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말하면 석가모니는 대열반(?)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 인간이 죽은 후, 또 죽은 사람들이 한 말일 뿐이지요.
불성도 없었습니다. 그 깨달음의 정도에서 그러한 단어가 있었을 뿐...
불성이 있었다면 그는 살아 있을 때도, 석고 모형을 만들 수도 없었지만...
그러한 인간, 그렇게 생각되어지는 인간이 아니고, 잘났다! 하는 것에서 연관되는데...
그 석가모니를 증명할 수 있는 인간, 개나 걸이나에서도 그러 했었을 것입니다.
정직과 떨어지면 사실을 설명하지도, 할 의지도 없는 것이며, 그렇게 살다가 가는 것이고,
단 한번 속여서라도, 자신이 잘났다! 하는 그 경험을 이 세상을 살면서 하고 싶다고 해서....
그 의욕에서의 구라! 그 거짓말 한 것이 없어지는 것이며, 과거부터 밝혀져서 있었던 것입니다.
무지하더라도 자아실현?이 가능 하다고 신과 믹서기에서 육체(?) 영혼을 되지도 않는데 섞더라도.
누가 그런 말을 할 수 있고, 하는 일 같은가요?
아둔한 인간이 부처님이 될 수 있다고... 그런 약을 파는데 돈을 주고?
모를 것이라!
끼리끼리란 단어가 있는데... 그 것은 모를 것이라!
그 간약한 인간에게 약이란 것을 주고 돈을 받는 것이며...
나는 누구이다! 주장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양 다리에 서며? 서서.. 얄팍한 양심질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인간이 앞으로 잘 할 기회가 있는 사람이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러한 사람들에게...
그 머리가 있었을 것인데 백기 안 들면인데... 디지게 하려 할 것입니다.
양심 경계선이 있었는데 귀한 아들과 딸이... 쓰래기 짓 안 했었다는 것입니까?
뒷 장 빼기.. 님들 자손이 했는데...
뭘 어케 하겠다! 그래서 뭘 어케 하겠다도 하겠다는 것일까요?
남 아들, 딸의 내장 빼서 자기 자신의 자식에게 넣어 살리려고도 하던데...
다른 얘기를 더 한다면...
부모님 재산(?) 거의 거덜나서 없었지만, 과거 부모님 재산을 말하던....
또 아내 바람으로 이혼하고, 병도 더 얻었는데....
같은 서울에 살면서도 일주에 한번도 엄마가 있던 곳에 오지 않던...
엄마 죽음 일로 무슨 술자리가 생길 때만 그럴 때만 나타나던....
종교에 대한 정의에 대한 시각 차이가 커요.
종교와 철학이 같다고 보는 시각은 별로 강하지 않지요.
그럼 그 ..무엇이 종교인가...
종교의 어원적 의미는 근본적인 가르침이 아닌지...
신앙과 종교가 그래서 구별되야 한다는 한 사람의 입장으로서
믿음이나 신뢰가 거의 주가 되는 종교라는 게 그 정의부터 애매해진다고 보이지 않는지...
그건 신앙에 더 가까운 거 아님?
더 진행 안하리다...
어차피 각자의 주장이 더 가치와 의미를 가질 게 명백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