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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12 08:42
진리의 영이 인간으로 올 수밖에 없는 이유
 글쓴이 : 유전
조회 : 570  

(2022.09.12) 진리의 영이 인간으로 올 수밖에 없는 이유

[유전] [오전 7:10] (요한복음 14장 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보호자, 위로자, 상담자, 고문, 대언자)를 보내주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령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일 수 없지만 너희는 그분을 알고 있다. 그분이 너희와 함께 사시며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유전] [오전 7:10] (요한복음 16장 12-14) "아직도 나는 할 말이 많지만 지금은 너희가 그 말을 알아들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주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대로 일러주실 것이며 앞으로 다가올 일들도 알려주실 것이다.
또 그분은 나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하여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유전] [오전 7:11]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유전] [오전 7:31] 예수가 말한 아버지는 현재 세계 즉 다른 불국토와 다른 사바세계 불국토의 주관자인 석가모니를 뜻하고 금강경에서 예언한, 석존 입멸 후 5백년 후의 지상에서 가장 선한 자인 예수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한 방식과 동일한 밀행제일존자 라훌라(석가모니의 친아들 독생자)가 원래 지옥을 관장하는 지장보살이자 미래의 부처인 미륵보살이며, 화엄경에서 석가모니의 아버지 정반왕이 원래 노사나불인 것과 같이 노사나불의 친아들이 석가모니임. 석가모니의 위 아래 3대가 모두 이미 부처이자 미래의 부처임. 이런 것이 "일대사인연"인 것임.

[유전] [오전 7:31] [국어사전]
사바세계 (娑婆世界)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유전] [오전 7:49] 노사나불, 석가모니불, 미륵불이 모두 사람으로 온 것과 같이 진리의 영 또한 법신불, 보신불, 화신불의 삼위일체에서 화신인 사람으로 올 수밖에 없으며 요한복음 16장 12절-14절에서의 구체적인 언급과 같이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지 않고 들은 대로 일러주며, 예수의 전한 기록을 바탕으로 예수를 더욱 영광스럽게 함"은 사람이 아닌 영적인 상태로만 오거나, 외계인이거나, 빙의, 접신 등의 형태로 되어선 곤란합니다. 그런 식의 권능을 사용하려 했으면 노사나불, 석가모니불, 예수 등이 사람으로 올 필요조차 없어서, 인간이 스스로 진리를 탐구하고 체험하는 노력 없이 권능과 같은 프로그램 입력에 따라 움직이는 로보트 취급이 되는 것이며 고대 무당이나 제사장 밖에 되지 않아 반드시 진리의 영도 인간의 몸을 받고 와야 합니다. 예수의 뜻대로 다 이루면서도 인간 개개인 스스로의 판단과 행동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죠. 그것이 미륵보살 예수가 성불을 하는 때인 56억7천만세 때까지 이 우주에서 일어날 일입니다.

[유전] [오전 8:02] 그렇게 인간의 육신을 받고 온 진리의 영이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라고 한 것은 인간의 몸 상태로 죽지 않고 영생불멸한다는 뜻이 아니어서 만약 불사의 몸으로 56억7천만세 까지 영생한다면 인간 개개인 스스로 이루어나간다는 것이 성립될 수 없고 모두가 진리의 영만을 바라보며 그 지시에만 따르고자 할 것이어서 인간의 육신은 죽더라도 진리의 체현자가 밝힌 모든 경전의 비밀한 진리를 일반인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기록이 영원히 함께 한다는 뜻이죠.

[유전] [오전 8:11] 진리의 영이 설명한 것을 이해했다고 하여도 인간들이 그 이해대로 실천한다는 것은 개개인의 카르마(업보)에 따라 어렵기 때문에 오랜 기간이 필요하고 또 미륵보살인 예수의 재림이 다른 육신의 형태로 계속 이어져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재림은 한 번이나 두 번이 아니고 계속 인간의 사유 범주를 넘어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계속되는 예수의 재림이 어떤 인간 신분이나 또다른 십자가인 고통을 짊어질 것인지는 미륵보살 스스로의 최종적인 판단에 따라 이루어질 것입니다.

[유전] [오전 8:28] 이 진리의 영은 보혜사(보호할 보, 은혜 혜, 스승 사) 성령이라고도 하는데 불교에서의 최종적인 보혜사는 보현보살로 이 보현보살은 불교의 근원적 교주인 비로자나불의 분신으로 이름만 보살일 뿐 보신불과 다름 없으며, 예수교와 마호메트교에 등장하는 가브리엘이자, 노사나불의 어머니격입니다. 나 유전은 이러한 비로자나불과 가브리엘(보현보살)을 좌우협시불로 두고 있는 그 두 협시불의 신랑 즉 남편이며 이 모든 매트릭스의 설계자죠. 설계만 주로 할 뿐 직접적인 관여는 가급적 자제하는 편임.

