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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1 18:28
[음모론] 미확인 생물체 로드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9,527  

'로드'가 뭘까?

KKkY6ag.jpg

미국에서 찍은 로드 

 
네이브네티즌의 로드에 대한 생각 


UFO, 미스터리 써클(외국의 밑밭에 난 거대한 원형 자국) 등에 
이어 최근 떠오른 미지의
존재는 '미확인 비행 생물체'를 뜻하는 '로드'(rod , 막대기라는 뜻)이다. 

'로드'는 그동안 세계적으로도 3-4 차례만 카메라에 포착됐을 뿐이며 같은 지역에서 
이번처럼 여러 차례 목격된 경우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학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로드는 미국에서 7, 8년 전 처음 촬영된 후 일본에 동호회가 생겼을 정도로 
선풍적 관심을 끈 존재다


yNPRLIT.jpg

로드 3차원 그래픽 사진

 
 1.  로드의 특징
외계인이 탑승한 UFO라고 보기엔 크기가 작고
(수㎝~수㎙), 날개는 환경에 적응하도록 진화했음을 시사한다는
것이 추종자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속도가 빨라 육안으론 전혀 보이지 않는다. 
0.2~0.3초만 찍혀 느리게 재생할 때만 볼 수 있다.

비행 속도는 초속 3~4㎞.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생물체보다 빠르다.
 
2. 우리나라의 예
    충주시 봉방동 한전 충주지점 
상공 오른쪽 위에서 왼쪽 밑으로 이동하는 막대 모양의 비행물체를 촬영했다. 

길이 30-40㎝의 둥근막대 모양에
나선형 날개가 달린 이 물체는

초속1㎞가량의 빠른속도로 이동,
카메라에 1.5초 가량 촬영됐으나

조류등 생명체는 아닌것으로 보이며 꼬리나 머리 부분은 없었다.
<그외>  :   충북 충주에서도 막대 모양의 미확인 비행물체(UFO)의 하나인 '로드(rod)'가
                2001년 5월 2일 오후 1시경

김동진(31) 기자도 1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오후 1시께 교현동 
시립도서관 상공에서 
형태와 날개 모양, 비행 속도 등이 같은 비행물체를 촬영했다. 

지난달 9일에는 충주와 직선거리로 20㎞ 가량 떨어진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에서 포착
'크기나 모양 등으로 미뤄 같은 물체로 추정되며 몸통에 돌기가 
붙은 채 회전하는 방식으로
날아가 '로드'로 추정

4일 오후 MBC TV 프로그램 '화제집중'은 여의도에서 의도적 촬영을
시도하던 중 의외의 장면에서 사람 옷깃을 스쳐간 로드를 포착, 방송했다. 

4월엔 한국케이블TV 원주방송이 폐농가에서 6개 날개가 선명하게 
빛나는 로드를 촬영, 언론에 보도됐다


sznAjOQ.jpg

3.  로드의 영면성

로드를 '생물체'로 추정하는 이유는
날개가 있다는 점이다.

또 날갯짓으로 비행하는 것이 아니라
회전하면서 비행하는 것도 생물체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다.
 
장애물을 의도적으로 피해가고 교외에서 주로 발견되는 등 생물체로 
추정할 만한 근거가 많다. 
날개생리학적으로 이만한 속도를 낼 수 있는 근육은 불가능하다.
또 회전비행을 한다면 굳이 날개는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4.로드는 단순한 자연의 조화
생물학계에선 UFO와 마찬가지로 큰 가치를 부여하지 않고 있다. 
먼저 그렇게 흔하게 보이는 생물체가 한번도 표본채집되지 않은
사실이 의문스럽다는 것이다.
속도는 더 큰 문제다. 날개생리학적으로 이만한 속도를 낼 수 있는 근육은
불가능하다.
또 회전비행을 한다면 굳이 날개는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5.  외계 생명체
만약 외계의 생물체라면 지구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전혀 다른 형태로 
진화했으리라는 것이 학계의 시각이다.
외계인이 탑승한 UFO라고 보기엔 크기가 작고(수㎝~수㎙), 날개는 환경에 
적응하도록 진화했음을 시사한다는 것이 추종자들의 주장이다. 
 
6.  미확인 미행체

속도가 빨라 육안으보이지 않는다. 
0.2~0.3초만 찍혀 느리게 재생할 때만 볼 수 있다. 비행 속도는 초속 3~4㎞.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생물체보다 빠르다. 또 날갯짓으로 비행하는 것이
아니라 회전하면서
비행하는 것도 생물체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다.
 그리구 제 생각에는 옵저버(스타유닛)그런것일것같습니다 한마디로 지구생물체를
탐구하러 온 감시카메라같은거 물론 제생각입니다만 생물체라면 
에너지가 끈임없이 있어야하는데 로드는 
어는 종교관계자나 과학자도 닥부러지는 답을 제공하고 있지 못합니다.
물론 판단은 개인의 몫이지요^^

아래는 인증된 로드 사진 중 하나 입니다.
참고 하세요
 

87WmC30.jpg

멕시코에서 동굴에서 찍은 사진

7.   로드에 대한 부정적 시각
로드.. 아주 빠른 속도로 날고..또 직각에 가깝게.. 턴?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블랙박스에서는.. 그것을 날파리로 해석하는것 같더군요..
(실제로 블랙박스에서는 그것이 무엇이다라고는 정의 내리지 않았습니다만..
거의 이것은.. 날파리다..라고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우선 로드가 찍히는 것이.. 항상 카메라입니다.. 비디오 카메라..
먼.. 풍경(?)을 찍고 있는 카메라 가까이로.. 무언가가 지나가면..
아주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것 처럼 보인다구 하더군요. 

