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5-09-22 03:40
[음모론] 은폐된 진실, 금지된 지식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10,150  

불과 지구에서 380,000km밖에 떨어져있지 않는 달에 대한 진실,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NASA가 거짓을 말해왔으며, 진실을 알고 있는 과학자들을 살해하거나 위협을 가해 진실을 숨기고 있는 것들입니다.
("은폐된 진실, 금지된 지식"에서 일부 소개합니다)

1. 달은 지구에서 떨어져나간 천체가 아니라, 다른 외계문명의 인공위성이다.
2. 달의 내부는 비어있다.
3. 달에는 400만년 이상된 외계문명이 있고, 다차원 존재인 외계인이 거주하고 있다.
4. 피라밋과 석조 인공 구조물이 있다.
5. 많은 UFO와 그 기지들이 있다.
6. 달에는 약한 대기가 있으며, 바람이 있다.
7. 달에는 화산활동의 결과인 분화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주로 크레이터들이다.
8. 달에는 외계인들의 거주지인 거대한 크리스탈 인공돔이 있다.
9. 달에도 생명체인 근원인 물이 있다.
10. 1969년 7월 Apollo11호가 달 착륙시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외계인들과 조우했으며, 그들의 경고를 받았다.
11. 그들은 인류문명의 파괴를 원치않으며, 지각변동과 화산폭발등의 재난과 핵무기의 위험을 막기위해 수시로
지구 대기권에 드나들고 있다.

이것들 외에도 수많은 달에 대한 사실과 진실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간 개인적으로 연구한 지실들을 전달합니다.
우리는 과연 진리와 진실의 참세상을 살고 있는 것일까요?
아뇨, 영혼의 깨우침과 지혜를 가로막고 동물원의 우리속에 가두어 그 안에서 통제당한 채 살고 있을 것입니다.
가짜의 거짓 세상을 살아가게끔 인간사회의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사악한 소수의 무리들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지구상에 갇혀 사는 존재가 아니라, 이미 50여년 전부터 별과 별을 여행하는 은하와 우주적 존재로
살 수 있는 과학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악한 소수의 무리들이 그 기술들을 독점하고, 숨기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비행기가 나온지 벌써 100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그 사이 인류 각자의 이동수단이 여기에 머물고 있다는
것은 웃기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다시 폭로한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미 1960년대에 외계문명의 기술로 별 들 사이를 여행하는 기술과 우주선 보유를 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로켓발사를 통해서만 화성탐사선을 보내는 쇼를 계속하고 있다.

2. 1947년 뉴멕시코주 로즈웰에 추락한 2대의 UFO와, 외계인 사체 4구와 생존 외계인 2명은 사실임,
이때 나온 외계기술로, 레이져, 광선포, 인터넷, CD, 스텔스기술 등이 군과 미국의 민간기업에 전달됨.

3. 현재, 전세계에서 매일 250명의 어린이들이 굶어죽고, 15명이 에이즈로, 31명이 말라리아로,
50명이 결핵으로 죽고있다. 하지만 이 질병들은 물론 수많은 인류의 질병을 고칠 기술이 이미 존재함.

4. 지구의 환경오염을 해결하고 가난과 굶주림을 없앨 기술과 과학이 이미 있음.
그럼에도 석유, 석탄, 가스, 원자력등 화석연료를 에너지원으로 계속 사용하며, 에너지 고갈의 협박과 
지구환경파괴를 계속함.

5. 공간에너지 획들 시스템에 의한 프리에너지 기술이 있음.
지구 주변의 우주공간에서 1입방인치의 프리에너지이면 전세계의 모든 전기에너지 하루분 사용 가능함.
1930년대에 이미 테슬라와 페러테이등 과학자들이 개발한 기술이며,
그간 프리에너지 기술을 알고 있는 과학자들을 수없이 살해하고 협박함.

6.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외계인들과 3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외계기술을 전수받기 시작함.
그 이후, 케네디 대통령은 외계존재와 UFO의 실재를 전 세계에 공표하기로 했다가 공표 1주일 전에 암살당함.
마를린먼로도 살해당함. 카터대통령은 UFO관련 기밀에 접근하려다가 살해 협박받음.
클린턴대통령은 UFO와 외계존재에 대해 관심을 보이자 린다르윈스키의 성추문으로 꼼짝 못하게 함.

