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김성근 감독 어차피 혹사 낙인 찍혔는데
차라리 로저스를 권혁처럼 무한 뺑뺑이 돌리는게 낫지 않을까여?
쌍방울때 김현욱이나 엘지때 신윤호처럼.. 시즌도 얼마 안남았고 비싼돈 주고 사왔는데
장명부처럼 걍 아작을 내던가..
그렇게 하면 전 아마 한화가 5강 올라 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