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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5 22:26
청와대에 권위를 바란다.
 글쓴이 : 가생일
조회 : 1,309  

문대통령의 당선후 현재까지의 모습은 매우 만족한 수준 입니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어 적습니다.


1.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 결재하는 모습이 있고 옆에 임종석비서실장이 서있는 모습은

    다들 보셨을거라 봅니다. 그런데 그 모습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크게 당혹했었습니다.

    1) 임비서실장이 책상에 손을 얹고 있는것은 잘못된 행동 입니다.

       -> 대통령은 둘째치고 일개 사기업에서도 그런 행동은 있을 수 없습니다.

    2) 대통령이 사인할때 임 비서실장이 뒤에 있는 모습이 있었습니다만

        이 또한 잘못된 것 입니다.

        -> 옆에 서 있어야 하는 것 입니다. 

             어디 대통령이 사인하는데 뒤에서 참관(?) 한단 말 입니까.


2. 대통령과 참모들이 식사후 티타임을 가지는 장면이 있습니다만

   대통령이 앉기도 전에 참모들중 일부가 먼저 앉는 장면이 있었습니다만 이는

   반드시 시정 되어야할 자세라고 생각 합니다.

   (티타임때였는지 정확치는 않습니다만 대통령이 앉기도 전에 앉는 장면을 본 바가 있습니다.)



대통령이 국민과 함께할때는 괜찮습니다. 국민이 반드시 대통령에게 깍듯한 예의를 지켜야하는것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적어도 청와대 내에서는 반드시 지켜야하는 것은 물론 공무원이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들이나

공공기관에 적을 둔 사람들은 모두 국가원수에 대한 예의를 확실히 지켜야하며 비서실장이던

공직기강비서관이던 간에 어디에서주관을 하던 그러한 쪽으로 기강을 확실히 잡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보수적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예의, 권위 이러한 가치는 필요한 곳에서는 확실히

있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노무현대통령때 집무실에서 대통령이랑 맞담배를 폈네 어쨓네 하는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절대로 그런류의 일이 현 정권에서는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청와대는 물론이고 정부조직 내에서는 대통령의 권위가 만연해야 할 것이며

모든 공직자들이 대통령을 대할때는 높은 긴장감을 가지고 대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추가말씀 드리자면 임종석비서실장은 상사가 결재할때 옆에서 어떤 자세로 있어야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도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앞에 손 모았다가 나중엔 뒤에 손놓고 열중쉬어 하는 자세를 하질 않나...

(보는 제가 안타까웠습니다.)



아직은 크게 욕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아무쪼록 고쳐졌으면 합니다.

대통령앞에서 발랄하긴하나 긴장감배어있으되 절도있는 참모들의 모습을 본인다면 보는 국민들은

얼마나 믿음직하고 든든해 하겠습니까!


('경하'에서 우러나오는 깍듯한 예의는 기본이고 말씀 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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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d 17-05-15 22:34
   
저도 상당부분 동의 하는 내용이네요
옆집 아저씨같고 할아버지같은 대통령은 국민에게 그런 대통령이어야 하는거지
청와대 내의 관료나 주변 직원들까지 너무 편해지면 안된다고 봅니다

예전 노무현 대통령 당선후 첫회의때 한나라당 의원들이 일어나지도 않았었다는 사례가 있는데
국민들에게 편하게 대할수록 주변인들은 더욱더 예의와 기본을 지켜줘야
다른 의원들이 쉽게 대하지 못할꺼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직접 예의를 지키라고 명할 타입이 아니신거 같으니
스스로들 알아서 지킬것 지켜주면 더 멋있는 내각이 될듯
     
가생일 17-05-15 22:42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정확히 말씀해 주셨네요. 반갑습니다.
제가 봐도 대통령이 그러실분 같지는 않고...누군가 나서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17-05-15 22:45
   
저도 100% 동감합니다.

"좀만 잘해주면 기어오른다."는 느낌을 주면 안돼죠.

대통령이 착석하기전까지 착석하지 않고 기다린 사람은 조국수석밖에 없더군요.
저도 꼰대라서 그런가,  임종석이 태도는 솔직히 좀 예의없이 까분다는 느낌이 있어서 좀 싫더군요.
달과육팬티 17-05-15 22:45
   
권위와 권위주의는 다른겁니다.

대통령이니까 대통령에대한 예우를 해라라는건 권위주의죠

반대로 대통령이 대통령에 걸맞는 행위를 해서 국민들이 대통령을 우러러 보는게

권위죠.

대통령이 대통령의 직위를 가져서 권위가 있는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그사람이 권위있는 대통령이 되는겁니다.
     
