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메이저 도전한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무슨 악플이 그렇게 많고 까는 글들만 그득한지.
아니 도전한다고?? 도전의 뜻도 모르나??
거기엔 쓰레기 인성들 밖에 안모였나... 그렇게 선수 보는 눈이 정확하고 야구에 대한 능력이 좋으면 유명 야구선수가 되고 명장이 될것이지 키보드로 댓글질이나 하고 있는건지.
스카우터 눈이 지들보다 못하다고 그러는건가?? 뭔 넘의 욕들만 그렇게 많이 한답니까?
도전의 의미를 몰라요?? 도전한다면 그 선수 힘내게 응원이나 해주면 되고 실패하면 위로 해주면 될것이거늘 시작도 안했는데 왜 그리 까기 바쁘답니까??
우리나라가 창의력이 부족해요?? 내가 보기엔 댓글로 저런 쓰레기짓 하는 것들 때문에 그렇게 되는게 더 크다고 보네요... 뭔가 해보려고 하면 댓글로 쓰레기짓을 해대는데 누가 뭐서워서 새로운걸 도전해 볼수 있을까요?
메자 도전해서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고 마이너 전전하다가 국내 돌아올때 엄청난 거액으로 계약하는 행태는 비난 받고 까일만 하다고 보지만 굳이 도전할려는 사람들 의욕까지 죽이는 댓글 행태는 참... 진짜 쓰레기 수준이네요.
류현진때도 강정호때도 주구장창 까기 바쁜 것들이었으면서 그 눈깔로 뭘 그렇게 사람을 평가한다고 그러는지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