(멀리 보는데 바로 앞을 휙 지나 가면.. 카메라에서는
저쪽 멀리 보이는 풍경을 가로 질러 가는것 처럼 보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날파리들은 90도가 넘게 커브(?)를 틀수 있다고.. 그렇게 정의 내렸고..
또한 로드가.. 불규칙한 모양으로 날개가 붙어있는 것은..

로드를 보기 위해.. 비디오 카메라를 느린 재생으로 보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블랙박스에서.. 날파리를 생각한것처럼 날리고 찍었을때..똑같이 찍혔습니다)
로드라는것이.. 아직 무엇인지 밝혀지지도 않았고.. 또한 어쩌면 없는
것일수도 있겠습니다..
 
-->하루살이든, 나방이든. 모든 날벌레는 '로드'가 될 수 있는겁니다.
날벌레의 속도는 아주 빠르죠. 그렇게 진화를 해왔으니까요.
보통카메라와 캠코더 같은 것들이 이 날벌레들을 찍으면
잔상때문에 '로드'의 형체가 된다는 군요.
사실은 아주 짧고 작은 한마리의 날벌레 인데도,
사진을 보면 길고 물결모양의 날개가 있는 괴생명체로 보이는 겁니다.<---
 
8.  로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로드는 전세계적으로 발견되는 미확인생명체로써
보통 일반적으로 인간이 초당
인식할수  있는 프레임은 16프레임... 
그러나 로드는 초당 1Km..최고속도 3km의 속도로 날아다닌다고 하니
인간의 눈으로는 인식이 불가능 합니다.
우리나라 원주에서도 발견된적이 있는데 초당 32프레임짜리
카메라에 단 2컷만 찍혔는데 속도를 계산해보니 초속 2km..

-->지구 우주선이 지구 대기권을 벗어나기위한 
속력이 초속 700임을 감안한다면 상상밖의 속도<-- 
 
워낙움직임이 빨라 육안으로 발견할순 없다구하네요.
 한쪽에서는 로느의 존재를 카메라로 찍을때...다른물질때문에
찍히는것이라고 부정하는사람도있습니다.
흔히들 UFO 는 외게에서온 우주선등으로 생각합니다....
로드는같은 UFO(미확인 비행물체) 이지만 보통 지구 상에
아직 확인 돼지 않은 생물체가 아닌가하구 생각하고 있습니다..


D4mPtJ5.jpg

EpAUF1T.jpg

http://community-2.webtv.net/JamesB1955/EntityRodsPSCA2000/사진 출처
 

네이버 백과 사전에는
미확인비행물체인 UFO, 영국의 밀밭 등에서 발견되는 의문의 거대한 
원형 자국인 미스터리 서클 등에 이어 등장한 미지의 존재로, 
미확인 비행 생물체로 불린다. '로드(rod)'는 막대기라는 뜻으로,
이 비행 생물체의 모양이 막대기처럼 생겼다는 뜻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1990년대 초 미국에서 처음 촬영된 이후 세계 각지에서 발견되었는데, 
일본에서는 로드 동호회까지 생길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이 비행물체를 생물체로 보는 이유는 날개가 있다는 점인데, 
이 로드의 추종자들은 로드의 날개가 환경에 적응하도록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UFO보다는 크기가 훨씬 작아 수㎝에서 수m에 불과하지만, 비행 속도는 
아주 빨라 초속 3~4㎞에 달하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전혀 볼 수 없다.
특히 날갯짓으로 비행하는 것이 아니라
회전하면서 비행한다는 점에서 다른 생물체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01년 5월, 한국에서도 이 로드의 존재가 촬영되었지만, 생물학계에서는 
이 생물체가 한번도 표본 채집되지 않았다는 사실, 날개 생리학적으로
볼 때 도저히 이러한 속도를 낼 수 없다는 점, 또 회전비행을 하게 
되면 날개가 없어도 된다는 점 등을 들어 이 로드가 생물체라
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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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15-08-01 18:54
   
외계인용 드론인가;
coooolgu 15-08-01 20:15
   
현실은 카메라 필름노출에 의한 현상이죠. 이미 실험결과로 결론난걸로 알아요
     
오비슨 15-08-04 21:21
   
앗, 정말요? 그럼 더이상 미확인 비행물체로 분류되지 않는 건가요.
          
coooolgu 15-08-06 16:45
   
로드를 초고속 카메라(1/1000)초 로 촬영한결과 나방이었다고 합니다.

근데 모든 로드를 초고속카메라로 찍지않아서 로드=나방 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단...로드가 카메라 노출에 의해 찍힌 벌레라는 건 매우 근거있는 주장이긴 하죠
               
오비슨 15-08-08 12:26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100%는 아니라는 거군요.
wepl 15-08-03 02:07
   
그냥 잡벌레 찍은 거임
허당 15-08-05 16:26
   
개미보다 작은 외계인일수도 있겠져 ㅋ
백수 15-08-08 05:53
   
과거 국내 뉴스에 나온 로드 중에 산을 넘어가는 크기가 10미터 이상으로 추측되는 로드도 촬영되었었고

멕시코 동굴에서 촬영된 로드는 새가 로드를 먹잇감으로 생각하고 쫒아가는 장면도 있어요.
     
우주인간 15-08-16 19:19
   
음? 윗글에선 그 로드가 초속 3,4키로라던데 새가 쫒을 수 있을까요? 뭔가 착각하시거나 한듯...
          
백수 15-09-09 03:20
   
예전에 방송한 다큐에서 영상분석한 사람들이 새가 따라가는 장면을 포착하고 그렇게 설명하더군요.
그건 작은 로드였어요.
마스터훈 15-08-12 13:21
   
작은 외계인일 수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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