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3-03-21 04:34
반가운 닉들도 보이고 아직 살아있었네 싶은 닉들도 여전하네요
 글쓴이 : 이리저리
조회 : 451  

일정비의 법칙이 정말 작동하는 세상이로군요.

개중에 혜성같은 존재감을 가진 사이비들마저
보이다니. 정상인은 꾸준히 정상인데 비정상은
치료가 정녕 힘든것인가. 그렇게 쭉들 살텐가 ㅋ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제목만 봐도 두려운 느낌
물씬 풍기는 글들이 보이는데, 이 상황이 예컨데
그 속는 사람은 없고 속이려는 사람만 있는 그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리저리 23-03-21 04:36
 
그나저나 태지님은 여전히 한국어가 서투르시네
     
태지2 23-03-21 13:07
 
님이 저를 교육하면 될 것 같네요.
끼리끼리에서...
제가 핵교 댕길 때 국어 점수가 낮았습니다. 다른 점수도 낮았지요.
그런데 국어 점수가 높아지게 된 계기가 문법 나오고이고... 수학 점수도 낮았는데... 시험에 미리 나올 문제를 알려주고 20문항이라면 30문항 정도만 알려주고 숫자만 바꾸어 문제를 내신 선생님이 있어, 제가 수학을 그 때는 좀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 모르던 기초 초딩 산수도 알게 되었고요.

요즘 폴란드어 구글 번역기 돌리는데 잘 안됩니다.

답연이란 말은 흔들리지 않는 모양을 지칭하는 것인데,
물이 어떻하다 하는 말인데, 연 못(호수) 모양이 그냥 바뀌겠습니까?

하지 말라는 짓을 가하여, 해를 끼치려 함,
그 짓을 하면서 자아 실현이라 할 것 같은데...

이리저리님은 한국어가 유창하신 것 같습니다.
한국어 맛을 함 보여주심이...

저번에 상을 많이 탓다던 한국어 잘한다던 사람이 생각 납니다.
기초문법에서 그 사람이 상을 탔었다 했었습니다.

잘나야 가를칠 것 아닙니까?
한국어에서 님이 그런 생각하는 것을 말 해 보시겠습니까?
님이나 저나 지금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어가 서투르시네"
--->>> 이 말을 증명 해 보십시요! 님이 할 말이 아닌 것 같은데요.

해깔리시는 것 같은데..
근래어? 현대어 기준에서도... 한자어는 한국어에서 사용 해 왔었던 것입니다.
그 것은 불교경전이 한자어로 되어 있었고, 지금 중국어와는 다른 변천사에 있었습니다.
또 억불숭유정책과도 연관되는데... 중국에서는 썩어빠진 것이 아닌데도 똑똑하다 한 책을 불사르고 자신이 최고!라고 하는 일이 여러번에 걸처 있었습니다.
한국과는 달랐지요.

저는 불경책을 읽고 변했었습니다. 그 책처럼 생각 하는 것 같았고,
그 책과 똑같이 생각하는 것 같았서, 제가 없어진 것 같아서 두렵기도 했었고,
그 두려움에 기간을 두고 또 잡은 책이 나무묘법연화경이습니다.

그 후 생각엔 별로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어가 서투르다?
제가 잘 하진 못하지만 님이 지적 해 보세요!
태지2 23-03-21 23:15
 
제가 그 강압 앞에 있었고 두려워서 무릅을 꿇은 적이 있었습니다.
종교에서 개새들의 자손을 길을 걸었던 인간과는 다른 것입니다.
     
이리저리 23-03-23 07:28
 
그쪽을 가르칠 시간도 안되고 사실 깜냥도 부족하긴 합니다만,

일단 당장 보이는 것만 지적해보자면 무릅이 아니라 무릎입니다.
그리고 해깔리시는데가 아니라 헷갈리다 나 헛갈리다 중 하나를
목적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하면 될 듯 하네요. 문장 구성에 대한
부분까지 다 지적하자면 끝도 없을 듯 하니 여기까지 하는 걸로
하고,

한국어가 서투르시네"
--->>> 이 말을 증명 해 보십시요! 님이 할 말이 아닌 것 같은데요

말씀하신 이 부분에 대해 증명을 한 것 같으니 저는 다시 갈 길을
가겠습니다. 님은 그냥 거기 머물러 계시던지, 마음을 좀 다잡고
연화경이나 기타 다른 경전을 읽고 공부하기에 앞서 국어학습에
대한 기초적인 일보를 내딛던지 잘 결정하시기를 바라며..
          
태지2 23-04-14 13:54
 
진짜 잘났다 하려 하려함에서 여러가지 하는 것 같습니다.
님이 저를 내딛게 하고 그러시는 일?
연화경과 한글과는 무슨 연관이 있었음? 뭔 생각?
님이 문장 구성을 생각 해요?
 
문장 구성에서 어느 부분이 님 생각에  잘 못된 내용 그리고 제가 악으로 쓴 것 같은가요?

님은 악으로 정직을 버리고 쓰는 글 같습니다.
               
뜨내기 23-04-18 14:21
 
뚜드려 맞을줄 알았다
태지2 23-03-23 19:26
 
제가요 정직한 사람도 가끔 만날 수 있었는데... 개 쓰뢰기들도 정직을 버린 인간들도 만났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저는 그냥 사라지는 나이롱 불교 신자입니다.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44
4898 끼리끼리 사기치는 인간들끼리 서로에게 인사라도 좀 해라! 태지2 04-23 75
4897 천지개벽경 1편 (3) 유란시아 04-07 297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5) 유전 04-02 589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282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519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425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456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355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89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370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375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342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404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91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96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442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557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470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903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97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91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771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93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957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28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