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안나와요. 오죽하면 내동생도 동남아들 불쌍하다할까....

이게 미국에겐 인페리어 컴플랙스를 느꺼서 사고가 나면 보도하기 바쁘지만. 동남아 서남아시아인들에게 수페리어컴플렉스를 느끼기 때문에 감싸고 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보면 실제적으로 가장 인종주의자의 원뜻에 맞는 사상을 가진사람들이 불체자 외노자 옹호자들이지요.

다문화옹호론자들이 언론과 단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한 이런 경향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한 10여년 뒤에 지금 유럽서 다문화실패를 선언한 것 처럼 한국도 그때는 스텐스가 바뀌겠죠.

미군 범죄가 150만 다문화 범죄의 4분의 1이나 되나?? 엄청난 수치군
본토 미국에선 총없이는 살수가 없는 범죄 소굴나라답군

그렇게 쓴 거 아닌데...쩝...

수치상 150만 다문화범죄의 1/4란 얘기가 아니고, 비율로 따져보니 1/4란 얘깁니다.
다시말해 미군이 다문화애들처럼 150만이 한국에 있다고 하더라도, 다문화 애들에 비해 범죄율은 1/4로, 다문화 범죄율이 엄청 높다는 거죠.

단순히 수치로만 보면, 1년에 미군 범죄 한건이 일어날때, 다문화 범죄는 2000건씩 발생합니다.

산수 계산을 틀리게 하신 듯

그건  종북좌좀들이  주한미군철수 외치는 뽀글이 지령하에  열심히  반미에  올인해서 그런거지...

- 미군은 범죄 집단이 아니고,
  통제되는 집단이니 단순비교는 힘들 듯 합니다.

다문화도 범죄집단은 아니죠.

통제되는 미군범죄에, 사건터지면 사령관이 이태원 순찰도는 시늉이라도 하는 미군이 그렇게 문제라면, 범죄를 저질러도 항의할 곳도 없고, 온정주의로 일관하는 다문화는 더더욱 비교가 안되는 문제거리가 아닐까요?

전에 독일 메르켈총리가 자국의 다문화 실패를 선언하며, 자국내의 터키인들에 관한 문제로 터키총리와 회담을 했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즉, 자국내의 문제임에도 자국내의 문제에 외국의 내정간섭을 받는 격인데, 미군범죄는 미국이라는 나라 하나이고, 미국은 통제라도 되고 데이타라도 갖고 있습니다.

반면, 다문화는 예를 들어 중국경우, 자기들 나라에서도 호적 없는 애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설치고 범죄후에 호적바꿔 다시 들어오고, 동남아, 서남아 각국 모두 서류상 신뢰가 떨어지는 나라들이고, 신분 위장이 어렵지않은 데, 이런 문제를 다들 너무 가볍게 본다싶네요.

- 겨우 '4배'야, 라는 소리도 나올 수 있으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미군이라면, 치를 떠는 분들도 꽤 있어서.
 (미군은 세계 제일의 양아치 범죄자 집단쯤으로 여기는 분들 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