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란 나라는 잘사진 못하지만,
태국에 부자들은 엄청난 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죠.
그 이유가 태국에는 상속세가 없습니다.
그래서 태국에 부자는... 자손대대로 부가 계속 쌓이면서, 주욱~ 부자랍니다.
가난한 서민들은 계속 가난하고요.

우리나라는 상속세가 있어서...
부자들이 죽기전까지, 대한민국에서 돈을 벌고 편안히 부를 누렸다면, 죽을때는 나라에 세금을 내고..
그 세금을 거둬서 국민들을 위해 사용하는 시스템인것이죠.

우리나라 상속세는 우리나라만의 기이한 재벌구조로 인한 경제 시스템이면서
예전에는 탈세가 정말 심했거든요

원래 세금제도라는게 그 나라 경제구조 시스템에 맞게 만들어지는 거라
대기업들 그동안 정말 많은 혜택을 누린 건 맞죠
기술도 국가에서 이전해주고 가장 큰 전기는 퍼다 주는 형국이고 보호장벽까지 내세워
내수까지 보호를 해주었죠

뭐 그래도 상속세 지금처럼 계속 유지할 수는 없죠 낮추긴 할 겁니다

저게 일부이긴 하지만 만약 사실이라 해도

저렇게 하라고 등떠민 법제도가 문제죠


최소한 유럽처럼만이라도 상속세 제도 정비해야죠.

주식회사의 경우 최대주주가 다이렉트로 주식을 상속하는 경우 세율이 65프로입니다.

재산 팔아서 낼 수 있는 경우 세금공제도 안됩니다.


사실상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이 대를 잇는건 전재산의 절반이상을 자진납부하라는 소리입니다.

회사사정이 어려울 경우 그냥 폐업하거나 상속하기 전에 회사 팔아먹으라는 이야기죠.

아니면 경영권 넘기던지..

이래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30년도 못 가는거임.

그러니까 온갖 편법을 쓰게 만드는 법제도가 문제임.

금호뭐시기란 놈 알바입니다. 누가 글을 짜주긴했는데 팀장 팀원 모두 무식하고 머리가 달렸던지 팀원 알바님이 무식하고 머리가 달렸던지... 암튼 삼성알바든 자유일본당 알바든 ㅂㅅ이네요.
상속세 얘기하면서 세습경영을 못하게 해서 나쁘다는 건 뭔 소린지..
헌법상 개인재산권인데 왜 세금으로 내야하는지 무식한 소리에 한마디하자면
헌법은 사유재산제와 재산권을 인정하고 본질적 내용을 침해해선 안된다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지만 아울러 덧붙혀 재산권의 내용과 한계는 법률로서 정하도록 하고 있죠. 따라서 상속세를 높게할지 낮게할지는 사회적 동의에 따라 달라지고 그 정도에 찬반은 있을 수 있지만 17세기도 아니고 재산권은 헌법이 보장하는 신성불가침 권리다라고 주장하는 놈들입니다. 저런 알바놈들 정말 언제 디질까요?

알바드립치면서

주제에 대한 반박도 못하고 빈댓글로 셀프아닥하시면서

주구장창 알바드립치는 사람이 알바 아닐까요?


일반적으로 알바는 지능이 떨어지는 앵무새를 숫자 채우는데 활용하는거지요 ^^

저지능으로 같은 댓글로 숫자채우는 사람들이 알바드립 ㅋㅋㅋㅋ

말섞기도 기분 드럽네... 어디가서 입열지마라 너무 구리니까

그러니까 알바질을 하지 마세요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십쇼.


셀프아닥이나 하면서 무슨 알바드립입니까?

누가 님을 정상인으로 봅니까 ㅋㅋ

ㅂㅅ 한테 먹이를 주지마시오라는 말이 있다.
인터넷이나 되니까 여기까지 상대해주는거야. 주제좀 알고 설치세요

그냥 알바면

셀프아닥이나 하세요.

빈 댓글이나 달지 왜 말을 섞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장이 이렇게 반박하라고 지시를 안 내려줍디까?

그리고 중소기업이 상속세 거의 안낸다는 이야기도

글쓴이의 뇌피셜인게

그게 사실이라면 왜 중소기업 300개 설문조사에서 70퍼센트가 상속세를 부담스럽다고 했을까요?


안내면 부담스럽지도 않을텐데 ㅎㅎ

http://news.donga.com/3/all/20150222/69732335/1

당연히 부담스럽다고 죽는소리 해야죠 돈 나가는데

님 재산이 10억인데 그게 다 주식입니다.

세금으로 6억 5천 내라고 하면 죽는 소리하겠죠?

세금 내기 싫어서 주식 팔려고 하니 회사 경영권이 날라갑니다.


