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군대ㅡ사격 과정을 통해 한국군대에 와 비교해 보세요.
미군은 1년에 두번 즉 6개월마다 정식 사격이 있다. 총기류에는 기본 M16A2 (5.56 mm)와 M16A4(5.56mm) 이 있고 M249 과 M 50.cal 이 있다. 사격날도 자신의 총 종류에 따라 정해진다. 총의 종류는 자대배치 받을때 정해지며 주로 한 소대(30명)에 2-3개 M249 이 배당되는데 주로 덩치큰 병이 맡는다.. M16A2와 M16A4는 전부대원이 전출되면 그 다음 신병이 넘겨 받는식으로 되어있어 특히 정해지지 않는다. 두 총기의 다른점은 M4가 M16A2이후에 나온것이며 무게.크기등이 좀 작다는 것이다. 사격은 중대에서 기간이 정해지면 각소대장들은 그 기간에 맞춰 계획을 세운다. 총기를 무기고에서 수여하면 수송차량을 이용해 정해진 사격장으로 간다. 수많은 부대가 사격을 하므로 일찍가서 접수를 해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온종일 기다려야 하고 그다음날에 다시 와야한다.
사격은 크게 두번있다. 영점조준 과 사격시험이다. 영점조준 전 관리인에게 기본적인 사고예방 및 규칙을 듣고 각 자기 소대장 앞 으로 줄을선다. 대략 5개 소대가 10명씩 관리한다. 소대장이나 분대장은 자기 부대원의 안전요원으로, 또한 영점조준을 잘 맞게끔 도와준다. 사격장에는 각 총기류에 따라 분리되어있다. 특히 m249,m50cal 영점사격장과 정식사격장은 그 크기만 해도 산 전체를 맞먹는다. m16 영점사격장에 들어서면 각 자신의 칸막이 테이블이 놓여져 있고 주로 간의 의자에 앉아서 한다. 18발을 주며 각 3발씩 쏜다. 쏜후 안내원에 따라 타겟에 이동하여 자신의 탄환위치를 소대장과 확인한다. 그때마다 자신의 총기를 알맞게 조절한다. 영점사격통과후 사격시험을 본다. 전체 구성은 세가지 자세로 모래주머니에 의지하여 누워쏘기. 모래주머니 없이 누워쏘기. 앉아서 ㅆ기 로 40발중 23이상이 합격이다. 물론 낙오를 하면 다시 재도전을 할수있다. 각안전요원은 자신 소대장이나 분대장이 맞고 채점도 그들이 한다. 사격장에는 주로 하루종일 있으며 주로 다른 부대 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해서 이동트럭이 와서 물품을 구입한다. 사격점수는 진급에 반영되며 40발중 37발이상이면 특별 3일 휴가를 보상받는다. ㅡㅡㅡㅡㅡ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