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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23 16:34
솔까말 나도 미국식 기준으로 보면 중도보순데
 글쓴이 : 이에티
조회 : 805  

군비증가 / FTA 찬성, 민영화 부분적 찬성하는 등등.

물론 창조론은 판타지라고 믿으니까 미국적 관점에서 완전 보수는 아님.

근데 울 나라에서 나의 정치적 스탠스가 어딘지 대체 알 수가 없음.

별 이상한 애들이 보수프레하면서 좌빨이라고 몰아가니 나원 참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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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12-12-23 16:36
   
그러니까 님 성향을 제대로 찾고 오세요

오유가서 편안하심 님은 절대 보수 아니십니다.
     
이에티 12-12-23 16:39
   
일베 가서 불편하면 그건 머임? ㅋㅋㅋ
Edge 12-12-23 16:36
   
보수타령 해댈려면 다른글 보기나 지우고 하든가 ㅋㅋㅋ
     
이에티 12-12-23 16:39
   
보수프레 종자는 짜져주기를
          
Edge 12-12-23 16:41
   
너나 짜져 .븅아. 다른글보면 좌빨에 가깝구만 보수타령해대네 ㅋㅋ 고향세탁에 이어

이젠 성향 세탁이냐? ㅋㅋ
               
이에티 12-12-23 16:42
   
옛다 관심
                    
Edge 12-12-23 16:42
   
퉤
귀향살이 12-12-23 16:37
   
이에티님이 생각하는 보수는 뭔가여?
제가 아는 행적학적 정치학적 보수는 시작은 같고 결과는 달리. 성장과 경쟁 중심이거든요.

그리고 지금 민주당은 절대 진보성향이에요.
보수랑 소통한다느니 헛소리하지만 보수적인 공략이 한톨도 없음.
그래서 진보라함.

새누리는 보수였는데 좌클릭 ㅈㄴ해서 싫어함.
그래도 아직은 색깔을 다잃지는 않음.
복지의 기조는 성장이후 부스러기 나눠준다는 프레임임.
     
장윤석 12-12-23 16:40
   
그래서 저는 아직도 이 시대 최후의 보수는 이회창 옹밖에 없다고 생각
     
이에티 12-12-23 16:41
   
신자유주의 쪽에 가까울수록 경제적 보수 성향이라 생각함. 물론 저는 완벽한 신자유주의자는 아니긴 하지만 각종 언론사들이 제공하는 정치/경제 성향 테스트에서 항상 중도보수로 나옵니다.
문재인을 찍었던 건 그러한 정치적 경제적 성향을 떠나서 역사적 관점에서의 정의를 세운 후에야 진짜 우파와 좌파의 논의가 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스프링거 12-12-23 16:42
   
어그로짓 쩐다... 보수가 총선과 대선에서 잇따라 승리하니 승리편에 붙어서 승리의 쾌감을 맛보고 싶은 모양이지...보수타령하게...ㅎㅎㅎㅎ
     
이에티 12-12-23 16:42
   
옛다 관심 ^^
털게 12-12-23 16:42
   
경제쪽은 우파고 정치적인 것은 좌파
NDolphin 12-12-23 16:43
   
공화당-극우 민주당-중도보수 오바마-노무현
대배달인 12-12-23 17:04
   
원래 성향을 검사하면
진보성향의 보수...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님은 아무래도 저처럼 진보성향의 보수인듯....중도보수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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