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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는 소장부터가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소속이었고 국보법 위반으로 6년정도 징역살이까지 했다더군요 7년간 징역살이했다면 증거가 확실하지 않았겠습니까? 게다가 또 소속된 강머시기란 분은 김일성의 생가 만경대를 방문하여 '만경대정신을 이어받아 통일의 위업을 이룩하자'라고 방명록에 썼는지 발언인지 모르겠지만 그런걸로 구설수에 올랐다고하고 경악할 발언 '6.25는 북한에 의한 통일전쟁' '6.25는 미국만 아니었으면 한달만에 끝날전쟁' '미국의 제국주의적 개입이 없었다면 민족의 분단도 없었을것' 이런 경악할 발언을 하기도했다고한다. 나는 민족문제연구소가 문제가 많다고 확신한다.
이승만은 일제시대때부터 공산주의를 궤뚫어보고 공산주의를 극도로 반대한 사람이라 빨갱이라할 구실은 없겠고 그의 외교적 독립투쟁노선이 김구의 무장투쟁노선과 마찰을 빚은 것을 밀미로 그가 친일인양 몰아대지만 도대체 무슨 친일을 했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박정희는 1944년 만주군 소위, 1945년7월인가 만주군 중위가 되었으니 친일한 것은 맞으나 그 기간이 1년반 정도이다. 1946년 입국해서 1948년 체포되기까지 1년반 정도 남로당에 적을 두었으니 공산주의자였는지 아닌지는 불확실하지만 친공 이력이있다. 그러나 그의 일생을 통틀어서 판단해 보면 친일이라거나 공산주의자라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어거지 주장이다.
민문련으 임헌영, 강만길, 강정구, 이영희 등의 친북 노선이야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고 이들의 목표는 이승만과 박정희에게 친일문제를 뒤집어씌우고 그들의 친북성향을 감추면서 공산주의자 들이야 말로 독립을 위해 싸운 사람이요 정통성을 가지고 있던 세력이라는 것을 주장하고 싶은 것이다. 일제는 식민지 시대에 국내 공산주의자들을 극도로 제재했으며 공산주의자들이야 살아남기 위해서 저항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고 그런 공산주의자를 이승만이 극도로 비판했으니 그는 민문련의 적인 것이다.
공산주의는 현재도 북한이 존재하고 무력이든 선동이든 대남 적화 통일하려고 노력하는 마당에 현존하는 위협이지만 해방후 61년이 지나 친일행위자가 생존해 있지도 않은 현재에서 친일파 타령은 연좌제이고 이를 빌미로 낙인 찌기에 불과한 것이다. 친일 후손의 재산환수는 나도 찬성하고 이미 대부분 이루어졌다. 한마디로 민문련의 목적은 남한의 정당성을 깎아내리고 북한의 정당성을 옹호하며 좌경화된 통일이 목표인 것으로 보인다. 그와중의 모든 조작은 목적을 위해서는 과정은 정당화될 수 있다는 좌파적 방법론을 따르고 있다.
하여튼 국내 좌파들이 좌빨에 대한 대응으로 친일파 주장하더니 이제는 있지도 않은 친일좌빨이라는 신조어로 선동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