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보다 나아지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 올리는 것 임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1. 금번NSC회의 참석시 다소 진중치못한 모습이 티비 화면에 비친듯 합니다.
제가 잘못 본 모습이기를 바랍니다.
2. 또한 휴대폰으로 찍은 장면들 같습니다만 NSC회의장면을 꼭 그렇게 찍어서 돌려야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며 그 찍은 도구도 어이없게도 휴대폰이라니...
NSC는 중요한, 어찌보면 정부회의중 가장 높은 레벨의 회의라 생각되는데 '소통'도 중요하지만
그걸 꼭 보고싶어하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 생각 해 봅니다.
게다가 휴대폰이라니...
현 정권의 아마추어적 모습이 보인것이라 생각 합니다. 개선되길 바랍니다.
(허둥지둥한게 사실이라면 그 모습을 티비화면에 보낸놈(청와대 담당자)은 당장 짤라야 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허둥지둥한 대통령도 조금 반성하셔야 할것은 물론이구요 -.-)
** 오해가 있을까 싶어 첨언 합니다. 여기서의 '허둥지둥'은 북의 행동에 대한 대비에 대하여
허둥지둥 했다는 것이아니라 회의 참석시의 모습에 대해서 드린 말씀 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