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비논리적이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삼성은 몇년째 독주하고 있죠.
이런 독주가 흥행에 엄청난 방해가 됩니다.
삼성의 원정시 관중동원력은 별볼일 없어서 독주가 흥행에 찬물을 끼언고 있어요.
만약 기아나 롯데가 삼성 정도의 성적을 올린다면 수도권 경기는 연일 만원사례를 기록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래서 삼성에게는 심판들이 티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융통성 있게 불리한 판정을 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저는 삼성에게 특별한 감정이 없는 두산 팬이에요.
말도 안 돼는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