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에 밀려, 소니 OLED TV 사업 철수
読売新聞 1月7日(土)14時33分配信
소니는 차세대 박형 TV의 주력이 될 것으로 보이는 OLED TV의 생산을 종료했다.
업무용 모니터의 판매는 계속하지만 가정용은 LCD TV에 집중한다. 한편 한국 업체는 가정용 대형 OLED TV의 판매를 강화한다. TV 사업을 둘러싼 일본세의 어려움이 뚜렷해졌다.
소니는 2007년 세계 최초로 OLED TV를 발매. 액정 TV와 플라즈마 TV 보다 선명하고, 패널의 두께도 3mm로 얇아「기술의 소니」부활을 상징하는 상품이라고 했다. 소형이지만 1대에 약 20만 엔이라는 고액으로 발매당시는 주문이 쇄도했다.
소니는 일본 업체로는 유일하게 OLED TV를 제조해 왔지만 실적부진으로 설비투자를 억제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한국세에 비용 면이나 대형화를 둘러싼 경쟁에서 열세에 있었다.
소니는 10년의 국내 판매를 종료했지만 구미 수출은 계속해 왔다. 앞으로는 방송국 등에서 사용하는 모니터의 판매와 연구・개발을 제외한 국내외에서 가정용 OLED TV 사업에서 사실상 철수한다.
한국 삼성전자와 LG전자는 55인치 OLED TV를 2012년에 판매할 방침이다. 삼성과 LG는 10월부터 미국에서 시작하는 세계 최대의 가전 박람회「국제가전쇼(CES)」에 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할 전망이다.
最終更新:1月7日(土)14時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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