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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2 03:27
[음모론] 나치의 UFO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7,528  

1.png

세계 2차대전때는 실제로 UFO목격사례가 있엇습니다.
그리고 2차대전을 이긴 미군이
독일의 어떤 비밀 개발실에서 UFO설계도를 발견 후
비밀리에 그 기지를 통째로 뜯어가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고있습니다.
 
한때 나치는 유럽의 유명한 과학자들을 납치했는데
종전이 된후 그들은 이 과학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2.png

(나치 UFO의 초기 모델)
 
1925년대 히틀러의 개인 경호부대로 창설되었던 SS 나치스친위대에서는
석유 자원을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개발하는 부서가 있었습니다.
 
그 부서 이름은 E-4(블랙썬)이라고 불리우는 부서가 있엇는데요
그들의 주요 임무는 영구기관이라던가 초전도 부상열차, 반중력 장치 등이었습니다.
 
사실 영구기관이라고 하면 과학에 위배된다고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하시는 분이 있지만
 
사실 20세기 초반 반중력장치를 포함한 영구기관이 대부분 발명되었다고 합니다.
 
3.png

나치의 UFO 나치의 문양이 확실히 보인다.
 
 
UFO는 반중력 또는 자기장으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4.jpg

다들 아실태지만
 
지구에는 N극과 S극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N극에서 N의 자기장을 보낸다면?
 
우리는 초등학교때 모든것을 배웠습니다.
 
네 반대로 밀어냅니다.
 
UFO의 원리는 이렇다고 합니다.
 
자기장을 통한 반중력을 이용해 이동을 하면
 
급속도로 이동하는 도중 턴이 가능 하며
 
추진없이 바로 공중으로 뜰수있고 초고속으로 움직이는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이럴땐 금속물질이 반짝이게 되는데
 
현재 목격되는 UFO들은 대낮에 보면 엄청 반짝거리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5.png

한국 기사에도 뜬적이 있었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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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음 15-06-22 04:00
   
개인적인 생각으론 연구까지 했지만 개발은 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더 길어졌어도 유에프오 비슷하게 만들어
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비슷하게 입니다

몇 번의 추락과 몇명의 사상자가 나와야  완벽하지 않지만
간신히 하늘을 날 정도의 성능. 유에프오 본체가 나치의 기지에 없는 한
있다고 해도 분해와 연구 때문에 개발은 더 늦어지겠지요.
 
외계의 기술은 시작과 개념부터가 인간의 기술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wohehehe 15-06-22 22:27
   
뭐 나치 UFO는 한마디로 구라죠... 실제로 원반형 비행기를 만들었지만 디젤 엔진에다가 기술이 부족해서 폐기 처분된겁니다.

저게 구라란게 독일에서 전쟁말 최초로 제트기를 만들었었죠 이게 너무 빨라 연합군 조종사들이 점으로 와서 선으로 지나간다 라고 할정도로 무시무시하게 느껴졌는데요.. 이 제트기 격추의 가장 큰원인중 하나가 마하를 넘으면 불안정해져서 추락할 가능성이 많아진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조종사들에게 가능한 마하를 넘지 말라고 했구요.. 마하1에서 추락할 가능성이 높은 비행기가 가장 최신이었던 시절에 UFO란건 말도 안되는소리죠

애초에 ufo가 시제기라도 있었다면 전쟁에 질래야 질수가 없죠..나라가 전쟁에 져서 베를린에 무스탕이 떴는데 ufo가 있다면 보관만 해뒀겠습니까

마치 임진왜란때 조선에 아파치 헬기가 있었는데 그냥 도망간거와 동급인 수준.

음모론 보면 하우니브라고 속도가 22000에다가 어쩌구 저쩌구 해서 지금 나타나도 미국 씹어먹을 스펙이더라구요.

결론은 원반형 삼각형 비행기가 있었지만 모양만 특이했을뿐 성능은 꽝이었었다는거죠
     
우주인간 15-08-17 18:10
   
ㅎㅎ 걍 재미로 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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