그래도 정의를 위한거니 문통을 위해 아싸 가오리를 외치며

불만없이 내시겠죠?>

그런 기형적인 재무 포트폴리오를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은 부동산 중심에 다른 분산투자가 곁들여지는 형식이 많습니다.

세금이 저렇습니다.

님이 봐도 기형적이죠?

그러면 고치면 되겠네요 ㅎㅎ


어쩝니까? 주식 팔면 경영권이 날라가는데...

폐업을 하든지 외국으로 옮기던지..편법 쓰는 수밖에..

애초에 주식회사가 된 시점에서 한 가정만의 가업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소유욕이 너무 지나쳐요.

그렇죠

모두의 회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주주가 주식팔면 65프로 세금을 내는건 당연한거지만

나두 저 회사의 주주 1주 가지고 있으니 저 회사는 내 회사이기도 한건데...

맞는 말입니다.


근데 왜 니 맘대로 상속하냐....라고 하는데..

사실 회사전체를 상속하는게 아니죠.

최대주주가 자기 주식을 상속하는데 최대주주에게만 65프로 세율을 매기는겁니다.

님이 가진 주식을 상속하진 않아요.


님이 회사 주식 가지고 있어도 65프로 세금은 내기 싫죠???

최대주주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물론 이론적으로 창업주 일가의 기업지배가 순기능이 없지 않습니다. 제대로만 된다면 주주이윤보다는 기업투자에 전념할 수 있고, 뚝심있는 장기 투자도 가능하지요.

하지만 저런 이론상의 장점들이 허상임은 기존의 대기업들이 잘 보여주었고, 이재용이 단 16억 세금을 내며 삼성을 집어삼키는 현실에 이르러서는, 법이 너무 엄해서 안지키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지킬 마음이 없는 자들이라는 사실이 두드러질 뿐입니다.

상속세 개편은 얼마든 논의할 수 있다고 보지만, 지금의 현실과 적대적인 여론을 만든 건 그들의 자업자득이에요.

참고로 삼성이 상속세를 냈다면

지금의 삼성은 없을꺼라고 장담합니다.

국가가 그 돈을 어떻게 썼을까 생각해보면

지금 정부처럼 일자리 예산 50조 들여서 일자리 10만개 만들었겠죠.

삼성이 일자리 100만개 만들동안.

장담의 근거는 없겠죠? 이씨 일가가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었을 거라는 것도 님의 희망사항이고. 이재용이 말아먹은 사업은 들어봤어도 일으킨 사업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즉 경영자로서의 능력도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고, 그저 이건희의 생물학적 후손이라는 것 뿐이죠.

그들이 저질러 온 일을 보세요. 아빠가 아들한테 세금 안내고 물려주고 싶어서 벌인 수많은 국기문란 행위들.. 어디서 이씨일가의 공익성을 찾아냈는지 모르겠지만 시력이 참 좋은 모양입니다.

네 물론 삼성계열사 포함 일자리가 100만개는 되겠지만

일단은 자료가 없으니 뇌피셜은 맞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일자리 예산 50조 날리고

노인 공공근로로 5000명 만드는 현 정부보단

양질의 일자리가 양산될꺼라고 확신합니다.

양보해서 일자리 예산을 비슷하게 썻다쳐도 결과가 다르지요 ^^

박근혜 1년 7개월차에 일자리증가 55만개

문재인 1년 7개월차에 일자리 증가 5천개


양질의 일자리는 아니라고요?

노인 공공근로 5000개는 양질의 일자리인가보군요 ㅎㅎ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간...
대한민국 경제 밑바닥까지 말아먹고, 대한민국에 빚만 약 500조나 늘려놨습니다.
박근혜정부 4년, 공공부문 채무증가 215조를 제외한... 금액인데도 저렇게 엄청납니다.
자그만치 억도 아닌... 약 500조 -> 조입니다.
거기에... 가계부채는 자그만치 1,400조가 넘었습니다.

현 정부 거덜난 나라 물려받은지 이제 1년 반 됐습니다.
9년간 너덜~ 너덜~ 거덜난 나라입니다.

국민들은 1,400조나 빚을 지고 허덕이고 있습니다.
가계부채가 1,400조가 넘는다는말은...
국민들은... 매달 1,400조에 대한 이자를 은행에 내야되고, 그만큼 사용할돈이 줄어들었다는 얘기입니다.
내수경제는 국민들이 돈이 있어서, 돈을 써야... 경제가 팽~ 팽~ 돌아가는데,
1,400조에 이자를 먼저 갚아야된다는 것입니다.
은행에서 빌린 1,400조에 천문학적인~ 돈이, 대다수가 부동산 매입에 사용되었고,
비정상적인 부동산 거품경제만 키웠습니다. (지금도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국민들이 돈을 써서 물건을 사야,
자영업자들이 장사가 잘되고, 공장은 제품을 만드는 가동율도 올리고, 직원들도 더 뽑을텐데...
국민들이 물건 살 돈으로, 음식 사먹을 돈으로 대신... 은행에 이자를 내야합니다.
매출이 줄어들면... 상점이나 공장에서는 직원들을 더 뽑지 못하고, 인원을 줄여야 됩니다.