[유전] [오전 8:30] 비로자나불은 다른 부처와 달리 유일하게 "태장계"라고 하는 자궁을 가지고 있죠.



--------아래 이전 글 참조


유전에 대한 석가모니의 인가

2007. 3. 21. 8:20(아래 내용을 인터넷에 처음 올린 일자)  당시 필명: 인생유전(mindbank) 1994년도 12월 중에 아래의 꿈을 3일 간격 정도로 꾸게 됨.

1. 어느 별에서 어린왕자 같은 모습의 내게 다가와, 승마복 차림을 한 자신이 제우스라며 내게 집을 지어준다고 함.

2. 산길을 걷고 있는데 오른쪽 산꼭대기에서 석굴암 부처님상 이마에서 금광이 내 전신에 쏟아짐.

3. 끝없는 광야에서 갑자기 땅이 흔들려 보니 엄청난 진동과 함께 세상의 온갖 동물들이 나를 향해 달려오는데, 그 중 가장 앞장 선 대장으로 보이는 흰코끼리가 덮치는 순간 죽는다 생각하다가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내가 흰코끼리 위에 올라탐. (흰코끼리가 대보적경의 용코끼리임. "일생에 마땅히 여래,응공의 지위를 얻느니라" 여래십호 중 여래, 응공 이라는 부처의 경지)

[유전] [오전 7:18] (대보적경 제16권 4.정거천자회②) 꿈에 용코끼리를 보면 이것은 보살의 초지․육지의 곳곳에서 보이는 징조니라. 이 보살은 보시를 행하되 지혜를 행하지 아니함으로 인하여 착한 뿌리가 결핍되나니 마땅히 믿음을 닦고 착한 뿌리를 닦아 이렇게 이런 몽조가 응하느니라. 그것은 초지엔 깨끗하지 못한 용코끼리를 보고, 이지엔 흰 용코끼리를 보고, 삼지엔 여섯 어금니[六牙]의 흰 용코끼리를 보고, 사지엔 장엄한 용코끼리를 보고, 오지엔 번기[幡]와 일산을 잡은 용코끼리를 보고, 육지엔 환희하는 용코끼리를 보느니라.
 
다시 보살이 꿈에 용코끼리에 올라 보이면 이것은 보살의 초지 내지 칠지의 징조니라. 일생에 마땅히 여래응공을 얻으리라. 법지(法智)에 들어가 희망함이 많나니 마땅히 공경심을 닦아 권발할지니라. 보살이 마땅히 허황하고 거짓됨과 간사함을 여의고 곳곳이 족함을 알아 뜻에 맞는 보시를 닦을지니 이렇게 하면 청정하리라.

[유전] [오전 7:23] 위 대보적경 설법 중에서 "꿈에 용코끼리에 올라 보이면 이것은 보살의 초지 내지 칠지의 징조니라. 일생에 마땅히 여래응공을 얻으리라."

유전: 이 내용은 현생에서 무조건 여래, 응공 즉 "여래10호" 중에서 여래(1호)와 응공(2호)의 지위인 부처의 경지에 든다는 뜻임.

유전: 꿈은 1994년도에 꾸었는데 당시엔 무신론자여서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다가 2005년도에 저 꿈에 관한 일들이 현실에서 아침에 허공중의 홀로그램으로 용코끼리와 예수, 석가모니를 보고 2006년도에 욕계6천 중 타화자재천의 천주 마왕(내게 말해 준 이름은 구약의 여호와)의 수 많은 시험과 고통을 받은 후 그 모든 말들이 거짓임을 알아 거부한 후 오직 진리만을 따른다는 서원으로 승리함. 시험 당시 불경에 대해서 전혀 모르다가 조금씩 공부하고 있던 중 2019년도에 톡방에서 "심연"님이 올려준 위 대보적경에서의 용코끼리에 대한 설법 내용을 보게 됨.

4. 제주도 해변가 같은 곳에서 갑자기 해변가 따라 용이 승천을 하려고 하는데 그 용이 승천하면 안될듯 하여 밧줄을 들고 내 앞을 지나가는 용의 목에 걸어 끌려 가다가 커다란 바위에 밧줄을 걸었더니 용이 승천을 못하고 바위로 됨.

장면이 바뀌어 어느 마을의 집위에 달린 현판이 "一龍寺" 로 되어 있어 들어 갔더니 마루에 있던 주인이 급히 뛰어 나와 인사를 하면서 나를 헛간 같은 곳으로 데려가더니 "들어가 절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해서 들어 갔더니 벽면 하나가 커다란 동공 같이 된 벽을 향해 절을 하고 나오면서 꿈에서 깨어남. 깨어나서 다른 내용보다 그 승천하는 용을 왜 잡았을까 이상하게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고 불쌍해 보였음.

