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독도에 대형부두 건설계획
니혼 텔레비 (NNN) 11월 25일 (금) 22시 23분.한국의 국토 해양성이 일,한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다케시마 (한국명 = 독도)에 대형 부두 및 관광 시설의 건설을 계획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 해양성에 따르면, 독도에 5000톤급의 여객선이 접안 가능한 부두 외에 바닷속을 관찰할 수있는 관광 시설의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약 265억엔의 예산을 들여 13년도에 착공, 16년도에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독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증가시켜, 실효지배에 한층 강화 목적이 있다고 보여진다.
이에 대해 일본의 무토 주재 한국 대사는 25일 한국 정부에 대해 "다케시마 영유권에 관한 우리나라의 입장에 비추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의하고 계획의 중지를 신청했다. 이에 대해 한국 측에서는 이번 건설 계획에 대해 "현재 한국 정부에서는 아무런 결정하지"라는 설명이 있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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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도영이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작성일 : 11-11-2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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