7. 현재 개발되어 있는 과학기술들, 멀리 떨어져 있는 장소나 사람도 실시간으로 원격투시할 수 있는 전자장치,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원격조정할 수있는 전자장치, 사람들을 공중에 뜨게하는 전자장치,
별과 별을 광속보다 더 빨리 이동할 수 있는 순간이동장치 등등

8. 지금 지구상에 가짜와 조작된 UFO말고, 실제로 지구 대기권내에서 목격되는 UFO는 두 종류임.
- 외계존재의 실제 UFO이며 우주공간을 이동하는 외계비행선인 ETV와
미국에서 ETV를 모방해서 만든 그리고 지구상 공간에서만 비행할 뿐 우주공간에 나가지 못하는
(외계존재들의 감시 때문에) 외계비행선의 복제선인 ARV 두가지이다.

이 모든 것은 사실이고 진실이다.
다만, 어느 나라의 정부보다도 더 막강하고 사악한 소수무리인 그림자정부가 진실과 기술들을 숨기고 있다는 점이다.

-참고-
1. 스티븐 그리어 박사의 ‘은폐된 진실, 금지된 지식
2. 스티븐 그리어 박사가 주관한 "Disclosure Project"- 2001년 5월 워싱턴 NPC 기자회견에서 폭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으음음 15-09-22 14:46
   
'왜'라는 의문이 든다. 그림자정부가 있다면 그들의 실체를 먼저 알리지 못한다면 위 글들도 많은 음모론 중의 하나일 뿐이다. (원문에서 발췌를 못한 부분일지도 모르지만...)

가정하에 위 기술되어있는 모든 사건의 시작은 아마 로스웰의 ufo추락이라고 생각한다. 최초의 외계기술과 외계인과의 조우가 이 로스웰에서 부터가 아닐까, 이때 추락한 ufo에 외계인이 살아있다면 다른 외계인과 접촉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그리고 살아있는 외계인을 돌려보내는 조건으로 동료 외계인으로부터 최소한의 외계기술을 요구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많은 기술을 전수 받는다해도 물체를 이루는 물질이 지구에 없는 물질일 경우 곤란 할 것이다. 외계기술이라고 생각하는 스텔스등등은 아마 지구에 있는 물질로 대처 가능하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기술이 아닐까. 

 ETV. ARV의 예시 그림은 없나요?
coooolgu 15-09-22 20:41
   
말이 불과  380,000km 지...

그  달과 지구의 380,000km 간격 사이에 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이 모두 들어가고도 한참 남음.
coooolgu 15-09-22 20:47
   
1번의 오류

우주 기술은....동서 냉전의 산물입니다. 로켓기술이 처음나온건 러시아(구소련)도 아니고 미국도 아닌 독일의v2 기술이 발전한겁니다. 아인슈타인의출현으로 우주의 정체가 드러났고(아인슈타인 이전에는 우주는 에텔이라는 가상물질로 채워졌다는 이론이 수백년간 이어져왔음).  만약 화성탐사가 미국의 쇼라면 다른 국가의 우주탐사도 쇼라는 말인데 EO(Extra Over technology)의 기술을 전해줄정도의 외계존재가 미국에만 기술을 전수해준다? 말이 앞뒤가 안맞는말이죠

2번의 오류
레이져는 외계 기술따위없이 인류의 기술로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단...공격 무기로 사용할정도의 출력을 위한 거대한 다이아몬드나 루비를 아직 만들 기술이 없었을 뿐입니다 또한 레이져라는 것은 우주라면 몰라도 대기권 안에서는 매우 비효율적입니다..안개가 끼거나 비오면 바보되는게 레이져거든요,
참고로 스텔스 라는건 일본의 페인트회사에서도 만들었었습니다..원래 도시내 빌딩소음(차량등의 소음이 난반사 되는 현상)을 줄이기위해 개발된거였는데 전파까지 흡수하는 기능을 만들어 특허를 받은적이 있었습니다...물론 군용 스텔스와는 좀 다르지만 기본 개념은 전파 흡수이므로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은 74년인가 78년에 이미 기술이 구축되어있었습니다..다만 지금같이 퍼스널컴퓨터(개인용pc)를 퍼뜨린건 미국의 IBM사입니다 즉 IBM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들은 인터넷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을겁니다
coooolgu 15-09-22 21:13
   
