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대문구청 개인정보 유출 의혹’ 내사 착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7879
2012년 새누리당이 서대문구청에서 개인정보 자료빼낸 의혹때문에 수사중인데
수사가 들어갔지만 솔직히 로그기록이 지워진 상태로 물증잡기가 힘들것임
다만 이명박근혜정부 국정농단사건에서 민간인사찰을 비롯해 국정원,기무사농단을 볼때
선거에 활용하기위해서 민간인 개인 사찰정보,선거목적에 쓰일 각 지역별 개인정보,정치인 뒷조사 정보,언론인및 유력인사들 뒷조사 파일이 100% 존재할거라고 난 추정함
이걸 분명히 보관하고있을거라고 보여지는데 자유당 당사 압수수색을 하거나 자유당 관련된 단체 조사를 들어가봐야한다고봄 특히나 여의도 연구소
여의도 연구소가 자유당 싱크탱크 역활하는곳이고 여론조사까지하는곳인데 분명히 이곳에 난 불법 자료가 있다고 추정하고있음
구청에서 정보를 빼낼정도면 전방위로 지난 9년간 별별짓을 다했다고 보여지는데 이런 측면에서 보자면 자유당놈들 당사와 여의도 연구소 압수수색들어가야한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