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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4 13:37

지난 총선때 국민당에 놀아난 마음이랑 지금 마음이랑 어떨까?

글쓴이 : 호두룩

지난 총선때 민주당내에서 친노 운운하고 하다 안되니까 친문 운운했던 분들과 그 지지자분들

충고 많이 해줬죠 니들 후회한다고

자기 판단이 옳다네 그 마음 끝까지 가나 보자 이미 결과는 나왔지만

국민들은 이 믿고 의지하던 민주화 세력이란 곳에서 아주 추한 몰골들을 보고 말았다.

친노 친문 운운하던 이종걸 의원님 잊은줄 아시겠지요? 독립군 가문이라고 특권 줄만큼 주고 봐줄만큼 봐줬죠

지금도 민주당에서 언급 안하는 이유가 그 특권 때문에 봐주고 있는거죠

선거 직전까지도 대통령에 날을 세우며 손도 안잡던 분 아님니까?

지금 대통령 지지 많이 받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이분 능력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어요 최소한 역사에 한복판에 서는 업적을 남겨야 하는데 운명이 있다면 움켜 쥘겁니다.

까던분들 역사는 지워지는게 아님니다. 그냥 본인 그릇인겁니다. 교훈으로 본인들 수준을 제대로 인식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요 대부분이 잊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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