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변호사는 만난적도 없다"
"드루킹이 누군지도 모른다"
ㄷㄷㄷ
알고보니 출판사 사무실까지 가신...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줄곧 거짓말하다
검찰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부담을 느낀 나머지
안 좋은 선택을 한 거....
이게 팩트 아닌가?
진보의 양심이라는게 거짓말하다 들키면 책임안지고 도망치는걸 말하나
노무현 시즌2네요.
"끝까지 거짓말하다 안 걸리면" ---> 양심있는 진보 정치인
"거짓말하다 들키기전에 죽으면" ---> 양심있는 진보 정치인 + 고인을 욕되게 하지마라 방패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