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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12 17:20
[기타] 화장실 동파된 어느집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13,104  

1.jpg



우왕~~~~ 어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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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21-01-12 17:21
   
렛잇 똥꼬!
ibetrayou7 21-01-12 17:25
   
남일 같지 않네...
지니1020 21-01-12 18:05
   
엘사가 똥 쌀 때의 느낌을 경험할 수 있겠군요 ㅎ
김본좌 21-01-12 18:17
   
지하던전의 입구가 열렸다~  가즈아~~
모래니 21-01-12 18:35
   
어디서 약을 팔어-_-; 포샵이겠져
알개구리 21-01-12 19:13
   
시베리아 야쿠츠쿠도 저정도는 아닐듯요...
봉대리 21-01-12 19:29
   
헐.. 집지을때 단열을 전혀 않햇나 심각하네
NiceDay 21-01-12 19:35
   
와 어제 전 반대현상을 겪었어요... 어제 샤워하다가 세면대에 연결된 뜨거운물 고압호수 터져서... 뜨거워서 접근도 못하고..ㅠㅠ 발광하다가 집에 뜨거운물 나오는 싱크대 뜨거운물 나오는 베란다 물 다 틀고 수압 낮춰서 겨우 잠궜음..ㅠㅠ 허벅지랑 손목 아직도 화상에 후끈후끈함.ㅠ.ㅠ
     
봉대리 21-01-12 19:52
   
ㅋㅋ 담부턴 계량기 밸브를 잠그세요.
     
보미왔니 21-01-12 21:36
   
웃으면 안댐..... ㅋ
     
NiceDay 21-01-13 09:08
   
집이 단독이라 보일러실이 밖 1층 구석탱이에 있어요. 빨개벗고 샤워하다가 옷입고 나갈 생각을 할수가 없었어요..ㅠ.ㅠ 나갈려면 몸 말리고 옷 다시 입고 벨브 잠궈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ㅠ.ㅠ
구름에달 21-01-12 20:06
   
헐~ 이 모꼬....ㄷㄷㄷ
생전 첨 보는 아이스 어태끄....ㄷㄷ
동장군(똥장군)이 싸고 갔다 아이가ㅡ
급 ㄸ ㅗ ㅇ...
너울 21-01-12 20:08
   
뻥치시네...

이게 어디가 동파임??

폭파구만!!
배신의일격 21-01-12 20:23
   
윗집이 터졌나?
winston 21-01-12 21:17
   
뜨신 물로 녹이는 맛도 쏠쏠하겠다..
커츠 21-01-12 21:23
   
충격과 공포 ㅋㅋ
싸만코홀릭 21-01-12 22:02
   
천정에 배관이 있어나보네요. 아이고 어쩌냐
하늘나비야 21-01-13 00:49
   
엘사가  급해서 들렀다 간 모양이네요 ㅎㅎㅎㅎ
꾸엑꾸엑 21-01-13 01:42
   
엘사가 오줌누면서 렛잇고 부르다가 그만..
llllllllll 21-01-13 06:22
   
ㅋㅋㅋ
실크로드 21-01-13 07:24
   
후손에게 물려줄 예술작품이 됐네 ㅋㅋㅋ
캡틴홍 21-01-13 10:04
   
ㄷㄷㄷ
개쳐크레용 21-01-13 14:25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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