가생일 17-05-15 23:00
   
네~ 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요~^^
야시쿠 17-05-15 23:00
   
전처럼 그래주시기를 바랩니다! 뭐만 나오면 니탓이다!
너가 잘못하기에 지금이게 니탓이다! 이건 니탓이 분명하다!
제발 그렇게들 나오시길 바라고 바래옵니다!
그러다보면 진정 적폐가 그분 주변들에게 너님이 무언지 보일겁니다!
그분들에게 ..., 그분 주변에  눈에 뛰게 하시던가 조용히 입닥하고 계시던가?
그분은 적폐하신다는데 너님이 적폐인지 진정한 참한 의도이신지
계속 보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님이 적폐인지 아닌지 아시게 되겠지요!
님이 적폐인날엔 용서는 없을겁니다! 그분은 공약을 걸으셨으며 선택 되셨거든요!
그 공약을 이행하더래도 누구도 머라 할 사람 없을겁니다!!^^*
     
가생일 17-05-15 23:04
   
얜 모냐...
          
야시쿠 17-05-15 23:06
   
니 앞날...
               
가생일 17-05-15 23:08
   
내가...또라이가 되는거..?@.@
                    
야시쿠 17-05-15 23:10
   
넌 이미 또라이였음을 ...ㅗ
                         
가생일 17-05-15 23:13
   
ㅋㅋ 인정
                         
야시쿠 17-05-15 23:19
   
so cool~
ㅗㅗㅗㅗ
많이 쳐 잡솨~~^^*
발상인 17-05-15 23:01
   
타당한 내용이 갖춰져있다면
그 내용을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게 형식입니다

일제가 심어놓은 식민사관에 의한
수직사고관의 구태에 지나지 않는
형식주의는 경계해야 할겁니다

군대에서야 지휘상급자의 통제에 따라서 상명하복이 필요하겠지만
정부에서는 군대식의 상명하복보단
수평적 체계와 수직적 체계의 조율이 중요한 것이고
그 정도를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를 살펴볼 일이라고 봅니다
     
가생일 17-05-15 23:05
   
무슨말씀이신지..좀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시어요.  그래서.. 본문 내용은 배분이 어떤 비율로 된건데요?
          
발상인 17-05-15 23:58
   
권위는 시스템에 부여해야지 개인에게
부여하는 조직은 경쟁력을 잃기 쉽습니다

단순히 강력한 권력조직을 바라는 것이라면
수직적으로 강력한 위계를 가진 권위를 부여해도 좋겠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소통을 중시하는 내각을 구성하려는 듯 합니다

소통을 중시한다는 것은 "맞다"고 생각하는
실무진/참모진의 견해를 가감없이 주고 받겠다는 의도일 것입니다

이런 견해를 주고 받는 자리에서 권위를 부각시키면
견해의 가감은 커지는게 필연적입니다
실무진이든 참모진이든 '예우'를 우선순위로
올릴수록 필요한 얘기를 못하기 쉽습니다

표현이란게 유시민 작가쯤 되면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사람은 매우 드물고 보편적으로는
표현(행동,태도,말,모습)에 있어서는 "선택과 집중"을 하니 말입니다

물론 대통령은 예우되어야 하는 위치가 국민정서에도 부합되고
상징성의 측면에서도 예우되어야 할 이유는 있습니다

따라서 소통(수평적 체계의 소통)과 예우(수직적 체계의 예우)는
그 정도를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를 살펴볼 일이라고 봅니다

본문에는 이런 내용이 생략되어 있어서 적어봤습니다
               
세상을바꿔 17-05-16 00:22
   
이유없이 까고 싶은데 뭘 그리 친절하게도 반박을 달고 그러냐는 의미죠.
이해하기 안된다는 게 아니라.
               
Atilla 17-05-16 00:23
   
구구절절 설명해도 쟤는 알아듣지 못할 거에요.
열무 17-05-15 23:08
   
그런거 필요없습니다..  권위를 만들기 위한 예따위 없애야 합니다..  그런것 때문에 나라가 망합니다.
     
가생일 17-05-15 23:09
   
대통령이 앉기전에 걍 먼저 앉아도 된다고 보시나보군요 맞나요?
          
마이크로 17-05-15 23:14
   
그런게 뭐 중요한가요?
탈권위적이고 좋아보입니다.
               
가생일 17-05-15 23:17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할 말 없네요. 님의견 이해하고 인정 합니다.
그노스 17-05-15 23:22
   
과거에 국민에 대한 심각한 권위주의가 문제였던 것이지, 국민 스스로 선택한 대통령에게 일정 수준의 권위를 세워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판정에서 판사가 권위를 가져야 하는 이유는 판결을 내렸을 때 당사자들이 그 판결에 승복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재판을 받는 당사자로부터 승복을 이끌어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판사의 권위라고 합니다.
5천만이 넘는 국가의 리더인 대통령에게도 권위가 당연히 필요할 것입니다.