3번의 오류
아이들의 사망률이높은 국가는 대부분 예방접종이 낮은 빈민국들입니다. 대부분 아프리카 국가로 내전등으로 인한 국제구호만이 유일한 통로로 극소량의 항생제가 유입되는 국가죠 전쟁이라는 것 자체가 없어지지 않는이상 이런 희생은 외계인의 기술이 전달되던 말던 계속 지속될것입니다. 또한 굶주림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따윈 없습니다. 식량생산은 인류에게 이미 가능한 기술이나...곡물기업등에 의해 조절되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 곡물이 아무리 많이나고 베트남이 1년에 4번 농사가 가능한 국가라지만 베트남은 과거 100만명의 아사자를 낸적이 있습니다. 물론 일본때문이지만 즉 식량이 많이 생산되는것과 사람이 굶어죽는건 별개의 이유입니다. 좀더 예를 들면  1930년대 미국의 대공황은.....웃기게도 먹을거는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어서 엄청난 사람들이 굶어죽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어마어마한 먹을 것들은 모두 바다에 버려졌습니다.

4번의 오류
위 식량에 대해서는 위 3번 오류에서 이야기 했으니 넘어가고.사람들이 물로가는 자동차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물로가는 자동차를 만든것과 물로가는 자동차를 대량 생산하는것은 역시 다른 문제입니다. 수지와 타산이 맞지 않으면 만들지 않을뿐입니다. 우리나라가 풍력발전등에 힘쓰지 않는건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때문입니다. 좀더 예를 들면 우리는 연금술로 금을 만들 수있습니다. 마법이나 농담이 아니라 실제 과학적으로 황금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습니다.(노벨상을 수상한 1911년 뉴질랜드 화학자 어니스트 리더퍼드는 원자 조작법을 이용해 일반 금속물질을 금으로 바꾸는 방법을 성공시켰습니다)  하지만 왜 안만드냐면 그 금을 만드는 재료로 백금이 들어갑니다..백금이 더 희소금속이니 수지타산이 안맞지요.
coooolgu 15-09-22 21:33
   
5번의 오류

우리가 많이 쓰는 에너지인 원자력 에너지..이건 우라늄에서 에너지를 추출하는게 아닙니다. 우라늄의 핵분열로 인해 달궈진 원자력막대기(일명 제어봉)을 물에 담금으로서 발생하는 고압수증기를 터빈에 넣고 돌려서 전기를 생성하는 시스템입니다. 즉...에너지(전기)를 얻는 방식의 원리는 인류가 5000년전부터 이용하던 물레방아와 원리에서 전혀 벗어나질 않았습니다,애초에 1입방인치의 에너지 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돼는 소리입니다. 마치 1cm급 번개 같은 말로 말자체가 이상해집니다(1입방인치크기의 충전기라는게 있고 거기에 지구의 모든 사람이 쓸수 있는 전력을 담을 있다는말은 말 자체는됩니다)

6번의 오류
대통령이 암살위협을 받은 외계인 폭로가 일개 기자입에서 나온다는 말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또한 스티븐 스필버그는 51에어리어에서 외계인을 직접 봤다고했고 그걸 토대로 만든게 인디펜던스 데이라고 스스로 말을 했습니다 발언의 진위여부는 둘째치고 미국 대통령 만큼 유명하고 각계에 영향을 끼치는 초유명 영화감독이 그런 발언은 했지만 스티븐 스필버그 지금도 잘 살고 있습니다.

7번의 오류
다른 기술은 모르지만 무중력현상을 일으켜 사람을 공중게 뜨게 하는 기술이라는 말은 실현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사람에게 중력이 사라지는 순간 제2 우주속도로 인해 지구와 곤두박질치던가 마하9의 속도로 하늘로 날라갈것입니다. 그외 사람을 공중에 뜨게 만드는건 이전부터 많이 나왔습니다. 현재 수압으로 사람을 공중에 뜨게하는 레포츠가 유행이죠...(아 우리가 무중력으로 알고 있는 물건등이 붕 떠다니는 현상말인데요...지구내에서 그 현상은 무중력이 아닌 자유낙하 현상입니다. 무중력을 체험하는거지 무중력이 아닙니다 고도 지상 5km높이에서 완전 밀실화된 컨테이너안에 사람과 사과를 같이 집어넣고 떨어뜨리면 사람은 컨테이너안에서 우주의 무중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8번의 오류.
1번에서도 말한거지만 현지 우주기술을 갖고 있는건 미국만이 아닙니다. 또한 외계인이 정말 있고 기술을 전해준다면 인류라는 존재에 전해주지 미국에게만 전해줄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미국이 입을 다물면 다른 나라 지도자들은 바보랍니까?
     
