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종북간첩 좀 척살하고 안보만 바로잡을 수 있다면 좌파건 우파건 상관없음
간첩다~ 잡고 친일파를 죽이던 말던 신경을 안쓸거임
안보가 1순위만 되어도 정말 좋겠는데 몇 십 년이나 지나
무덤에 있는 친일파 잡자고 난리치는거 보면 답답함
울 할아버지 땅에 누우실적 관 위에 태극기 덮으신 분이고
아버지 또한 만약 가신다면 관 위에 태극기 덮으실 분임
그리고 울 할머니 경상도 출신으로 일본이란 말만 들어도 욕하는 분임
쪽바리들 처녀 잡아갈때 울할머니 도망쳤던 이야기 들어보면 피가 꺼꾸로 솟음
친일파? 잡아 족치든 갈아서 마시든 아무 상관없음
하지만 지금 현실을 보자는 거임
부카니스탄이 핵으로 죽이니 마니 하는 상황에서 안보를 뒤로 미루고
대다수 관 속에 들어있는 친일파만 잡고 늘어지면 답이 나옴?
당장 죽게 생겼는데... 죽어서 어떻게 친일파를 족칠거임?
진짜 눈이있고 머리가 있고 생각이 있으면 좌우파 떠나서 안보부터 챙겨야함
북핵? 좌파 우파 따질거 없이 안보에 신경써야할 상황에서 안보는 뒷전이고 물흐리는 인간은 울나라 사람이
아닌거임
진짜 간첩인거임 좌파 분들 휴전 국가입니다. 현상황에서는 안보부터 생각합시다.