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5-06-13 07:15
[음모론] 벨메즈의 얼굴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8,112  

9wcFqeN.jpg

미스테리를 좋아하시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봤을 법한 그림입니다.
 
이것은 스페인 벨메즈라는 마을에 나타난
 
벨메즈의 얼굴이라는 미스테리입니다. 아직까지 이 현상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PKzGtga.png

1971년 8월 스페인의 벨메즈 마을에서
 
한 노파와 어린 손자가 부엌에 잇었는데 갑자기 손자가 무엇인가에 깜짝 놀라서 고함을 지릅니다.
 
그리고 손자가 보고 놀란것을 본 노인은 크게 놀라게 됩니다.
 
바로 집안에 타일에서 사람의 얼굴이 그려져있엇기 때문입니다.
 
그려졌다기 보다는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iM9Zn3z.jpg
ijjd8Ch.jpg

V9IlXzC.jpg


bv0vh0Y.jpg

rp7FNLV.jpg

가족들은 지워낼려고 안간힘을 써도 이 벨메즈의 얼굴을 지울수가 없엇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림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가족들은 공포를 느꼇고 지울려고 노력을 해도
지워지기는 커녕 윤곽만 더 뚜렷하게 드러나기만 했죠
 
지우는것이 불가능 하다고 느낀 가족들은
지우는 방법이 아니라 새 콘크리트로 이 벨메즈의 얼굴을 뒤덮기로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3주 정도 흘럿고
이번에는 다른타일에 그 전에 나타난 형상의 얼굴이 아닌
다른 얼굴이 나타납니다.


LnxxvBX.png

이렇게 말이죠
절대 그린 그림이 아닙니다.
 
사건이 커지고 여기저기 알려지면서 급기야 당국에서 개입해서 조사를 하게 됩니다.
당국에서도 이것은 절대 그림이 아니고 누군가가 그리거나 만든 흔적이 전혀 없다고 말합니다.


ACkExw5.jpg

당국 조사원들이 부엌 바닥을 뜯어내서 흙을 파내자
거기서는 묘지와 유적이 나왔고 유골들이 발견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벨메즈의 얼굴들은 개속 해서 나타납니다.
 
가족들은 부엌을 봉인 하지만 벨메즈의 얼굴은 집안 전체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zIel0H2.png

이런 미스테리한 일이 퍼지자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오게되고
과학자부터 이 현상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와봤지만
벨메즈의 얼굴은 도저히 그렸다고 설명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벨메즈의 얼굴은 지금까지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3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5 [음모론] 에일리언 자이언트 통통통 09-14 3290
174 [음모론] 남극의 비밀도시? (2) 통통통 09-07 4678
173 [음모론] 설명되지 않는 이상한 사진 10가지 통통통 09-07 4550
172 [음모론] 우주에 실제하는 천국? (5) 통통통 09-05 7481
171 [음모론] 미확인 생물체 로드 (11) 통통통 08-01 9527
170 [음모론] 서구문명 위대한 시인 호머 실존했나? (2) 통통통 07-23 4343
169 [음모론] 스핑크스 미스테리, 외계문명 유산 (2) 통통통 07-23 8871
168 [음모론] 숫자 미스터리 13, 성당기사단의 비극의 숫자 통통통 07-23 3566
167 [음모론] 10만년전 총에 맞아 사망한 네안데르탈인 통통통 07-22 7382
166 [음모론] 러시아 UFO 다큐 - 나치의 비밀 남극기지 (3) 통통통 06-28 8570
165 [음모론] 진짜로 성경을 쓴 사람은 누구? 통통통 06-28 6136
164 [음모론] 디아틀로프 실종 사건 (3) 통통통 06-22 9223
163 [음모론] 나치의 UFO (3) 통통통 06-22 7528
162 [음모론] 누군가의 암호프로젝트? -미스테리한 비밀집단의 등용… 통통통 06-21 7418
161 [음모론] 교황청 비밀창고에는 타임머신이 숨겨져 있다! (3) 통통통 06-18 18426
160 [음모론] 세계10대 금지 구역 호주 pine gap (4) 통통통 06-18 8254
159 [음모론] 세계에서 가장 어리석은 발언 10가지 (2) 통통통 06-16 6987
158 [음모론] 목숨을 건 촬영 (1) 통통통 06-16 7084
157 [음모론] 벨메즈의 얼굴 통통통 06-13 8113
156 [음모론] 타이타닉에선 절대로 죽지않는 여자 (2) 통통통 06-13 8582
155 [음모론] 디아블로 아이템 테스커와 테오 (테테)이야기 (6) 통통통 06-12 5739
154 [음모론] 인류가 잃어버린 엄청난 기술들 (5) 통통통 06-09 9215
153 [음모론] 도곤족은 정말로 시리우스 별에서 온 외계인일까? (4) 통통통 06-08 6375
152 [음모론] 저주에 얽힌 일화 (1) 통통통 06-08 3527
151 [음모론] 후쿠시마 정화조 의문사 사건 (4) 팜므파탈k 04-26 10221
150 [음모론] 런던에서 사라진 열차의 진실 팜므파탈k 03-08 8119
149 [음모론] 달은 금속으로 되어있다? (12) 꼬꼬동아리 02-18 950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