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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영상만 보고 적습니다.
종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집권 정당인 조선로동당과 그 지도자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등을 추종하는 경향.
임수경이 조선노동당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추종하는게 확실한지에 대해서 영상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북한을 방문했다고 해서 다 종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치면 박근혜도 종북일까요.
이 영상에 김일성 생가를 방문했다고 나와있는데,
특히 북측이 미리 준비해둔 조선은 하나다라는 선전문구를 끝끝내 거부하고 조국은 하나다로 고치게 만들었다.[3]북의 학생들이 선물해준 스카프도 버리고, 집단체조 관람중에 퇴장하고, 김일성 생가인 만경대 방문도 '다른 행사도 있는데 거긴 왜 가요-_-??'라고 그다지 내켜하지 않는 뜻을 보인걸 북측 실무자들이 울며불며 사정해서 겨우겨우 방문했다고 한다.
엔하위키에는 이렇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북한 체제를 비판했다고도 나와있구요. 임수경이 종북이 맞는지 아닌지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아직 없다고 생각합니다. 왕재산 간첩사건은 제가 잘 모르는 사건이지만 확실히 임수경의 발언에는 문제가 있네요. 간첩이나 종북세력이 있는건 확실하니까요.
엔하위키를 보고 사실이라 떠들지 마십쇼.
북한식 용어 전투적이라던지 누굴 위한 통일인지 모르겟습니까?
조선?지금이 어디시대인지?
선동 물타기 하지 마십쇼.
뻔히 보이는 종북 세력도 물타기 하니 한심하군요.
그리고 반미와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철폐?그게 종북 세력이 아니고 머라고 해야 합니까?
방문자체를 종북이라고 한다면 당신 머리가 비정상이라고 할수밖에요.
임수경이는 단순 방문 목적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발좀 물타기 할걸 물타기 하쇼.
이석기도 물타기 해보시지 그럽니까?
3대세습체제 유지를 위한 노력과 그런 빌미 제공 북한과 개일성 개정일 개정은
찬양하는것 자체만으로도 종북을 넘어선 남파 간첩입니다.
나쁜건 반미가 아니라 종미??????????
아 '통일의 꽃'이라 불리는 림수경이 항일열사까지 비유하며
미군 철수를 외치며 자주독립을 외치는 림수경이?
결국 뭘 위해 자주 독립을 외치는 걸까요?
체제 세습을 위한 자주 독립과 통일입니다.
연방제??적화통일을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죠.
남한식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파괴되고 그위에 '김씨일가 꽃'이 피겟군요.
국가보안법 철폐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한 상태입니다. 모호한 법률로 인한 남용, 형법으로 충분히 처벌이 가능하다 등으로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폐지를 주장하진 않고 고칠 점은 고치면서 강화 및 보완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반미와 미군철수 주장은 시대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같은 생각이라면 종북일 수 있겠죠
엔하위키가 얼마나 정확한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 글의 첫번째 영상도 정확하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김일성 방문이 북한측의 요구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게 되었다는 내용, 막상 북한에 갔지만 북한 체제를 비판했다는 내용, 이에 대한 반론이 될만한 자료도 아직 없구요. 그래서 첫번째 영상만으로 임수경이 종북이라고 단정짓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논리적인 근거라...
위키들고오면 논리고 그냥 애기하면 근거도 없이 나불거리는거라고 착각하시나보네요.
근거없이 자신의 생각을 애기하면 토론이 아니라고 착각하시나보네요.
토론이란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애기하고 때에 따라 자신의 의견에 타당한 힘을 싣기 위해
어느정도 근거를 제시하는 겁니다.근거만 제시한다고 토론입니까?잘못된 근거를 제시하는것도
토론이라면 토론이겟군요.
국가보안법과 일반인이 무슨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항상 종북들은 국보법이 일반인들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하죠. 부러진 화살같은 영화만 봐도 아무런 관련도 없는 장면에서 국가보안법을 쓰레기 같은 법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국가보안법은 일반인들과는 거의 무관한것임에도 종북쓰레기 같은 놈들이 이 법의 폐지를 위해 국민을 선동하는 것 같아 보이네요. 이명박대통령을 쥐새끼라고 표현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는 민주사회인데 도대체 무슨 표현을 해야 국가보안법에 걸리나요? 결국은 국보법은 존치가 당연한겁니다. 국보법에 걸리는 인간은 통진당이나 민통당에 일부일텐데 그놈들을 위해서 왜 일반인들이 국보법 폐지로 인한 국가 안보 위기를 자초해야 되나요?
김성환 노원구청장, 종북 발언 정미홍씨에 법적 대응
최종수정 2013.01.24 09:40기사입력 2013.01.22 07:35
다른기사보기60만 구민 대표를 종북단체장으로 음해하는 세력에 대해 법적제제 나서..음해세력에 대해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죄 묻겠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지난해 12월 구의회에서 승인한 한홍구 교수의 동계 인문학특강과 관련, 60만 구민의 대표를 구민들에게 좌파 세뇌교육 시키는 ‘종북성향의 자치단체장’으로 몰아가는 안보단체 등에 대해 민·형사상의 법적책임을 강하게 묻겠다고 22일 밝혔다.
아 전 빨갱이라는 말 한 적 없습니다만. 님이 말한 것은 국보법 7조 항목을 수정하라는 요구 입니다. 그런데 국보법에서 7조는 계속 존속 시켜야 할 문제 입니다. ^^ 물론 남용에 대한 부분은 수정되어야겠지요. 수정이 있는데 왠 폐지 입니까? 그리고 UN이 남의 나라 헌법을 마음대로 고치라고 지시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 처럼 남북이 휴전(종전이 아님.)상태인 곳에서 국보법을 폐지하라고 외치는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죠. 그러니 아직 없애지 않는 것이고요. ^^ 통일되면 괜찮아 지겠죠. 그리고 권고 사항입니다. 이건 제작년인가 그랬죠? 작년엔 그렇게 국보법에 대해서 큰 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루슬란님은 국보법을 왜 없애야 한다고 보세요? 7조 수정으로 안될까유?
▪ 하 의원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에 대해 지난 해 12월5일 동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 후보에 대해 일말의 기대를 접고 싶지 않다. 아까운 친구”라며 “통진당 내에서 이정희는 진성 종북주의자는 아니다”고 이정희 후보를 변호했다.
▪ 하 의원은 같은 해 6월12일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와의 인터뷰에서도 임수경 민주당 의원이 종북은 아니라며 이렇게 옹호했다.
“수경이와는 1990년대 중반 1·2년간 교류했을 뿐이다. 그 뒤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념적인 종북(從北)은 아니었다. 굳이 추측하면 그녀는 방북해 그쪽 집권자들과 관계를 맺었다. 그런 우호적인 마음이 작용한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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