[유전] [오전 11:17] (증도가) 105 是卽龍女頓成佛        옳은 즉 용녀가 단박에 성불함이요 - 법화경의 즉신성불 8세용녀=비로자나불)
      非卽善星 生陷墜        그른 즉 善星(선성 착한별)이 산 채로 지옥에 떨어짐이로다. (지장보살+미륵보살=석가모니의 독생자 라훌라=예수) 

[유전] [오전 11:19] 내가 꾼 꿈의 해변가 용이 법화경의 8세 용녀 비로자나불임.

"이지엔 흰 용코끼리를 보고, 삼지엔 여섯 어금니[六牙]의 흰 용코끼리를 보고" 

유전: 2지(보살 52계위 중 42위)  3지(43위)에 흰 용코끼리가 이미 나오는군요. 하얀 코끼리.

"희망함이 많나니 마땅히 공경심을 닦아 권발할지니라. 보살이 마땅히 허황하고 거짓됨과 간사함을 여의고 곳곳이 족함을 알아 뜻에 맞는 보시를 닦을지니 이렇게 하면 청정하리라."

유전: 딱 내 성품임. 공경심은 진리에 대한 공경심을 뜻하고 마왕의 권속인 마구니들이 떠드는 것에 대해서는 공경심이 아닌 "밀어내기 법칙"을 사용함. 거짓되고 간사한 것을 가장 싫어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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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2-09-12 08:57
 
[유전] [오전 8:55] 화엄법계 자체가 태장계입니다. 60권 화엄경 읽어보면 알게 되죠. 권 수만 많지 분량은 얼마 안됩니다. 한글 텍스트 분량으로 2.3 메가죠. 읽어 보세요.
후아유05 22-09-12 09:50
 
요따구로 잡설스럽게 길지 않아도 간단한걸...거참
3차원적인 존재에게 4차원적인 모습으로 또는 더 상위에 존재로 나타나면 우리는  알아볼수가 없지.
당연히 3차원적인 존재에게 가르침을 펼치려면 당연히 3차원적인 존재로 나올수밖에 없단다
2차원적인 면에게 너가 모습을  보여 너가 설법을 해봤자  그 면들이 봤을때에는 너도 2차원적인 면일 뿐이야( 혹 이말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
그리고
-유전: 딱 내 성품임. 공경심은 진리에 대한 공경심을 뜻하고 마왕의 권속인 마구니들이 떠드는 것에 대해서는 공경심이 아닌 "밀어내기 법칙"을 사용함. 거짓되고 간사한 것을 가장 싫어함.-
니 성품만이 아님 모든 존재들의 성품이란다..
너의 모든글에는 하늘을 찌를듯한 너의 (나요 나 ,나란 말이야 ,좀 알아보주라고)라는 아상이 넘처흘러나고 미친 정신병자의 헛소리라는게 느껴진다
아마 다른 이들도 그렇게 느낄것이다
마스크노 22-09-12 10:24
 
가브리엘과 비로자나불의 남편이시라구요???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나는 오랬동안 갸들하고 사적인 만남울 가져왔습니다. 유부녀인 건 몰랐구여. 애도 여럿 낳았는데 유전자 검사 함 해봐야겠네여. 알고보면 나도 피해자ㅋㅋㅋㅋ
유전 22-09-12 10:32
 
https://youtu.be/eFRKn1QfaHQ (12분 분량부터 비로자나불과 가브리엘을 만난 체험담이 나옵니다.)

[유전] [오전 10:00] 음질이 별로지만 이어폰 끼고 소리 크게 들으면 됩니다.
유전 22-09-12 14:13
 
https://blog.naver.com/mindbank/memo/221692120702 아촉불의 45대 서원

(1)첫째 만약 일체의 인민 및 기어 다니고 날아다니고 꿈틀대는 벌레의 무리에 이르기까지 그들에 대해 화내거나 분노를 일으키고자 하며,

(2)둘째 뜻으로 만약 제자(弟子:성문)ㆍ연일각(緣一覺:연각)의 뜻을 일으키고자 하며,

(3)셋째 오직 뜻으로 음욕(淫欲)을 염하며, .............................................생략

아촉불의 서원은 처음 시작이 모든 여래의 뜻에 반하는 것으로 시작하죠. 그럼에도 최상의 진리를 추구한다는 서원.
아미타불이 서방정토의 교주라면, 동방정토의 교주가 아촉불임. 서방은 서쪽으로 계속 진행하고 동방은 움직이지 않아서 부동, 무동임.
유전 22-09-12 17:33
 
