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아놔님의 글을 보고라고 쓴거 같은데 ^^;;;
남자들은 첫사랑을 가슴에 묻고 두고두고 꺼내본다고 하더니 그 말이 맞나봅니다?
종신 오라버니의 오래전 그날을 들으며 옆에 누워 자는 아내는 뭘까요?라고 생각했는데
윤종신님 테니스미녀와 결혼해서 아이들 셋 낳고 예쁜 사랑하는 걸 보니 [그것도 아닌가봐]라고 생각!!!
씨엘님 그리고 혼자 예쁘게 살고 있는 분들
좋은 사람 만나서 둘이 하나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공유하고 닮아가는 예쁜 사랑하세요.
근데 내가 이러니까 안어울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