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특사를 접한후 부터인지 그 조금 전 부터인지
중국이 서서히 보복조치를 풀고 있습니다.
바른 현상이고 좋은 소식 입니다.
중국이 먼저 성의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되기때문 입니다.
한미동맹은 중요하지만 너무 똘마니처럼 굴지말고 자주국가의 자존은
절대 잃지 말아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중국과도 일본과도 다시 잘 지낼 수 있도록 관계개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북한과도 러시아와도 말씀 입니다.
이웃국가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내적으로 국력을 배양하는 일은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스런 우리의 할 '일' 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