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바퀴벌레로 비유하기도 하지만 더정확한 표현은 암덩어리 입니다..
그이유는 2가지면 충분합니다..
1. 중국이 힘이 약하거나 착한척할때는 주변국이 흡수됩니다..
2. 힘이 강할때는 여지없이 침략합니다...
부인할수없는 중국이라는 악의축 암덩어리가 커진 펙트입니다..
저것이 항암제(미국)가 등장하기 전까지 계속 이어진게 동북아 역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제정세 어려운게 아닙니다..
항암제가 등장하면서 다시 중국이 1번으로 바뀐겁니다..
그러다 힘이 쎄지기 시작하면서 2번으로 가려고 하는겁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태생이 악의축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중국과 엮일때는 항상 그것을 염두해두고 전술적으로 접근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친중파가 늘어나서 흡수됩니다...
흡수라는게 굉장히 무서운 겁니다..
단순히 나라가 빼앗기면 언제간 독립할수있는 희망이라도 있는데
흡수는 그걸로 끝입니다...
중국한테 빼앗기면 흡수가 전제됩니다...
중국말고 악의축 흉내낸 제국주의 국가들이 있는데
흉내만 내면 다시 토해내게 되어 있습니다...
흉내만 내는것하고 진정한 악의축의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