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 돈 가지고 신나게 해외여행 다녔겠네

시작하는부분에 따로모았다고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걸 일터질때까지 숨기냐 ㅡㅡ; 갑갑하네 진짜

모 사이트에서 여성운동을 하면 아버지가 애비 충이  되고...

그런것 신경 안쓰게됨...ㅋ

ㅋㅋㅋㅋ 페미가 되면 일이 해결되겠군요. 그런 모순을 극복하는 페미니즘.

미X년....

짤리지 않음.. 그돈 도로 회사에 넣으면 됨..딸 겁주려고 그런듯

회사에서 자녀 학비지원은 지급 전 확인으로 끝나는것 아닌가?
연말정산시 증빙자료 제출못하면
해당란에 기입도 못하고
기입이 안된다고 회사에서 개개인마다 확인하진 않죠.

연말정산으로 소득공제 시 덜 받거나 못받거나 아님 돈을 더 내거나겠지.

아님 아빠가 괴씸해서 놀리는 것?

주작.

간절하네 ㅋㅋㅋ 아버지 안짤릴 듯

에 효........
짤리진 않겠죠......

근데. 직장에서 저사람 딸이 대학다닌다고 거짓말 해서 학비지원받은 누구누구..

수근거림을 견디면서 직장생활을 이어갈수 있을지............................

다들 직장내에서 그러한 일을 겪으면서 직장을 다닐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심지어 이직을 하더라도 전파되는것은 시간문제일텐데.

정말로 못할짓 했네요.

대충봐도 주작 ㅋㅋㅋ 30년이나 다녔음 임원급인데 회사 오너도 함부로 못자르고 걍 총무부장 불러다가 야 이거 어떻게 하면되냐? 라고 물어보고 돈 돌려주고 없던일로 하면 끝임.
물론 공무원이면 잘릴확률이 높지만 글쓴거 보니까 공무원도 아니구만

임원이면 오너가 함부로 자를 수 있슴.
재계약 안하면 그만임.
오히려 회사에 대해 잘 모르시는 듯

비등기이사면 주총에서 선임하는데 오너가 짜름? 30년 다녔으면 평이사일텐데 외부영업용으로 직급만 이사인 직원을 제외하고 보통 평이사는 등기이사 견제용으로 오너쪽 사람을 앉히는 경우가 많음. 자기 사람을 고작 등록금 한 번 납부 잘못했다고 자른다? 그건 등록금이 아니라 다른 문제로 자를 확률이 훨 높음. 어디 개인회사만 다녀보신듯

많이 잘못알고 계시네요
주총선임이사가 등기이사입니다
비등기이사는 회사의 오너나 지배주주에서 선임하는거구요
비등기이사를 선임하는 이유는 등기이사는 회사의 손실이 발생했을때 손해의 책임이 있지만 비등기이사는 손해의 책임을 지지 안습니다
그래서 주로 낙하산용이나 영업뛰는 부장에게 많이 줘요
비등기이사를 등기이사 견제용으로 앉힌다고 하시는데 비등기이사는 책임을 지지 안는 직책이기 때문에 이사회에도 참여 못해요
회사운영에 참여를 못한다는거죠
등기이사와 다르게 직책만 이사인거지 하는일은 부장급 임원하고 같아요

아 맞아요. 제가 등기이사를 말한다는게 비등기이사라고 오타를 내놨네요...
오타 빼면 제가 하는 얘기와 동일한 얘기를 하고계십니다.. 그래서 외부영업용 이사직을 제외하고라고 말씀드린거구요. 그걸 빼면 낙하산이건 뭐건 오너와의 친분으로 등록금 가지고 짜르는 경우는 현실적으로 오너와 평이사들의 관계를 생각하면 어렵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은거였어요.

역시 사람은 팩트로 패야하네요. 속이 다 시원하네. 끝까지 자기 변호하는걸 보면 덜 맞았나 싶기도하고..

오타래 저런걸 오타라고 말하나 뇌세포가 오타인가 ㄷㄷㄷ

홍차님 말씀이 맞는 것 같은데, 30년 근무했던 짬이면

회사내 모르는사람이 없을 터인데, 어쩌면 사장이랑 친구도 먹었겠고요...

어차저차 솔직히 상황말하고 없던일로 할 수 있지않나요..

오히려 지금 여기 달린 댓글보면 넷상이라고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삼가바랍니다. 면전에 못할말은 인터넷이라고 맘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아무튼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분이 틀렸으면 틀린 점을 말씀하시면 되지, 무슨

뇌세포가 오타라느니, 덜맞았다느니 인간적으로 모욕감을 느끼게합니까?

