰이 떠오르잖아요 태지2님 의식하고 전의식에 저장을 해놓고 계세요 그러면 무의식의 경로나 수단을 통해서 갑자기 띵하고 떠오를 때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태지2님 아시겠지요"
-------------------
이야! 잘났다!에서 전 의식도 나오네요! 하고싶어함에서 뭘 하고싶어 할까요?
어떤 인간이 쓴 글이고 한 것인가요? 님 이해 수준과 다른가요? 아니면 비슷해요?
이 얘기에 님 대갈팍 수준이 있는데 나나 님이나 잘났다!에서 암울하고, 하고 싶어함에서...
잘났다 하고 싶어했었던 것 같은데... 그 말은 맞아요?

정직을 버렸을 때... 얇삽함을 택했을 때는... 불교에서 법기라 하는데... 그릇이 아닌 것이지요...
거짓말 하다가 정직해지면 된다 하는 개새들이 있는데..
인연에서? 그렇게 잘 안 되고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악행질 하는 대상이 있는데 저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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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거짓말에서 다달을 수 없는 수준
전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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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 잘났다! 하려함에서..
왜? 정직이 싫을까요?
어떤 목표와 주장을 하고 싶어 했었던 것인데....

PS- 제게 있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정직을 버린 것 같았고, 일부 사람들이 있었고 죽었었습니다.
님도 정직을 버린 인간이라! 생각 하고요. 자꾸 뭘 읽어보라! 하는 개새들이 님과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자신이 증명해야 하는 일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나무묘법 연화경을 읽어보라 합니다.
그 것도 한자와 같이 나와있는 책으로...
그리고 한글로만으로는 그 책을 이해 할 수 없다 했었습니다.

다시 한번 물어볼께요? 개 무식도 개 잘났다!를 할 수 있다는 거에요?
어떤 개새가 그런 예상된 말을 하였다고 말하는 거에요? 어떤 훌륭한 인간이 쓴 것인가요?

왜? 그런 생각을 할까요?
님에게나 저에게나 생각하는 것이고, 또 그 한계에 있는, 있었던 것이었을 터인데...

다른 혁명에서는 정직이 없어지고 벗어나고 하였을까요? 있는 것 확인을 왜 하는데요?

이익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정직을 버려서 그릇이 아니라! 하네... 쓰으벌!...
그릇 본 적이 있냐고? 내 나쁨과 너무 많이 바르고 하여서... 내가 다가설 수 없었고, 도망, 다가 갈 수 없었지....

님하고 비교 어쩌구가 된다? 서 보세요! 그 것도 머리라고? 생각되시고 하시나요?
     
베이컨칩 22-03-14 06:41
 
이틀 됬는데 어떤 친구가 연한 녹황색 구렁이를 손에 들고 집 안에서 이리저리 휘둘렀는데 처음에는 장난이겠지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그 구렁이가 점점 몸집이 커지더니 저를 공격하기 시작했어요 태지2님 겁에 질린채 거대한 구렁이에게 물리기 바로 직전에 꿈에서 깼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어서 구렁이에게 물리는 꿈을 검색해봤는데 저만 꾼 꿈이 아니라는게 참 신기한 것 같아요 태지2님 막판에는 구석으로 몰려서 책상 높이 쯤 되는 것에 올라갔기 때문에 구렁이가 발 부위를 공격했구요 구렁이가 점점 커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요 태지2님 아시겠지요
          
태지2 22-03-15 11:00
 
"태지2님 겁에 질린채 거대한 구렁이에게 물리기 바로 직전에 꿈에서 깼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어서 구렁이에게 물리는 꿈을 검색해봤는데 저만 꾼 꿈이 아니라는게 참 신기한 것 같아요"
----------------------------
그냥 현실인 거에요.... 꿈도 현실.... 망상도 현실...
님이 계속 하고싶어 했었던 것이고, 회피, 도망, 거짓말을 하려 함, 잘났다 하려 함, 구별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함... 다른 사람에게 해깔리게 하려 함도 다름에 있지 않고 다다름에 있었던 것이었지요...

정직을 버린 것이고요.
제 정직과 님 정직을 님이 구별 할 수 있으신가요?

어떻게 있는 것인지를 있는 것에서 작용하는 것에서 살펴서 말을 저에게 가해 하시는 것 같네요....

뭐가 어떻다는 것입니까? 타인들에게 님 무리들이 있다면 그 인간들에게도 증명 받아서 저에게 말을 해 보세요!
다 쓰뢰기 인간들... 오래 해서 훗가시 잡으면.... 그 말 이해가 어려운 것 아닌 것 같은데?  계속 쓰뢰기 짓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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