이 권위를 위해서는 의전예우를 얘기할 수 있는데, 국가 간의 혹은 국내에서의 공식 의례에 따른 예법이 있겠지요.
사실 이런 예법은 대다수 국가들에서도 보입니다.
서방식 사회주의 국가로서 권위주의와 거리가 먼 캐나다도 영연방에 속하며 형식상 영국 여왕의 권위 아래에 그에 따른 의전예우를 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문제는 의전예우가 형식상이나마 윗사람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의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일 겁니다.
정치 관료이든 민간기업인이든 윗사람을 잘 모시는 의전예우가 중요하고, 그것을 잘하면 출세에도 도움이 되는 서글픈 현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권위를 세워주기 전에 이런 사회 분위기부터 정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들의침묵 17-05-15 23:31
   
자.자 우리도 이제 고리타분함에서 벗어나 봅시다.
형식을 벗어난 원칙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권위를 만들어 가도록 합시다.
권위란 것은 위에서 아래로가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민 스스로가 권위를 새롭게 정립해 나가는 마인드의 변화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을바꿔 17-05-15 23:33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박근혜를 추천드립니다. 전 문통 스타일이 좋습니다만.
세상을바꿔 17-05-15 23:34
   
어디든 까기는 까고 싶은데 딱히 껀수가 없으니, 이젠 하다 하다 별걸로 다 딴죽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운앱 17-05-15 23:46
   
좋은의도 같은 지지자끼리도 의견이 다를 수 있죠..
고 노무현대통령 때와 유사한 논쟁거리 같아요.
대통령으로서의 위엄과 품격이라.... 대통령이 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습니다. 지지하는 대통령께서 임명한 사람을 평가하고 논쟁거리 삼기엔 너무나 짧지요. 대통령뿐만 아닌 그분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할 때 같습니다
버프홀릭 17-05-16 00:33
   
탈권위적인 성격을만드는것은 지금 문재인정부의 아젠다같은것인데  알아서 권위를 세워달라는것은 앞뒤가 맞지
않아요 차라리 그럴거면 시작을 말아야하죠
정도껏 알아서 해라정도면 애매모하하고 애매모호하면
사람들에게 와닿지가 않아요
물론 노무현대통령처럼 탈권위적으로나가다가 우습게
보지 않을까하는 걱정은 있습니다만 그 방향을 정한것은
당사자니 끝까지 믿어보시고 응원을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다만 노무현때는 지켜주지 못했지만 문재인님은 지켜줄 세력이 있다는것이 차이점이니  그때랑은 다를듯 하네요
볼프강개태 17-05-16 00:34
   
이런새퀴 왜 안나오나 했다.
B형근육맨 17-05-16 00:42
   
권위가 다른게 있나요
권위의 경계가 국정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딱 이렇다 말하기는 좀 어렵네요.
저는 지금 모습이 버락 오바마의 모습을 연상케해서 너무 좋습니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중 직무로 보여주면 될것이고
오롯히 시간이 지나다보면 대통령에 대한 존경으로 그누가 맞먹을래야 맞먹을수가 없죠!
굳이 평상시 의전등 이런것까지 어느정도 대통령 직위에 걸맞은 경호와 관련된 틀에서 크게 벚어나지 않는다면
위배되는 사항도 아니고
그동안 이전 정부가 보여주었던 갑갑함도 사라지고
국민과 소통하며 한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도 문대통령 스스로 만들었다고 보는데
이것도 본인이 윗 말씀처럼 신경 않썼다면 지난 정부와 뭐가 다르냐 너무 권위적이다 그럴것이 뻔한거 아닙니까
의도적이 아닌 진짜 국민과 격식을 파괴함으로써
국정운영하는데 도움이될거라고 봅니다.
B형근육맨 17-05-16 00:53
   
국정운영 철학도 보이고 정말 잘하고 계신데
엄한걸로 트집? 잡히는군.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네요.
이런것은 아직 정신 못차린 어느 사람들에겐 먹이를 주는 꼴아닐까 합니다.
이젠 취임 일주일 접어들고 있고 산적한 문제가 많은데 참
     
가생일 17-05-16 00:58
   
고쳤으면 하는 부분도 말 하지말라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요?
          
기운앱 17-05-16 01:42
   
노무현 대통령 시절을 겪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노무현대통령은 직위에 따른 권위를 버리고자 했습니다. 그 때의 논쟁의 시작이 님과 같은 사소한 토로였죠. 자신의 생각에 동의를 구하고 싶은게 당연하다 생각되나..
자신이 표현욕구를 참으면 사소한 분쟁거리를 막을수 있게 됩니다.
사소한 분쟁거리가 일베에게 먹이를 주고 기사화되고 개누리가 헐뜯는걸 너무 익숙하게 봐와서 치가 떨리는 사람들 많아요
제로니모 17-05-16 02:26
   
국가원수의 위엄과 권위는 국민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나서 형성되는거.

인위적으로 누가 여론을 조성한다구 되는게 아님.

그리구 겉으로 드러나는 예의와 몸가짐은 진짜 권위가 아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자발적 존경에서 자연스레 만들어지는 권위가 참된 권위지.

오바마가 장관과 비서관들에 격이 없이 친구처럼 지냈다고 과연 위엄과 품위가 손상되었거나 떨어졌느냐면 오히려 그 어떤 대통령 때 보다 미국인들에겐 오바마는 품위있고 기품있는 대통령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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