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목표는 어떻게든 약한 군대를 만들어 북한의 마음에 드는 것으로 보인다.

군대 먼저 다녀오도록

나는 국방력 증대에 40년 일한 사람일세.

다시 가

미필 주제에 너무 나대시는듯...

병적증명서에 군필로 나오는데?

군대는 다녀왔느냐고요?

특보라 했는데. 5년 다녀왔네.

중샤가 먼 40년을 뻥도 심하네

군인들이 쿠테타나 준비하고

어찌 생각하시나    6.25후 주댕이로는 빨갱이만 외치면서  북한군보다 국민 죽인게 더 많지 않나

지금 계속가면 더 약해질것 같은데요...
이리저리 빼먹고, 장교라는 인간들이 더 전문지식에 대해 모르고
장성은 솔까 줄여야죠....그냥 돈만먹는데...
전투 지식은 밑에 간부들이나 병사들이 더 잘암....

한미합동 훈련하는데 옆에 미군이 훈련일정 물어보는데 장교라는 인간은 대답도 못하고 날 불러서 답변하게 하더라....

와 개후련하다...
이건 진짜 해야함..
군대 다녀온 분들은 다 알거라 생각해요.

저는 군단 통신병으로 근무를 했는데 통신장교가 더 기기에 대해서 모름..
훈련 중에 지휘통제실에 가보면 훈련에 대해 이야기하는건 5분되려나.. 보고만 계속 받고 무슨 골프장이야기만 주구장창나옴...

훈련중이면 장교가 자릴지켜야 하는데 소대장같은 핫바리 외에는 보이지도 않음.
저때는 카드로 야간수당받았는데 장교들 카드를 펀치로 뚫어 고리로 묶어다님.
6시되면 그 한타스 다 찍음.. 야간에 장교는 개뿔 아무도 안옴...

맨날 군장 제대로 싸라고 하면서 새로 온 중대장이 행군 도중 간부랑 병사 군장 다 해체해보니 간부는 전부 가라군장, 병사는 상병장 전부 가라군장 ㅋㅋㅋ

군생활중 제일 빡치는게 군단장이 초소 점검하다가 그냥 흘린 말로 산위에서 여기서 골프치면 멋지겠는데 라고 하고 몇개월간 주말이 사라짐...
나무베고 지반 평탄화하고 골프 망 설치하느라, 주말을 못느낌....
오죽하면 상병장들이 그 중요한 휴가를 주말에 다 쓰고 나감...

개객기....아오 다시 생각해도 빡친다

문재인 대통령님... 국민이 지지합니다... 꼭 이루시길!!!!

복무기간 단축.
젊은이글에게 인기있는 정책이지. 한번 단축하면 되돌리기에는 반발이 심해 어려운 일이다.
복무기간 단축을 안해도 출산률 저하에 의해 징집 대상 인구는 줄어가는데 왜 저리 복무기간을 단축하려 할까?
노무현이 대통령일 떄 "군대가서 썩는다"는 인식의 연장선인가? 국방력을 약화시켜 북한의 마음에 들려는 노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