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극비리에 개발하여 운용하다가 이제는 퇴역했다고 알려진이 스텔스 정찰기 라고합니다.
관련 사진이나 영상도 극히 적은데다가 어쩌다 사진이 공개되도 미 정부나 나사에서는 모른다고 하니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는 전설의 정찰기 라고 할수 있구요..
대기권 밖으로 나가서 비행이 가능하고 마하9까지 속도가 올라간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알려진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일부에선 F 117과 경쟁기체였던 보잉사의 정찰기를 사용하였고 실제 스팩도 F 117과 다를것 없다고도 합니다.
삼각형 UFO는 사실 tr3b 다 라고 하더군요..
다만 삼각형의 비행물체라면 '아스트라' 라고 불리는
미국산 비행체있음. 그럼 아스트라에 대해서 몇마디 언급하자면 다음과 같음.
UFO로 목격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정체가 많이 노출됨.
1974년 개발 1994년 일반에 발표되었으나 현재 어떤기능이 업그래이드
되었는지 알려진바 없음. 이곳저곳 돌아다니면 인터넷 정보를 누구나 찾아볼수 있음.
- 아스트라의 특징-
* 조종사는 일체의 수동작동없이 뇌파를 이용하여 조종
* 속도는 측정불가, 대기권 밖까지 비행가능
* 수은과 플라즈마를 170-180(175) 캘빈온도로 상승유지하고 강력한 기압을 유지하는
과정을 통해 무중력을 실현, 토카막 핵융합 기술처럼 강력한 전자기장 차패 장치를
한 핵융합로에서 내뿜는 강력한 동력이 중력 상쇄 작용을 일으킴. 엔진작동시 무거운
물체를 선적해도 선체의 무게가 제로를 유지하며, 핵연료를 자가엔진으로 사용.
* 스텔스 및 시지각 투명기술이 197,80년대에 업그래이드됨
* 300km 이격된 지점에서 GPS를 통해 목표를 정확히 명중시킬 수 있는 클라스 6레이저
및 플라즈마포 장착
- 관련설 -
* 마제스티(틱)프로젝트 , 51구역,오로라프로젝트와 관련있음.
* 미국은 렙틸리언의 인간피랍 및 연구에 조인하였으나 미국내 피랍인구 수가 급상승하자
렙틸리언과의 계약을 파기하면서 심각한 교전을 벌이나 패하고 지하 100여층의 합동연구
실을 빼앗김.그간 그들로 부터 얻은 기술과 다수의 수집된 추락한 UFO잔해물을 연구 집대성
하여 자체 무중력 비행체를 제작할 수 있게됨.
* 아스트라는 배일에 붙여진 또 다른 미지의 전투기 'F19 스텔스 화이터' 보다 진일보한 비행
체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