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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9 01:37
[음모론] 멕시코에 있는 무서운 웨딩드레스집 마네킹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6,061  

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50318/486263/47461866/140001090/ced146372f2805ecb5d1f2853c2124b1.jpg

멕시코 북부에 위치한 한 웨딩드레스 판매점
1930년 3월 25일부터 전시된 이 오래된 마네킹과 관련된 괴담이 하나 존재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마네킹이 가게 주인의 죽은 딸이었다는 것

마네킹치고 너무나 섬세하다는 점과 딸이 죽고나서 며칠 후에 이 마네킹이 전시되었다는 것이 마네킹이 사람이었다는 증거라는데..
아무튼 현재도 이 마네킹을 보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가게를 찾아간다고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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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음 16-01-09 02:40
   
섬세한 걸, 1930년 치곤
지금이야 기술이 좋아져 실물같은 밀납인형등이 있지만
저 때는...

정확히 말하면 기술이야 사람의 솜씨지만... 죽은 딸이란 말이 나올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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