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랩 쩌리 새끼가 어디서 기어들어와서 게시판에서 똥싸지르고 자빠져있는데
뭐? 상속세대문에 중소기업이 못커?
어디서 ㅅㅂ 개소리를 짓거려도 그럴듯해 먹히지
삼성에서 뿌린 돈처먹고 알바짓하는 새끼인가?
내가 다녀봤던 중소기업 썰을 한번 풀어보마
국내 음향기기만드는 중소기업에 30대때 다닌적이 있다
원리 전공이 전기라 기사자격증 취득하고 설계,공사,시설 왔다갔다하다가 중소기업에 들어가계됐지
그 중소기업 총무팀으로 들어갔고 전기자격증걸고 그 회사에서 국내에서 운영하는 공장 책임자로 가계됐지
자격증걸고 전기안전선임개념이긴했는데 알다싶이 중소기업 총무팀이라는게 그냥 잡부지
여튼 거서 총무팀소속으로 잡부짓을 한참한적이있었다
여튼 들어가서 내가 느낀점은 오너새끼가 김일성 저리가라 수준이라는거여
대표적인게 노조.
사내노조위원장에다가 친인척 밖아놨더만 ㅋㅋ 어용노조를 넘어서 노조가 아니라 그냥 사장 시다바리수준
여기다가 내가 그회사 몇년정도밖에 안다녔는데다가 그 회사 총직원이 400명가까이되는데 사장놈 친인척 낙하산이 얼마나 자주 떨어지는지 아주 말이 안나올정도다
내경우도 공장총책임자로 입사할때 경력으로해서 과장급으로 들어갔는데 얼마안있다가 나보다 나이어린새끼가 경력직 차장급으로 기어들어오더니 1년도 안있다가 부장달더만
물론 사장 친인척
사장놈은 법인카드 가지고다니면서 카드 졸라게 긁어데고 중소기업인데 전용기사에 벤츠 S500한대도 아니고 두대에 세컨카로 에쿠스 3대굴리고
심심하면 친인척 대려와서 사외이사랍시고 들여와서 사무실하나 만들어주고 회사돈 퍼주고 지롤치더만
꼴에 음향기기회사랍시고 청음각실 만든다고 돈억수로 쏟아처붙고 몇천만원짜리 스피커로 도배하더만 어느순간 보니깐 스피커가 싹다 사라진거여
나중에 알고보니 사장놈이 기사시켜서 집에있는 후질구린 스피커하고 바꿔치기했더만
매출이 올라가다 직원들 급여는 올라가지않고 언제나 사장놈 배만 불리는 시스템이 우리나라 중소기업이다
대기업은 몸땡이가 크니깐 함부로 못하고 함부로했다가는 이재용이처럼 잦되니 조심하는데
중소좆소기업은 그런게 없어
말그대로 사장이 김일성이다
내가 당시 일하면서 그 고만고만한 회사들 업무차원에서 많이 만나고 다녀보고 했는데 대부분이 그따위여
애들이 괜히 중소좆소기업 안가는게 아녀 다 잦같으니깐 안가는거지
어디서 상속세 타령이여 대갈통에 피도 안마른 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