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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0 01:20
[괴담/공포] 고모의 칭구가 해준 이야기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1,344  

이 이야기는 제 고모칭구한테서 들은 애기 입니당.... 

이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주세용~ 

내용은 토막살인 입니당.. 

저는 이이야기를 듣고 깜짝놀랐습니다...... 

이 이야기 지금부터 1년전.. 제 고모의 칭구의 칭구인 사람이 해준이야기라고 합니다. 

어느 마을에 두남녀가 사귀고 있었데용. 그런뎅 그 사이에는 부모님이 껴있어.

둘은 그만 헤어지고 말았죠! 그건 말이죠 그 여자의 

부모가 헤어지라고 강조를 해서 헤어지게 된것이죠. 그래서 결국은 말을 했고..

그남자는 많이 아주많이 그 여자를 사랑했지만.... 
어쩔수 없었던 거이죠... 그래서 할수 없이 헤어지게 되고

그리고 부터 2개월 지나도 그 남자는 그 여자를 잊을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 여자를 납치를 하고 만것이죠 그 여자는 왜 그러냐구 
그 남자에게 그랬지만 그 남자는 무신경 아무말을 하지 않고 그냥 
어디로만 데리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적지에 도착!!! 
그 목적지는 바로 어느 빌라에 창고였던 것입니다. 그 여자는 다시 한번 그 남자에게 물어봤죠?!

왜 여기를 데리고 오는거냐구요.. 그치만 또 무신경 그래서 여자는 생각을 했어여

혹시 내가 헤어지자고 해서 그런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 무섭고 온몸이 오싹해 온것입니다. 
그여자는 그 오싹을 이겨내고 계속 그 남자를 지켜보았죠.,. 그런뎅 
그 여자에게 는 한마디도 안 한체 2틀이 지났어여,.,그런뎅 창고 문이 딱 열리더니.

그 남자가 한손에는 카메라,또 한손에는 ,도끼와,칼이 손안에 있는것이었습니다.

그순간 그여자는 생각했어여. 혹시 나를 죽이려고. 이러교요...

그래서 그여자는 점점 뒤로 물러났죠 그순간 그 남자는 밑을 쳐다보고 있다가

갑자기 그여자애를 째려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여자는 놀래서 악~~ 하고 소리를 질렀지만.

그곳은 울리지도 않는. 꼭 특수조작된 곳 같았습니다.

그래서 얼쩔수 없이 가만히만 있을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10분이 지나니까. 갑자기 그 남자가 달려와서 그여자를 칼로 먼저 가슴쪽을 찔르고

죽은 것을 확인한 다음 도끼로. 3토막을 낸것입니다.

드디어 일이 일어난것이죠....


1토막은...머리부분...또 1토막은....목사이와배가 있는쪽...또 1토막은....다리부분..

이렇게 3부분으로 토막살인하여 사진으로 찍어 그 여자 집에 보낸것이었습니다.

그여자는 아주 이쁜 여자였다고 합니다. 
그것보다 더욱더 그런것은..

 토막살인 하고 사진을 찍을때는 잘린 여자의 목을 들고 김치를 하고 찍은것입니다.

잘린부분을 다 들고서.. 그 사진도 저는 봤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의 여자는 얼굴을 자세히보니까 눈이 떠져있고...입이 벌려져 있었습니다..

저는 순간 섬뜩해서 그것을 빨리 없애자고 빨리 태우자고 해서 결국은 태웠고.

그 남자는 그 여자가 죽은 1년뒤 2월달에 잡혔답니당.~~ㅠㅠ (그여자 너무 불싸하져?) 

뉴 많이 달아주세용.. 
이건 참고로 우리나라 1990년에 일어난 일이 에용.

ㅋㅋ 그치만 제가 위에 작년이라고 했죠 그건 이야기를 그렇게 들어서에용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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