이렇듯...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간...
국내 내수경제를 살릴, 소비수요?에 기반?을... 밑바닥, 기초까지 모두 말려버린것입니다.

4대강, 자원외교로 몇십조를 말아먹고... 광물공사 문닫게 하고?
수자원공사도 빚더미에 올려놓고...
그러한 경제적인 여파가 현 정부들어서 나오기 시작한것이구요.

그리고 전 정부에서 국가 경제자료도 조작했다는 뉴스는 보셨는지요?
대한민국 거덜내고,
국민부채는 약 1,400조를 만들어놓고, 국가에 경제 자료도 조작한 9년이였습니다.

이제 정권이 바뀌니, 하나 둘씩 문제들이 나오는것입니다.
9년간 거덜난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는데, 시간이 걸리는것이 당연합니다.
현 정부는 호그와트 마법사가 아닙니다.

지금에서 돌아보면
1997년 딴나라당 김영삼 정권이 IMF로 대한민국 거덜내고,
그 다음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국민들과 같이 땀흘려가면서 거덜난 나라 다시 살려놨고
다시 딴나라당 정권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서, 9년간 엄청나게 대한민국을 또 말아먹은 것입니다.
지나고 보니... 패턴?이 그러네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명박 정권때...
4대강, 자원외교를 위해서 발행한 특수채가....... 자그만치 380조입니다.
1000억도아닌...
1조도 아닌...... 10조도 아닌..... 100조도 아니.... 자그만치 380조입니다.

MB정부 4대강 등에 특수채 380조원…공기업에 채무 떠넘겨
출처기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529000110

그리고 위에 적은데로...
박근혜정부 4년, 공공부문 채무 215조 급증이라네요.
출처기사:http://v.media.daum.net/v/20171228140009381?rcmd=rn

전 정권때 망한~
GM자동차와 경남 조선업의 구조조정으로 올해 제조업 실업자만 127,000명입니다
인력공급업체나 주변식당들도 타격을 받아 관련 업종들에서 각각 10만개와 4만개 넘게 일자리가 줄었습니다
위에 관련업체 실업자 숫자만 267,000명입니다

지난 9년간 대한민국 경제를 말아먹어도, 너무 말아먹었습니다.

지금 언론이 실업율이 높다고 난리지요
위에 나왔듯이 전~ 정권때 망한~
GM자동차와 경남에 조선소에서 실업자들이 저렇게 많이 발생했어도, 박근혜정부때와 실업율은 똑같습니다.
그만큼 다른곳에 일자리가 늘어난것이겠지요.

1 고용률 2016년 66.1% -> 현재 67%
2 취업율 2016년 2641만명 -> 현재 2708만명
3 실업율 2016년 3.7% -> 현재 3.7%

오히려 전 정권보다 고용률과 취업율은 더 좋아졌습니다.

지금 언론이 자영업이 어렵다고 난리죠.
그런데 전전 정권때가 더 어려웠습니다

2012년 8월 20일 기사 -> 경기 음식점 지난해 10곳 창업 9곳 폐업
2012년 8월 13일 기사 -> 월 167만원 못버는 자영업자 수두룩

그리고 언론은 사실도 왜곡했습니다

2018년 8월 23일 -> 文에 독박씌운 '음식점 90% 폐업'의 진실

1. 음식접 폐업비율 2007~2013년 7년간 연속 90% 넘어
2. 작년 비율 '6년만에 최고치'라는 보도도 엉터리
3. 2012년 폐업율이 최고치인 94.5%

돈 없거나 아낀다고 소고기 못사먹으면
소고기 값이 부담스러운 게 아니고 소고기가 맛이 없는 걸로 변하나 보구나
뇌피셜이란 단어는 너님 별명으론 안성탕면인 듯..
아니구나 피셜보단 그냥 지능이 저렴해서인 듯 먄~

노무현정부 시절 종부세 대상자가 아니면서도 대부분의 부동산 소유자들이 반감을 나타낸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잠재적인 과세대상이 되는 것도 싫은 거지요.

심리적으로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이성적이지는 않은 판단이라고 봅니다.

맹박기때 500억까지 가업을 잊는다면 세금 면제 해택을 줬죠

근데 그건 개인회사일때 이야기

회사운영 20년 이상이어야 하고 + 낼 돈 있으면 공제 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