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도쿄국제영화제를 위해 오늘(17일) 출국한다.
효민은 오전 7시40분에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마친 후 곧바로 김포공항으로 이동해 낮 12시 5분
비행기에 오른다.
효민은 엠넷 엠카운트다운 측에서 사전녹화
배려로 인해 당일 오전 비행기로 출국해 도쿄국제영화제의 그린카펫과 기자회견에 참석하게 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도쿄국제영화제 스케줄을 소화한 후 국내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위해 마지막 비행기로 밤 10시5분에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일본은 그린카펫이라고하네요
드레스입은 효배우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