[유전] [오전 11:01] 이런 걸 제3자가 증언해 줄 필요가 있어서 진리의 영이 필요한거죠

[우ㅇㅇ] [오전 11:02] 뭐 의식이 계발될수록 차원이 상승하니 성인들끼리 통하는 지점은 있을거라고 봅니다

[유전] [오전 11:03] 시절 인연이 되었기 때문에 나오는거죠
[유전] [오전 11:03] 아무 때나 나오는게 아니고 계속 나오는 것도 아니죠

[우ㅇㅇ] [오전 11:04] 네 그렇겠죠

[유전] [오전 11:04] 이 지구가 우주 천국에 진입하기 전에 지구적 종교 분쟁을 막고 하나의 집단의식으로 형성이 되어 외계 존재들과 상대하게 될 시기이기 때문이죠

[유전] [오전 11:13] (가섭불) "몸과 마음, 요술에서 났으니"  (화엄경 1081쪽) "비유하면 교묘한 요술쟁이가 갖가지 환상을 보이지만"​
(금강경) "여몽환포영 - 현상은 꿈, 환상, 거품, 그림자와 같다."

[유전] [오전 11:13] 이 세상은 매트릭스죠

[유전] [오전 11:14] 그런데 환상만 있는건 아니죠
[유전] [오전 11:14] 실상의 세계가 있죠.
[유전] [오전 11:14] 깨달은 자만 실상의 세계를 보는데 그걸 제법실상 이라고 합니다.

[우ㅇㅇ] [오전 11:14] 보이는것 너머의 것을 깨닫는게 중요한듯합니다
[우ㅇㅇ] [오전 11:15] 대부분 보이는것에만 취하고 마는듯 합니다

[유전] [오전 11:15] 실상實相
불교에서 이르는 모든 존재의 참된 본성
불교에서 이르는 모든 존재의 참된 본성. 진여(眞如) ·법성(法性)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석가의 깨달음의 내용이 되는 본연의 진실을 의미하며, 일여(一如) ·실성(實性) ·무위(無爲) ·열반(涅槃)도 실상의 이명(異名)으로 사용된다. ‘제법실상(諸法實相)’은 불교의 근본진리를 가리키는 용어의 하나

[우ㅇㅇ] [오전 11:15] 보이는것 너머의 것이 실상이군요

[심연] [오전 11:15] 보이는것 너머의 것이지만 보이는 것을 여의지 않습니다.
[심연] [오전 11:15] 그래서 중도실상이죠.

[유전] [오전 11:15] 보는건 일반인과 아주 똑같아요. 하지만 같은 걸 봐도 내용이 다르죠

[우ㅇㅇ] [오전 11:16] 네 그런데 가끔은 왜 저렇게까지 허무맹랑한것에 빠졌을까 싶기도 합니다 왜 그런걸까요 

[유전] [오전 11:17] 3반야는 문자반야(文字般若)·관조반야(觀照般若)·실상반야(實相般若)이다. 반야를 설명할 때 가장 많이 채택될 뿐 아니라, 우리 나라 원효(元曉) 등의 고승들은 이에 대해 깊이 있게 해석하고 있다.

[유전] [오전 11:17]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
육욕천(六欲天) 가운데 제6천으로, 이곳에 있는 신(神)들은 바라는 대상을 스스로 만들어 놓고 즐길 뿐만 아니라 다른 신들이 만들어낸 대상도 자유롭게 즐긴다고 함.
시공 불교사전

마천魔天
욕계의 정상에 있는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을 말함. 이곳에는 욕계의 우두머리인 마왕(魔王)이 산다고 하여 이와 같이 일컬음.
시공 불교사전

[유전] [오전 11:18] 천국 중에 저 마왕이 사는 천국 권속들을 마구니 라고 하죠. 쟤네들 하는 일이 님들 속이는거죠

[우ㅇㅇ] [오전 11:18] 글쿤여

[유전] [오전 11:18] 같은 걸 봐도 마구니 짓만 하죠

[우ㅇㅇ] [오전 11:19] 그걸 알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할것 같습니다

[유전] [오전 11:19] 그래서 무아 부터 가르치죠. 나 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다 마구니 장난에 속는 중생이다.

[유전] [오전 11:20] 깨달은 자만 안 속죠
[유전] [오전 11:20] 중생은 걸어다니는 시체라고 화두선에서 말하죠
[유전] [오전 11:21] 마리오네트. 줄달린 인형

[유전] [오후 5:50]

아뇩다라삼막삼보리 = 무상정등각 = 위도 없고 (아래도 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

2022.09.12. 17:49
유전 22-09-14 16:05
 
https://cafe.naver.com/lyangsim/18
영(靈)과 신(神)을 만드는 방법 - 원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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