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간다고 인사하네요.친게 온진 얼마 안되었지만 전과 다른 친게분위기(뭐 물론 지금도 즐거워요^^)보고싶은 얼굴도 않보이고 울면서 갑니다.칸나님 이탈리아 수비수라는거 밖에 모르지만 엄청 섹시하다는건 압니다.중국으론 오지 마세요. 부탁합니다. 제 꿈으로 오시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