profe 15-09-22 23:56
   
coooolgu님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6번 오류중 스티븐 스필버그감독이 만든 영화가
"인디펜던트 데이"가 아니라 "클로스 인카운터" 아닌가요? ^^
          
coooolgu 15-09-23 00:13
   
음 다시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스필버그가 에어리어51에서 실제 외계인을 봤다고 말한 기억과
인디펜던스데이 영화가 스필버그작품으로 잘못알고 있었던걸 생각하니 지적하신게 맞는것 같습니다. 상당히 오래전에 들은 이야기라서 가물가물하네요..;;;
영혼의여정 15-09-23 18:39
   
디테일이 약하다 뿐이지 거의 다 맞는 말이요.
즐겁다 15-09-23 23:30
   
이 땅에 이미 수많은 뛰어난 행성에서 온 문명들이 존재하고  있읍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 이것을 자신의 진화에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ChIou 16-05-28 19:13
   
100프로 맞다고 할수는 없지만 반대로 무조건 아니라고 할수도 없죠..
요근래에 들어서 인류문명은 외계인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는곳이 많아지고
그렇게 믿는 사람이 많아지죠..
인간이 원숭이에서 호머사피엔스 사피엔스로 200만년만인가 300만년 만인가
가물가물하지만 진화했다는데 근대 원숭이는 아직도 원숭이인거 보면
고차원 문명인이 인간의 진화에 영향을 주었다고 보는게 맞것죠
그럼 그 영향을 주었다는 문명인은 지금 각 세게에서 믿고있는 신들이 아닐까 합니다
그 신들이 외계인이고 그럼 현재도 외계인은 지구를 항상 지켜보고 있다고 볼수있겟고
어느 특정인들한테 그 기술을 일부 전수해줬다고 볼수도 있겠죠..
무조건 아니라고 볼수는 없는듯요
 
 
Total 3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2 [음모론] 히틀러의 광기 - 세계의 수도 게르마니아 건설계획 (1) 통통통 01-14 9657
201 [음모론] 아이를 촬영하던 도중 나타난 이상한 생물체 (3) 통통통 01-13 6008
200 [음모론] 타이타닉, '잭' 시간여행자설 (1) 통통통 01-13 6234
199 [음모론] 자동으로 성전환이 된 中 남성 (1) 통통통 01-12 8121
198 [음모론] 싸이코패스의 뇌 (7) 통통통 01-10 6791
197 [음모론] 멕시코에 있는 무서운 웨딩드레스집 마네킹 (1) 통통통 01-09 6061
196 [음모론] 지구에 다른 태양과 달이 뜬다면 (1) 통통통 01-09 3075
195 [음모론] 노아의 방주 (3) 통통통 01-08 4347
194 [음모론] 히틀러의 오컬트 조직-툴레&브릴 (3) 통통통 01-07 5197
193 [음모론] 스탈린이 창조하고자한 인간+침팬지의 혼종전사 통통통 01-07 5368
192 [음모론] 유성에서 튀어나온 불덩이 통통통 01-06 2467
191 [음모론]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음모론 TOP 7 통통통 01-01 4018
190 [음모론] 일루미나티 통통통 12-28 2422
189 [음모론] 조조의 무덤을 둘러싼 미스터리 (1) 통통통 12-24 7075
188 [음모론] 미스테리서클 , 그것에 담긴 신호 (1) 통통통 12-12 4303
187 [음모론] 댄스 대재앙 (3) 통통통 12-12 3986
186 [음모론] 흥미로운 사실들 (3) 통통통 12-10 3902
185 [음모론] 드래곤 퀘스트에 숨겨진 미스터리 (7) 통통통 11-26 9298
184 [음모론] 코닥사도 풀지 못한 정체불명의 우주인 사진 (4) 통통통 11-01 8747
183 [음모론] 셜록 홈즈는 실존했다? (4) 통통통 10-22 6895
182 [음모론] 물리학자 '페드로 네볼린'이 주장한 우리보다 … (2) 통통통 10-03 6416
181 [음모론] 기묘한 라디오 방송국, THE BUZZER 통통통 09-29 2573
180 [음모론] 은폐된 진실, 금지된 지식 (10) 통통통 09-22 10151
179 [음모론] 꿀벌 실종 사건 통통통 09-22 2235
178 [음모론] 인류는 진화를 멈췄습니다 (6) 통통통 09-20 6410
177 [음모론] 나사 은폐의 실제 달기지? (1) 조용한동방 09-16 4268
176 [음모론]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소소한 이야기들 (11) 통통통 09-15 503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