아무튼 제발좀 가생이에는 이런분들 다 없어졌으면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게 교과서적으로는 맞기는 하지만 비등기이사라고 해도 실제로 주총이나 경영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왜냐하면 실무를 제일 잘 알고있고 그 일을 수행하는 임원이 바로 그 상근이사들이니까요. 그래서 비등기이사라고 해도 실제로 등기이사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오너들이 자기쪽 사람을 그런 주요직에 앉히는 겁니다. 실무도 하는데 영향력도 있으니까. 그리고 그 이사는 비등기니까 법적 책임 안질거라고 안심할테지만... 실제로는 집니다. 비등기이사라도 실제업무가 등기이사 역할이면 등기이사와 동일하게 법적책임 집니다.
하도 오너하고 실무를 잘 아는 이사들이 입을 맞춰서 주주들이 손해보는 경우가 많아서죠.
종종 뉴스보면 재무재표조작까지 안가더라도 잘못된 내부정보로 주주들이 손해보고 오너가 이득보는 경우가 많은데 거의 대부분 저런 이사들이 책임을 진다면서 그만두죠. 오너 보호해주려고 얼마나 받았을지...현실이 이래요.

30년 다니면 임원이래....ㅋㅋ
거기는 어느 회사기에 오래다니면 임원 시켜줍니까?
작은 회사는 정관에 법인 등재 최소 구성인원 맞추기 위해 이사 몇명  감사 몇명 맞추지 큰 회사는 넘치고 넘쳐요.
업종, 업태, 규모에 따라 필요 인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임원이 무슨 고스톱쳐서 오르는 자리 입니까?
일반회사에서 일반 사원이 보통  잘해야 부장까지 올라갑니다.
공장으로가면 생산직은 대리 은퇴자가 많습니다.
부장이면 보통 팀장인데 수명에서 많게는 수백명 이끌어가는 자리입니다.
결코 쉬운 자리가 아니예요.
그리고 비등기 이사는 임원들 목숨이 파리 목숨입니다. 이메일로 해고 통보하면 끝이에요. 등기이사는 주총에서 해임결의 해야 하는 거고 지분율이 없다면 소위말해 자기지분도 없고 우호지분도 없으면 파리 목숨인건 마찬가지예요.
임원이라하면 경영에 책임을 지는 사용자이고 보통 회사원은 근로자라 올라갈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현장직도 학비 나오는 회사 많습니다.

그 와중에도 아버지한테 변명을 시키네요;;;

따로 모았다는 그 돈 들고 직접 회사 찾아가서
잘못을 한 당사자가 빌고 또 빌어서 어떻게든 해볼 생각을 해야지
이렇게 저렇게 변명해라 이러고 있네;
여자는 왜 일만 터지면 남자가 해결 해 주길 바라는지...

이건 좀 너무 나가신듯;;;

그냥 메갈에 가입하시고 열심히만 활동하면 모든 게 해결됩니다.
한남 소추 애비충은 죽던지 말던지 상관없고, 너년은 정당한 일을 했다는 심리적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남 하나 회사 짤린다고 뭐가 대수입니까?.
한남들 죽어 나가는 것도 만세 부를 정도의 대담성을 가진 그 분들과 같이 있으면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근데 그 한남애비충이 실직하면 메갈도 굶어죽는다는게 심각한 여성인권침해가 되겠네요.
배고프면 모순을 이겨내고 하는 페미운동도 정신 번쩍 들게되는지라..

기생충은 부체를 못버리죠 ㅋ

받은 만큼 고대로 뱉어 내면 됩니다.

징계는 불가피할지언정

짤리진 않을 것 같지만,, 뭐 회사마다 운영방식은 다르니

그 회사의 판단에 맡겨야 하겠지만요

공문서 위조가.. 범죄가 아니라고 생각 한건가...ㅉㅉㅉ

참... 간도 크지
저건 짤리고 안짤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저 아저씨 반평생 일한곳에서 앞으로 얼굴 들고 다닐수 나 있겠나요?

짤리진않는다.

니 아버지 망신당하시는거지...ㅉㅉㅉ

다니는척만하고 고지서를 만들어 드렸고...
ㅡㅡㅡㅡㅡㅡ
이미 시작 부분에서 문서위조인데 뭘 더 바라는거지 ㅋㅋ

글삭제 버튼이 있는걸로 봐서 본인이 쓴 글 일텐데 그걸 본인이 스샷떠서 사방에 퍼트린다?

미.친. x

확실히 자기가 글을 쓰고 자기가 퍼날랐다는 건 주작 의심이 되긴 하네요.

우선 니가 따로 모았다는 그 돈부터 뱉어내고 쳐지껄이자 망할 ㄴ아

회사에서 등록금 지원 받으면 등록금 납부확인서 나야할텐데...
주작이 확실한듯...

납부고지서 나와서 제출하면 총무과에서 처리해 줍니다.
나중에 세무조사 증빙용 자료 취합위해서 제출하라고 한거죠.

이렇게 무식해서야.

이것이 업무상 횡령죄 입니다.

형사처벌과 함께 퇴사 조치 되겠습니다.

에휴

처음 학비신청할때 재학증명서를 내야 할건데??  설마 재학증명서를 위조했겠어요??
설마 사문서까지 위조를 했을려고요?? 주작인듯..

큰 일이네 ㅠㅠ

걍 주작같은데 저런식으로 슬쩍 흘려놓고 워마드에 글올려서 모금좀 받을려는 개수작 같음

가라

허휴~

헐....난 또 남자애인줄 알았더니 ..;;; 에혀~한숨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